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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5월 단독주택 건축 증가
지난 주 CMHC (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캘거리 단독주택 건설이 전년 대비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드리, 코크레인, 체스트미어 지역을 포함한 광역 캘거리 지역에서 착수된 단독 주택 건설 ..
기사 등록일: 2018-06-22
자동차 관세, 캐나다 160,000 개 직업에 영향
캐나다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위협에 캐나다가 보복 관세로 대응하면 최대 160,000 명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TD 은행이 경고했다.당 은행 브라이언 드프라트(Brian DePratto)시니어 이코노미스트..
기사 등록일: 2018-06-22
지역 주민 반대하던 오일샌드 프로젝트, 승인받아
지역 주민들이 신성한 땅을 침범하는 것과 식수에 대한 잠재적 위험을 이유로 반대하던 앨버타 북부의 한 오일샌드 프로젝트가 앨버타 에너지 레귤레이터(AER)의 승인을 받았다. 증기를 이용해 하루 1만 배럴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이젤 오일샌드 프로젝트는 캘거리 기반의 프로스퍼 페트롤리움이 ..
기사 등록일: 2018-06-22
발작 아마존 고객 처리 센터 완공 임박
캘거리 시 경계 바로 북쪽에 위치한 아마존의 고객 주문 처리 센터를 짓고 있는 건설인부들은 지난 겨울이 너무 혹독해 힘들었다. 시설 매니저인 자스 칸그라는 발작의 노즈 크릭 비즈니스 파크에서 건설 중인 대대적인 프로젝트가 거의 마무리되어 온라인 쇼..
기사 등록일: 2018-06-15
관세 전쟁 누가 승자이고 누가 패자일까
"잭 대니얼 마시지 말고 캐나다 위스키나 쟈니 워커 마셔라." 미국에서 수입되는 식품에 대한 연방정부 관세 부과로 캐나다는 얼마나 고통 받을까? 누가 묻느냐에 따라 다르다. 식품산업이나 무역분석가들은 이슈 별로 갈리고 경제에 무심한 사람은 추가로 부..
기사 등록일: 2018-06-15
가계 부채, 캐나다 경제에 가장 큰 위험
캐나다 부동산 시장과 소비자 부채가 재정 시스템에서 여전히 가장 취약한 부분으로 남아있지만, 중앙은행에 따르면 그 위험도가 이전보다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은행은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캐나다 국민들의 부채가 줄어들기 시작했으나 여전히 큰..
기사 등록일: 2018-06-15
미국과의 무역갈등, 에너지 부문 시장 다변화 절실
지난 화요일 노틀리 주수상이 캐나다 국민을 향해 파이프라인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노틀리 주수상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캐나다를 향한 미국의 무역제재가 날이 더해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 에너지 자원의 시장 다변화가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캘거리 국제 석유 트레이드 쇼에 ..
기사 등록일: 2018-06-15
미, 캐나다 무역갈등에 앨버타 낙농업계 긴장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갈등이 고조되면서 앨버타 낙농업계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G7정상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트에 트뤼도 총리의 “미국 철강관세는 캐나다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매우 부정직하고 나약한..
기사 등록일: 2018-06-15
캘거리, 5월 실업률 7.7% 기록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캘거리의 실업률이 하락하면서 고용현황이 호전 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5월 실업률은 4월 8%에서 7.7%로 하락했다. 한편, 에드먼튼은 6.6%에서 6.5%로, 앨버타..
기사 등록일: 2018-06-15
앨버타 맥주 보조금, ‘경제 협정 위반’ 판결
앨버타의 소규모 양조 사업체를 돕기 위한 주정부의 보조금이 중단된다. 항소 패널이 이 지원 프로그램은 공평하지 못하며, 주 사이에서 채결된 경제 협정을 어긴 것이라고 판결 내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재무부 조 쎄시 장관은 이에 따라 이 프로그램을 변경..
기사 등록일: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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