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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차량소음 8월부터 단속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굉음을 내며 달리는 차량들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도로위 굉음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시당국이 소음규제에 나섰다.시당국은 우선 7월말까지 계도기간을 갖고 8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소음으로 적발된 운전자에게는 200달러의 범칙..
기사 등록일: 2012-06-29
앨버타, EI 수급자 1년 사이 34% 감소
앨버타의 4월 EI 수급자는 24,630명으로 1년 전 대비 12,85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사이에 EI 수급자들이 34.3% 감소한 셈이다. 이로서 앨버타는 연간 기준으로 EI수급자가 가장 많이 감소한 주로 기록됐다. 월간 기준으로 앨버타의 4월 EI 수급자는 전..
기사 등록일: 2012-06-29
캘거리 시민들, 311 국번 연결 잘 안돼 분통
캘거리 한인분들중에서도 311 국번에 전화를 걸었다가 긴 대기시간 또는 계속 다른 부서로 연결만 되는 경우를 겪어 불편을 느끼시는 경우가 있으셨을 것 같다.지난 2005년 도입된 311국번 시스템은 시당국이 24시간 운영하는 비긴급 對民 서비스 시스템이다. 시끄럽게 짖는 이웃집 개부터..
기사 등록일: 2012-06-29
캘거리 Transit, 올해 장사 잘 했네
캘거리 트랜짓이 올해 이용객 증가로 3백만 달러의 흑자가 전망된다. 캘거리 트랜짓은 올해 흑자가 예상됨에 따라 올 9월부터 12월까지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대중교통버스 노선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우선 트랜짓 당국은 Applewood 지역의 45번 버스, Sundance/ Chaparral의 78번 버스, ..
기사 등록일: 2012-06-29
연방경찰, 연쇄 은행강도 추적
연방경찰이 지난 4월과 5월 캘거리 소재 은행에서 현금을 강탈한 범인이 에드몬톤과 위니펙에서도 유사한 은행강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범인 추적에 나섰다.50~60세 가량의 170~180cm가량으로 추정되는 이 범인은 은행직원에게 총을 가지고 있다는 쪽지를 은행 텔러에게 보여주고 현금..
기사 등록일: 2012-06-29
캘거리 남성, 집안에서 난폭한 행동보여 경찰 출동
코카인이나 암페타민과 같이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목욕소금이 이제 더 이상 미국의 일만은 아닌 것 같다.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SW Bridlewood에 거주하는 20대 초반의 남성이 그의 가족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가족들은 이 남성이 갑자기 ..
기사 등록일: 2012-06-29
현금수송차량 동료 살해범, 결국 에드몬톤으로 압송돼
지난 15일 앨버타대학교의Alberta’s Hub Mall에 현금 수송 업무를 하던 중 동료들에게 총격을 가하고 현금을 강탈해 미국으로 달아나다 체포된Travis Baumgartner(21세)가 결국 에드몬톤으로 압송됐다.지난 20일 경찰의 삼엄한 호송을 받으며 에드몬톤 ..
기사 등록일: 2012-06-29
캘거리 가톨릭교육청, HPV백신 학교접종 정책 바꿔야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이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종교적인 이유로 학교단위에서 G5부터 G9까지 무료로 접종할 수 있는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반대하고 있어 많은 의사들과 부모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고 한다. 캘거리 헤럴드는 가톨릭 교육청은 2008년 혼전..
기사 등록일: 2012-06-29
캘거리 교육청, 교직원 노조와 단체협약 타결
교직원 노조가 파업을 결의한 지 한달여만에 교육청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서 올 가을 신학기에 파행이 우려됐던 캘거리 공립교의 행정업무는 문제가 없게 됐다.이번 단체협상 체결로 캘거리 관내 3,500여명으로 구성된 교직원 노조는 2010년에 대해 3%, 2011년에 평균 600달러..
기사 등록일: 2012-06-29
캘거리,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오네
이제 계절은 여름으로 접어들었는데 비가 너무 잦아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 25일 현재 캘거리의 6월 강수량은 133mm로 예년 평균 79.8mm을 훌쩍 뛰어넘는다. 올 6월 강수량 규모는 5년만에 최고치로 기록된다.근래 들어 강수량이 늘면서 보우강과 엘..
기사 등록일: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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