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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행인 ‘칼’에 찔리는 사건 잇따라
캘거리 길거리에서 사람이 칼에 찔리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지난 16일 토요일 저녁 10시경 경찰은 SW 37번가/보우트레일 길가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다. 피해자는 Westbrook Mall 건너편 보우트레일 옆 도로에서 쓰러진채로 발견됐다. ..
기사 등록일: 2012-06-22
캘거리, 아파트 공실률 계속 하락.. 4월 공실률 2.5%
캘거리의 아파트 공실률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 발표에 따르면 광역 캘거리의 4월 아파트 공실률은 2.5%로 1년 전에 비해 0.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CHMC는 캘거리의 유입인구가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계속 늘고 있고 일자..
기사 등록일: 2012-06-22
캘거리 NW주민들, 구 Quality Inn 저소득층 숙소 추진 “결사 반대”
캘거리 시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NW소재 구 Quality Inn을 저소득층 숙소로 용도 변경하는 계획이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고 있다.지난 13일 열린 공청회에서 주민들은 이 지역에 저소득층 숙소가 들어서면 범죄가 늘고 자녀들이 마음놓고 공원에 나가지 못하며 이 지역일대가 슬럼가로 ..
기사 등록일: 2012-06-22
캘거리 시민단체 “게라 마 시의원 당장 사퇴하라”
게리 마 시의원이 리 리차드슨 연방 하원의원이 사퇴하면서 치뤄지는 캘거리 Centre 지역구에 보수당 후보로 나서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초에 보궐선거 실시가 예상되는 캘거리 Centre지역구는 보수당 아성으로 알려져 있는 지역구다. 그..
기사 등록일: 2012-06-22
캘거리 이민사기범, 피해자 돈 ‘도박’으로 상당부분 탕진
캐나다에 학생비자로 온 일본여성을 속여 주택 두 채를 자신의 명의로 바꾸고 42만 달러 가량의 현금을 갈취한 캐나다 해외임시근로자 협회 회장이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홀맨은 사기 및 절도 혐의로 각각 5건에 걸쳐 기소된 상태다. 사기행각을 벌..
기사 등록일: 2012-06-22
외지인 RV 차량 주차 단속규정 모호
캠핑 시즌에 접어 들면서 도로 곳곳에 대형 캠핑차량이나 트레일러가 다니고 있다. 이 때문에 주차문제로 인한 불편이 급증해 시민들의 신고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RV를 소유한 캘거리 시민들도 늘고 있지만 휴가철로 인해 외지 사람들의 여행으로 인..
기사 등록일: 2012-06-22
스탬피드 입장권 불티나게 팔려
스탬피드가 10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의미와 최근 지역경제의 호황 덕분에 티켓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특히, 각 기업체가 주로 구매해 온 VIP용 프리미엄 관람석 (the private infield suites, Ranahan’s private club, The Lazy S, 30X ..
기사 등록일: 2012-06-22
캘거리 경찰, 민관합동 범죄예방 파일럿 프로젝트 실시
캘거리 경찰국이SW Discovery Ridge지역에서 시범적으로 범죄 예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경찰과 해당 커뮤니티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순찰팀이 정기적으로 지역을 순찰하여 각종 범죄를 예방하는 프로젝트다. 경찰국은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판단되면 이 프로젝트를 다른 커..
기사 등록일: 2012-06-22
앨버타, 가구 중간소득 78,100달러
2010년 기준으로 앨버타의 2인 가족 이상 세후 중간소득 (median total income)은 78,100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소득은 앨버타의 소득분포를 기준으로 중앙에 해당되는 가구당 소득을 의미한다.이로서 앨버타는 전국에서 2인 가족 이상 세후 중간소득이..
기사 등록일: 2012-06-22
앨버타, 구리 도둑을 잡아라
앨버타의 중고 금속자재 절도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구리는 훔치기가 쉽고 팔기도 쉬어 범죄의 쉬운 표적이 되고 있어 경찰이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현재 국제 구리시세는 10여년에 최고치인 파운드당 3.40달러를 호가하고 있다. 한편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구리 가격은 파..
기사 등록일: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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