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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람

국세청의 오랜 전화 대기 시간, 내년엔 달라질까

연방정부, 주정부 파이프라인 양해각서 ..
[발행인 칼럼] CN드림 25주년을 맞아..
TD 캐나다 후원 종료 앞둔 캘거리 C..

변덕스러운 캘거리 겨울 날씨에 하룻새 28도 기온차 보여 - 제트기류 영향으로 한파와 온화한 날씨 반복될 것

전국 빈집률 급등…공실률 급등에 집주인 ‘임차인 ..

자유당, 이제 1석 남았다… 보수당 마이클 마 의원, 전..
캘거리 그린라인 SE 구간 공사는 순항 중 - 2031년..
캘거리 주택 임대료 11월에도 하락세 - 일부 지역, 주..
보행자 사망 사상 최고…캘거리 750만달러 긴급 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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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

Christmas Party
[캘거리한인여성회] 12월13일(토) ..
[한인문화센터] 11월 소식지

자유게시판

[답글]NHL 하키 - 캘거리 플레임즈 ..
이제 제발 바로 잡읍시다!!! North .. +11
책 소개) 민족의 진정한 지도자였던 몽양..

주요뉴스

논란 법안 토의 막기 위해 꼼수쓰는 UC..
캘거리 주택 시장, 균형 상태 유지 전망..
캘거리 국제공항, 이용자 편의성 높이는 ..

경제

앨버타 고용시장 활력 되찾아 - 11월 ..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로 동결…“..
캘거리 시의회, 내년 재산세 1.6%로 ..

묻고답하기

차량에 녹제거
[답글]욕실 수도 손잡이를 교체하려고 합니..
욕실 수도 손잡이를 교체하려고 합니다. +2

교육

주정부 공지) 앨버타 북부 지역에 더 많은 교사 유치

AI 생성 아동 성착취물, SNS에 ..
교사 파업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항..
주정부 공지) 복잡한 교실을 위한 추..
주정부 공지) 학생들을 위한 고등교육..
NAIT ‘여학생 대상 기술직 소개하..

이민

주정부 공지)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 확충 및 급성기 ..

외국인 의사 5,000명에 영주권 신..
“캐나다 삶의 질, 이민자에겐 남 얘..
캐나다 시민권 취득하는 한국인 크게 ..
미국, 비 유럽 19개국 이민 신청 ..

라이프

캐나다 약물 사망자 22% 감소…“최악은 지났지만 위기는 여전”

(안영민 기자) 캐나다에서 약물 관련 사망자가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정부와 보건당국은..

칼럼/문학

하루의 안식 _ 민초 이유식 (시인, 캘..
몸은 너의 과거를 알고 있다 - 김형진 ..
『이상한 선물』-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

건강생활/여행

미국, 한국 포함 40여 개국 무비자 입..
12월 첫 주말 집중 단속 - 1,000..
캐나다 의료 대기시간 28.6주… 3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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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스테이
H mart Calgary Downtown / 야채부..
Flair Flexible Packaging Corporati..
[구직] 스시롤/카페/서버/쿡보조/회계
제씨건축 / 인테리어 경력자 / Calg..
[구직]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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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Avenue 데이케어 / 온콜 스탭 ..
캘거리 Richmond SW 백정 코리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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