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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 _ 김양석의 보험컬럼
안녕하세요, 김양석입니다. 혹시 “싼게 비지떡(?)”이라는 우리나라 속담을 들어 보셨는지요. 요즈음 TV를 시청하다보면 상당히 관심을 유발시키는 생명보험관련 광고를 볼 수 있는데요. 최근에 많은 분들이 문의해 오시므로 오늘은 그 내용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AIG”라는 보험 ..
기사 등록일: 2007-04-21
안영민의 세상읽기 (4월 20일자)
같은 동네에 사는 딕(Dick)은 만날 때 마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다. 수요일 아침에도 그는 신문을 샀다. 굵직한 화두였기에 평소 같으면 한참을 대화했을 터였다. 하지만 그날 그는 잠시 신문만 들여다보고는 대화를 시도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돌아가면서 아침인사 대신 한쪽 ..
기사 등록일: 2007-04-21
임대료와 순수 보험료_ 김양석의 보험컬럼
안녕하세요, 김양석입니다.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여 매달 지불하는 보험료는 비용/소비입니다. 마찬가지로 생명보험에 가입하고 그 보험금 혜택을 받기 위하여 내는 순수보험료도 비용/소비인 것입니다. 생명보험의 본래의 고유기능은 사망 위험(Risk)에 대한 보호(Protection)입니다. 따라서 순..
기사 등록일: 2007-04-14
안영민의 세상읽기 (4월 13일자)
엊그제 신문사로 어떤 여성이 전화를 걸어왔다. 캘거리에서 정착을 위해 온 가족이 노력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고 고달픈 일이 발생해서 못살겠다는 하소연이였다. 그녀는 지난해 캘거리의 모 취업알선업체를 통해 취업수속을 밟고 가족들과 함께 밴쿠버공항에 도착했지만 서류미비로 입국이 거부돼..
기사 등록일: 2007-04-14
확정 vs 가정 _ 김양석의 보험컬럼
안녕하세요, 김양석입니다. “Universal Life Insurance”가 우리 동포들에게 생명보험과 저축기능을 포함한 가장 좋은 상품 중의 한가지로 이미 많이 소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이해 부족으로 왜곡 소개된 부분도 사실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요즈음 “Universal Life”를 집중적으로..
기사 등록일: 2007-04-08
안영민의 세상읽기 (4월 6일자)
날씨만 봐서는 1년내내 어떤 일이라도 벌어질 수 있는 캘거리. 수년전 5월중순에는 엄청난 양의 눈이 내렸던 캘거리였다. 4월에 들어서면서 골퍼들의 마음은 이미 필드로 달려가고 있지만 캘거리의 봄은 여전히 눈이 내린다. 시 운전사들의 준법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캘거리 시민들을 볼모로 ..
기사 등록일: 2007-04-08
안영민의 세상읽기 (3월 30일자)
한국은 따뜻한 봄햇살을 맞이하듯 모처럼 골치아픈 정치,경제문제에서 벗어나 기분좋은 희소식들로 한주간을 보냈다. 먼저 빅뉴스는 대구시의 세계육상대회 유치 소식이다. 이 소식이 전해진 지난 27일밤 달구벌 하늘에는 폭죽이 터지고 사람들은 기쁨을 서로 나누려고 거리로 뛰어 나왔다. 2천여..
기사 등록일: 2007-04-01
길에는 길이 없다. _ 김대식 기자
길은 사방으로 뚫려 있다. 길에서 길이 나와 길로 들어간다. 얽히고 설킨다. 물길을 가로 질러도 길은 연결된다. 길이 너무 많으면 이미 길이 아니다. 길이 제 역할을 못하면 방향을 잃게 한다. 길 잃고 서 있는 길도 길이다. 어찌나 막힌 길이 많던지, 돌아 나오는 길은 또 그만큼 길다..
기사 등록일: 2007-03-26
오 사랑님의 고민_ 김양석의 보험컬럼
안녕하세요, 김 양석입니다. 지난 칼럼에서는 “Universal Life Insurance”의 계약사항인 해약 부담금(Surrender Charge), 보험금(Death Benefit)의 종류, 순수 보험료 (Minimum Premium)내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오늘은 실례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50세의 비흡..
기사 등록일: 2007-03-26
안영민의 세상읽기 (3월 23일자)
본지 편집위원 한동안 한국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주몽’이라는 역사 드라마가 얼마전 끝이 났지만 드라마의 열기는 아직 식지 않은 것 같다. 평균 시청률이 50%를 웃돌 정도로 인기가 있던 탓인지 등장 인물과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캘거리나 에드몬톤 등지의 우..
기사 등록일: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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