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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국에서 배편으로 택배 받으신분 계신가요?
작성자 화영이~     게시물번호 10628 작성일 2017-04-26 13:25 조회수 1753
안녕하세요
 
최근 3월이후로 한국에서. 배편으로 택배 받으신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매달 택배를 받앗는데요.. 보통 6주에서 2달사이 걸려서 매달 받앗는데..
3월부터 갑자기 택배가 안오네요..
조회를.해보면 아직 배에서 내리지도 않았고요..
분실이된건지...어쩐지..걱정입니다.
혹시 3월이후로 받으신분 계시면.. 한국에서 언제 발송된건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운영팀  |  2017-04-26 14:08         

저도 이베이를 통해 중국에서 물건 주문한 것들이 여러개 있는데요, (모두 배편으로 오는데) 통상 1~1.5개월이 걸리는데 몇달전부터는 3~4개월이 걸리고 있습니다. 늦어서 그렇지 대부분 배달은 되는것 같으니 좀더 기다려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화영이~  |  2017-04-26 17:51         

넹 감사합니다^^

perfume  |  2017-04-26 21:25         

2월 9일에 우체국에 접수했고
한국 우체국 사이트에서는 2월 16일 출발 예정이라고만 떠있고
캐나다 포스트 사이트에서는 출발일시와 시간은 떴는데
아직 그 후 아무 변화가 없네요 ㅠㅠ
저도 요즘 매일 트레킹 넘버 조회하고있어요

화영이~  |  2017-04-26 22:24         

Perfume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 트레킹 조회하는게 일이네요;;
전 2건인데요
2월 17일 한국우체국 접수 ㅡ perfume님처럼 같이 아무러 변화가 없구요 ㅜㅜ
2월 24일 한국 우체국 접수 ㅡ 오늘 날짜 8월 26일 벤쿠버에서 내렷다고 오늘 떳네요;;
순차적으로 도착하질 않아서.. 분실된게 아닌가 더 걱정이.되네요 ㅠㅠ
정보공유 드려여 ㅠㅠ

zeal  |  2017-05-04 16:16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2/2 한국에서 보낸 선편택배 3/9날 무사히 잘 받았어요.
그 뒤로 출발한 배편이 조금 늦어진 것 같은데... 몇주가 더 걸려도 결국 오기는 오더라고요.

4/26에 밴쿠버에 도착했다고 하면 지금쯤 무사히 택배 수령하셨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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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올초에 캘거리에 일식당을 오픈하였습니다.
아는 지인분의 소개로 서사장님께 가게 엔테리어를 맡기게 되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감있게 마무리를 지어주셨습니다. 가게 공사라는것이 처음 저희가 계획한 것보다 생각지도 못한 작고 큰 일들이 자꾸 생기는 바람에 죄송스럽지만 매번 부탁을 드리게 되었고 서사장님은 언제나 "제가 해드려야지요, 제가 도와드려야지요." 자신의 일인마냥 홈디포를 수십번도 왔다갔다 하셨습니다. 초기 대화 나눴던 비용외에 추가비용은 없으셨고요. 이런것들을 통해 서로간의 신뢰가 쌓이고 나중에 또 다른 거래를 할수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 위에 올라온 글에 대한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지만서도,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서로간의 오해와 각 개인의 기대치에 따른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잘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런글을 올렸다고 그 사람 및 업체를 평가해서도 안되고 저처럼 서사장님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한 사람도 있으니 직접 만나보시고 이야기 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4월에 콘도를 구매한 사람입니다.
1월에 마음에 드는 콘도가 있어, 최재봉님께 직접 컨택을 하게되었습니다. 집 구매에 대한 전무한 지식을 가지고 전화를 드렸는데, 어떠한 것들이 미리 준비가 되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신경써서 알려주셨습니다. 1월의 궂은 캘거리 날씨에도 원하는 곳을 말씀 드리면, 먼 곳도 마다하지 않으셨고 각 집에 대한 장점과 단점도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특히 저희가 놓치고 있었던, 저희에게 맞는 집의 구조가 어떨지에 대해 조언해 해주신것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오랜 경력이 보여주듯이 전략이 필요한 지금, 잘 컨설팅 해주셔서 지금과 같이 과열된 시장에서도 원하는 콘도를 잘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콘도 서류를 리뷰 할 때, 리뷰어섭외도 도와주셨는데, 시간 내에 잘 마무리 되도록 빠른 서류 준비에, 리뷰어가 매우 칭찬 하셨던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서사장님은 항상 친절하게 책임감 있게 특히 정직하게 알하신다고 느꼈습니다. 몇년전 저희 집 천장 누수된것 수리를 부탁 드렸을때 천장 마무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말씀드리니 하셨던거를 다시 들어내고 새로 해주셨고 거기에 미흡한점에 대해서는 사과까지 하시며 또 다시해주신다기에 제가 더 민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관적인것들에 백프로 만족하는게 쉽지 않을때도 있겠지만.. 정직하시고 성실하신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또 새로 집을 옮겼을때에도 급하게 HVAC 이 고장나서 문의 했을때 금방 와서 봐주시고.. 고치기 힘든 부분은 아시는 전문가를 소개 시켜주셨습니다. 그때 오셨을때도 출장비도 굳이 마다하시고 웃으시며 가셨던게 기억납니다. 사업 하시며 힘드신 일들도 많으시겠지만 성실하고 정직하게 웃으며 일하시니 사업도 더 많이 번창하시기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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