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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1세기 29] 예수는 “참된 인간”이 되어 사람답게 살라고 가르쳤는데, 어떻게 교회는 망상의 하느님을 맹신하는 이기적이고 부족적인 “믿음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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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1세기 28] 교회의 핵심은 하느님과 인간의 “보상 관계”가 아니라, 인간과 인간의 “상호 관계”이다! 교회의 생명은 하느님의 믿음이 아니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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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1세기 26] 기독교는 전지전능한 하느님의 존재를 관념적으로 믿는 “믿음의 종교”가 아니라, 오직 예수의 우주적인 정신을 구체적으로 살아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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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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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1세기 25] 예수가 가르치고 살아낸 “하느님”은 신의 이름이 아니며, 기도와 예배에서 그 이름을 부르고, 찬양하고, 주문하는 객체적 존재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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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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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딸이 인도로 날아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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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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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1세기 23] 21세기에 성서는 “하느님”에 대한 책이 아니다. 성서는 참된 인간됨과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인간”에 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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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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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1세기 22] 성서는 보상심리의 “믿음”에 대한 책이 아니다! 예수는 믿음 보다는 사람다운 “삶의 방식”을 가장 중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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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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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1세기 21] 기독교 신앙은 하늘 위의 “하느님”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심없이 “역사적 예수”의 개방된 정신을 “인간”의 온전함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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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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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1세기 20] 기독교인은 교회 다니지 않는 무신론적 비기독교인들의 지성과 정직성을 손상시키지 않고서도 “예수”에 관해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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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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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1세기 19] “예수의 부활”은 내세적인 천국에 대한 예언이나 보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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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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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1세기 18] 이 세상을 “예수의 하느님 나라”로 건설할 것인가? 아니면 “이 세상의 시이저(Caesar)들”에게 넘겨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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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1세기 17] 예수는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체포되어 십자가 처형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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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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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1세기 16] 예수는 한 곳에 정착하여 “교회”를 짓고, 기복적이고 내세적인 “믿음체계”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가르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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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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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1세기 15] “성령 받았다” 혹은 “귀신 들렸다” 는 고대 언어를 문자적으로 믿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우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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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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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1세기 14] “예수의 기독교”는 자연의 법칙이 깨어지는 “초자연적인 기적”을 맹신하는 무당종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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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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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1세기 13] 예수의 “개방된 식탁”의 우주적인 정신과 통합적인 삶의 방식이 성서와 기독교가 탄생하게 된 원동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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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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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21세기 12] 예수는 “하느님”이 아니었다! 더욱이 “유신론적 신자”도 아니었다! 다만 세속적인 세상에서 참된 인간으로 평등과 정의를 살아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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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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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21세기 11] 왜? “예수의 하느님 나라”는 교회에게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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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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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21세기 10] 인간의 죄를 용서해 줄 그런 하느님은 이 우주세계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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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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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예수*21세기 10] 인간의 죄를 용서해 줄 그런 하느님은 이 우주세계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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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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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21세기 9] 무엇때문에 교회는 이성적이고 지성적인 “질문”을 회피하거나, 그런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하지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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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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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21세기 8] “나의 인생에 대전환을 일으킨 <예수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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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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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동창회 159] 전통적인 종교적 믿음은 “사적(私的) 체험”이다! 고대 경전이 21세기 온 인류에게 “절대적인 계시”(啓示)가 되면 세계는 혼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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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동창회 157] 인간의 육체와 분리된 “영혼의 불멸”은 없다! 이 세계 이외에 “영(혼)의 세계”도 없으며 그런 것을 믿지 않아도 선하게 온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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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동창회 156] 아직도 “영-영혼-성령-하느님-사탄-천사”를 인간과 분리된 외부의 객체적 존재로 믿습니까? 이제 그만 믿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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