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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톤, 집에서 대량으로 토끼 키운 여성 유죄 선고
집 안에서 토끼 1,100여마리를 키우던 에드몬톤 여성에게 벌금형과 평생동안 애완동물을 한 마리만 키운다는 판결이 선고됐다. 이번 최종 선고전에 이미 주법원은 셜리 제너(44세)라는 이 여성에게 동물학대 혐의가 인정된다며 심리치료를 명령한 바 있다.작년 3월 동물보호국은 이 여성이 거..
기사 등록일: 2012-06-15
캘거리, ‘해외근로자봉사협회’ 회장 자신이 이민사기 저질러
캘거리에서 해외 임시근로자 협회의 회장이라는 작자가 이민사기를 벌인 것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푸사코 카메타니(55세)라는 일본 여성이 3년전 딸과 함께 캐나다를 찾았을때만 하더라도 그녀는 자신이 평생 모은 재산을 날려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다. ..
기사 등록일: 2012-06-15
에드몬톤 남예린 스텝핑스톤 대상 받아
에드몬톤 출신 피아니스트 남예린(영어 이름 Michelle)이 캐나다 음악 경연대회가 주최한 스태핑스톤 2012에서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매년 전세계에서 수백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본 대회는 올해 120명이 지원해 16세-28세 (성악은 31세 까..
기사 등록일: 2012-06-15
에드몬톤 한인회 도둑 들어
에드몬톤 한인회에 도둑이 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에드몬톤에 거주하는 한인이 본지에 이메일로 제보한 바에 따르면 도둑이 든 것은 4월22일로 문을 뜯고 들어 와 현금 몇 백 불과 경품 표를 훔쳐 갔다고 전했다. 도둑 맞은 경품표를 확인하기 위해 한인회 관계자들이 경품 표를 산 한인..
기사 등록일: 2012-06-15
앨버타 ‘그리즐리’ 곰들이 사라진다
올해 들어서만 앨버타에서 죽은 그리즐리 곰이 최소 5마리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그리즐리 곰들은 밀렵꾼 및 주민에 사살되거나 자동차에 치어 죽었다. 그리즐리 곰들이 긴 동면을 끝내고 모습을 드러낸지 불과 몇 주 되지 않았지만 죽는 그리즐리 곰..
기사 등록일: 2012-06-15
캘거리, 보우빌딩 올 연말까지 입주 완료
캘거리 다운타운의 새 랜드마크인 보우빌딩이 입주자들을 맞기 시작했다. 이 빌딩에는 캘거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Encana와 Cenovus가 각각 입주하게 된다.당초 2006년 착공에 들어갈 때만 하더라도 보우빌딩은 2010년 3분기에 완공돼 2011년까지는 ..
기사 등록일: 2012-06-15
앨버타 연방경찰, 對테러 정책 강화
테러문제가 이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듯싶다. 지난 6일 연방경찰은 에드몬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에드몬톤 경찰국을 포함한 앨버타의 각 기관들이 참여하는 對테러팀이 구성됐다고 발표했다.이번에 발족한 대테러팀은 일명 INSET (Integrated National Security Enforcement Team)으로..
기사 등록일: 2012-06-15
앨버타 주정부, 레드디어 인근 기름유출 확산 방지 안간힘
앨버타 주정부가 파이프라인에서 유출된 50만 배럴에 가까운 원유가 레드디어강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레드디어강은 앨버타 중서부지역의 젖줄과도 같은 강이다.이번 원유유출은 지난 7일 저녁 8:30분경 선드리 북쪽에 거주하는 ..
기사 등록일: 2012-06-15
식수오염, 늑장 대처 비난
지난 주 NW지역 6개 커뮤니티에 발령된 수돗물 끓여먹기 경보가 늦게 발령된 것으로 나타나 캘거리 시 당국의 늑장대처가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캘거리 시는 지난 식수담당 부처는 지하 저수지 과도한 침전물이 쌓인 것을 알았으면서도 목요일 오후에나 되어서..
기사 등록일: 2012-06-15
Global Petroleum Show 캘거리에서 개막
Global Petroleum Show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캘거리 스탬피드 공원에서 개최됐다. 이 쇼에는 전세계 유수의 석유 및 가스 업체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오일샌드 산업으로 유명한 앨버타에서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또한 올해가 스탬피드..
기사 등록일: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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