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자유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반대

•	[교회동창회 1] 교회 동창회의 신앙과 비전 +1	늘봄	01-12	1477	1	1
•	그가 간첩이라는 합리적 의심에 대하여 +1	clipboard	01-12	2154	0	0
•	[성서문맹퇴치 9] 성서는 기독교의 공식적인 정경이 아니다! 그냥 읽혀졌다! +3	늘봄	01-05	1690	3	5
•	[성서문맹퇴치 8] 인간 예수가 어떻게 하느님이 되었나?	늘봄	12-29	1142	2	3
•	[성서문맹퇴치 7] 성서가 어떻게 악의 근원이 되었나?	늘봄	12-22	1732	4	4
•	[성서문맹퇴치 6] 인간과 생명을 폄하하는 성서근본주의로부터 교회를 해방시키자! +1	늘봄	12-16	1808	1	4
•	[성서문맹퇴치 5] 성서는 인간의 작품이다. 성서 축자영감설과 무오설은 거짓이다! +1	늘봄	12-09	1319	2	1
•	[성서문맹퇴치 4] 성서는 믿으면 축복받고 천국가는 교리책이나 도덕책이 아니다!	늘봄	12-02	1727	1	1
•	[성서문맹퇴치 3] 인간의 본성과 존엄성을 무시하는 성서는 인류의 문제에 정직하게 답할 수 없다! +1	늘봄	11-25	1879	0	1
•	[성서문맹퇴치 2] 우주 이야기를 변질시키는 성서는 거짓이고 가짜이다!	늘봄	11-18	1529	1	1
•	[성서문맹퇴치 1] 성서는 모든 문제에 답할 수 없다!	늘봄	11-11	1697	1	1
•	[연재칼럼 – 종교문맹퇴치 40] 하느님 없는 기독교가 절실히 필요하다! +5	늘봄	11-04	1864	2	2
•	[연재칼럼 – 종교문맹퇴치 39] 우주는 아무 목적 없이 우연적이고 자연적으로 출현했다!	늘봄	10-28	1284	0	0
•	[연재칼럼 – 종교문맹퇴치 38] 우주는 무(無)에서 출현했다! 태초에 오직 우주의 창조성과 자율성과 가능성이 있었다!	늘봄	10-21	1962	0	0
•	[연재칼럼 – 종교문맹퇴치 37] 빅뱅 이전에도 창조주 하느님은 없었다!	늘봄	10-14	1391	0	0
•	[연재칼럼 – 종교문명퇴치 36] 인간은 왜? 어떻게? 여기 지구에 있나?	늘봄	10-07	2001	0	2
•	[연재칼럼 – 종교문맹퇴치 35] 인간의 몸과 분리된 영혼과 하느님은 없다! +1	늘봄	09-30	1830	2	4
•	[연재칼럼 - 종교문맹퇴치 33] 신의 계시(啓示)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	늘봄	09-16	1583	1	3
•	[연재칼럼 – 종교문맹퇴치 32] 외부에 존재하는 하느님은 거짓과 망상이다!	늘봄	09-09	1317	0	3
•	[연재칼럼 – 종교문맹퇴치 31] 하느님은 인간의 작품이다. 그런데 아직도 그 하느님을 무작정 믿어야 하나?	늘봄	09-02	1559	0	3
•	[연재칼럼 - 종교문맹퇴치 30] 하느님은 모든 문제에 답할 수 없다!	늘봄	08-26	1635	0	0
•	[연재칼럼 - 종교문맹퇴치 28] 종교는 개인의 정신이상 또는 집단의 망상이 될 수 없다!	늘봄	08-12	1427	0	1
•	[연재칼럼 – 종교적 문맹퇴치 27] 사람답게 사는 참된 인간은 교회 다니는 신자(信者) 보다 더 소중하다!	늘봄	08-06	1729	0	1
•	퍼온 기사) 앨버타주 모 맥도널드에서 발생한 일. 주문한 라테에 세제 섞여 있어.	운영팀	08-05	2661	0	0
•	[연재칼럼 - 종교문맹퇴치 23] 아직도 기독교인들만 축복받고 구원받는다는 거짓말을 믿습니까?	늘봄	07-08	1581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