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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부역자 취급을 받기 시작한 백신거부자들 +2	prosperity	07-26	2799	3	3
•	[교회동창회 132] “정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하느님을 “마음”이 예배하는 것은 가식과 거짓이다! +1	늘봄	06-11	1277	2	4
•	[교회동창회 131] 하느님을 찾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의 한 부분일 뿐이다! +1	늘봄	06-04	1904	2	1
•	[교회동창회 130] 죽어야만 하는 하나님은 망설이지 말고 죽여야 한다! +3	늘봄	05-28	1319	1	1
•	[교회동창회 129] 인간이 “만든 하나님”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신론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2	늘봄	05-21	2117	2	1
•	[교회동창회 127] 코로나19 팬데믹의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자기만족”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늘봄	05-07	1773	4	0
•	[교회동창회 126]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초자연적인 하느님 없는 교회, 유신론적 종교 없는 기독교가 절실히 필요하다!	늘봄	04-30	1834	0	3
•	[교회동창회 125] 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렇게도 매일 용서를 빌어야만 하나?	늘봄	04-23	1891	4	3
•	[교회동창회 124] 사람의 생명은 “일회적”이다!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서 천국에 올라가 영생을 누린다는 믿음은 “낡은 무당종교”의 특성이다!	늘봄	04-16	2176	1	1
•	[교회동창회 123] 부활은 오직 “현재형”이며, 지금 여기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부활은 죽은 후 천국으로 올라가는 내세적인 믿음의 공식이 아니다!	늘봄	04-09	1833	3	2
•	[교회동창회 122] 기독교인의 구원은 십자가의 보혈이 아니라, 참 사람 예수의 정신과 삶이다! +1	늘봄	04-02	1661	2	0
•	[교회동창회 121]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려는 망상에 사로잡혀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늘봄	03-26	2915	5	1
•	[교회동창회 120] 교회에서 쫓겨나 “노숙자가 된 참 사람 예수”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한편으로 “만들어진 가짜 예수”가 교회를 죽이고 있다!..	늘봄	03-19	2139	2	1
•	정부 지원덕에 활기 넘치는 캐나다 전기차 시장 +6	운영팀	03-12	5038	0	0
•	[교회동창회 119]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라는 거짓말에 속아서 구원받으러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4	늘봄	03-12	2796	5	1
•	[교회동창회 118] “천국행 티켓” 얻으려고 아직도 교회에 나가십니까? 천국은 교회 나가지 않아도 누구나 조건 없이 누릴 수 있습니다!	늘봄	03-05	2036	5	2
•	주정부 공지) 2021년도 예산안 관련 : 경제성장 , 9만개 일자리 창출	운영팀	03-02	2794	0	0
•	[교회동창회 117] “사람이 곧 하늘이다.” 하느님 보다 “사람”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종교와 정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2	늘봄	02-26	2169	5	1
•	[교회동창회 116] 신(神)은 필요없다! 신 없이도 행복하고 의미있게 살 수 있다! 신의 능력과 권위에 의존하며 살던 시대는 끝났다! +1	늘봄	02-19	1984	3	3
•	[교회동창회 115] 성서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다! 인간의 의식과 인간성에서 인간의 언어가 성서와 하느님을 만들었다! +2	늘봄	02-12	2243	5	2
•	하와이, 이제 한국 방문객 자가격리 면제	운영팀	02-09	2234	0	0
•	[교회동창회 114] 하늘 문을 두드리는 “기도”는 헛되고 헛된 수고이다!	늘봄	02-05	2656	5	5
•	[교회동창회 113]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신(神)은 없다! 하느님은 이미 죽었다! 죽은 신을 위한 “예배”는 헛된 일이다! +1	늘봄	01-29	2692	6	6
•	주정부 공지) 학교 코비드-19 보고 업데이트	운영팀	01-18	2804	0	0
•	[교회동창회 110] “무신론자”라는 말에 왜 기독교인들은 불안과 공포와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가?	늘봄	01-09	2430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