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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부족, 앨버타 에너지부문 전반으로 파장
B.C주와 앨버타의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 갈등 사태가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파이프라인 부족으로 인한 파장이 에너지 부문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어 앨버타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목요일 개최된 정기 주..
기사 등록일: 2018-05-11
뉴 호라이즌 몰, 올 여름 개장 앞둬
캘거리 북쪽 뉴 호라이즌 몰(New Horizon Mall) 공사가 완료됐다. 크로스아이언 밀스 아울렛 건너편에 위치한 뉴 호라이즌 몰은 캐나다 서부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타일의 쇼핑센터로, 공간을 임대하는 대신 콘도처럼 면적에 따라 매장 매매가 이뤄졌다. 그..
기사 등록일: 2018-05-11
캘거리 단독 주택 시장 둔화?
모기지 승인에 관련된 규제가 강화되며 캘거리의 부동산 시장이 영향을 받고 있다. 캘거리 부동산 협회는 지난달에 캘거리에서 판매된 부동산 매매 건수는 총 1,518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20%가량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중 단독주택의 경우 세일즈가 전년..
기사 등록일: 2018-05-11
에드먼튼 공항 아울렛 몰 개장에 1천 이상 인파 몰려
지난 2일 오픈한 에드먼튼 국제공항의 새로운 아울렛 몰로 들어가기 위한 1천 명 이상의 인파가 길게 줄을 섰다. 오전 10시에 오픈하는 아울렛에 일찍 들어가기 위해 전날 자정부터 줄을 선 사람도 있었다. 3시간 동안 줄을 섰다는 쿠식 간디는 “아마 ..
기사 등록일: 2018-05-11
오일샌드, 2030년에 가스 배출 상한 초과할 것
Canadian Energy Research Institute는 최근 발표한 전망에서 캐나다 오일샌드 생산이 2030년까지 앨버타 정부가 1억 톤으로 제한한 가스 배출 상한을 초과하는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오일샌드 생산자들이 배출하는 현장에서의 배출량..
기사 등록일: 2018-05-11
미국의 보복관세 부과 후 캐나다 침엽수 목재 업계 오히려 좋아져
미국이 캐나다 낙엽수 목재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부과한 지 일년이 지났다. 그 사이 늘어난 수요와 목재가격 상승으로 고통을 받는 대상은 미국 소비자들이지 캐나다 임업회사가 아니었다.2만명의 제재공이 직업을 잃고 400개의 제재소가 문을 닫은 과거 목..
기사 등록일: 2018-05-04
캐나다 생산자들, 지출 줄이나
캐나다 석유 서비스 협회는 2018년 드릴링 전망을 500개 낮춘 7,400로 조정하며, 지난해 10월에 내놓았던 전망을 낮추었다. 오일 앤 가스 생산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을 대표하는 협회는 협회원들이 일거리가 줄어들며 직원들을 해고하며 ..
기사 등록일: 2018-05-04
헤징 실패, 세노버스 9억 불 손실
세노버스 에너지는 유가에 대한 잘못된 판단으로 큰 손실을 입게 되었다. 세노버스는 지난 25일에 회사의 헤징이 큰 부분으로 작용하여 일어난 적자에 대해 다시 반복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세노버스의 대표인 알렉스 풀베이는 “다시는 세..
기사 등록일: 2018-05-04
캘거리 경제 개발, “테크놀로지 발전이 열쇠”
캘거리 경제 개발(Calgary Economic Development)의 CEO 메리 모란이 캘거리가 국내의 대도시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테크놀로지 산업 발전에 치중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모란은 지난 25일 진행된 Report to Community에서 관중들에게 비록 캘..
기사 등록일: 2018-05-04
노틀리 주수상, “B.C주, 캐나다 경제 위협하고 있다”
지난 주 목요일 B.C주가 법원에 확장하는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송되는 오일에 대한 규제 권한을 청구하고 나서자 노틀리 주수상은 “캐나다 경제 전체가 멈춰 서는 매우 심각한 사태를 불러 올 수 있다”라며 B.C주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B.C주정부는 지난 주 목요일 B...
기사 등록일: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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