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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화, 하향세 계속?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의 데이비드 울프는 캐나다가 소비자 지출 붐에서 세계 경제의 둔화의 시기로 넘어가며, 캐나다 루니화가 역대 최저 수준인 미화 62센트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미화 75센트 수준인 루니화가 17%나 하락할 수 있다는 말..
기사 등록일: 2019-03-22
모기지 연체율 하락, 긍정적 신호
모기지 상환이 연체되는 캘거리 시민의 수가 소폭 줄어들었고, 이는 부동산 시장에 있어서는 좋은 신호이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의 보고서는 모기지 연체율이 2017년 4 사분기(0.37%)에 비해 2018년 3 사분기(0.32%)에 하락했..
기사 등록일: 2019-03-22
가계 부채, 여전히 높아
캐나다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부채는 수입에 비해 여전히 높은 상태를 유지하며 큰 변동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대출받는 액수와 방법이 우려를 일으키고 있다고 무디스 인베스트먼트 서비스는 전했다. 신용 등급 기관인 무디스의 보고서는..
기사 등록일: 2019-03-22
오일 메이져, 셰일을 재생 에너지로 가는 길목으로 계산
리스타드 에너지(Ristad Energy)에 따르면, 원유 메이져들은 셰일에 투자하고 재생 가능에너지 기술이 경제적이 될 것을 기다리며 에너지 전환에 대비하고 있다.최근 2019년 자본예산을 살펴보면 원유 메이져들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셰일 지출을 늘리는 유일한 그룹이라는 사실이 드러..
기사 등록일: 2019-03-22
셰일붐 뒤에 도사리고 있는 문제 거리
미국 셰일 생산은 2020년까지 상승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게 바로 골치덩어리가 된다.지난 10년 동안 미국 원유생산은 두 배 이상 늘어나 일일 500만 배럴에서 오늘날 하루 1200만 배럴로 늘어났다. 천연가스 생산도 상당히 늘어나 2009년 연간 21조 큐빅 피트에서 ..
기사 등록일: 2019-03-22
캘거리 시 공무원, 임금 동결 찬성
캘거리 시 공무원들이 임금 동결에 찬성하고 나섰다. 반면, 시 공무원 최대 노조는 “일선 공무원들이 임금 동결에 동의했지만 캘거리 경기 침체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다”라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캘거리 시 공무원 4,000여 명을 대표하는 최대 노조..
기사 등록일: 2019-03-22
주정부, 디어풋 트레일 확장 계획 밝혀
지난 주 목요일 주정부 서비스부 브라이언 말킨슨 장관과 교통부 브라이언 메이슨 장관이 캘거리를 찾아 만성적인 정체를 겪고 있는 디어풋 트레일에 남북 방향으로 각각 1개 차선씩을 확장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북쪽 방향은 베딩턴 트레일, 남쪽 방향은 앤더..
기사 등록일: 2019-03-22
캘거리 행정팀, “추가 쓰레기, 추가 비용 받아야”
캘거리시 행정 공무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는 블랙 카트 시스템의 변경을 또 다시 권고하고 나섰다. 이번에 행정팀이 내놓은 제안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블랙 카트에 들어가지 않는 추가 쓰레기 1봉지 당 추가로 $3을 지불하도록 하는 방안이다.이들은 또한 동..
기사 등록일: 2019-03-22
캘거리 부동산 매매 2월에도 부진했다
지난 2월, 캘거리의 부동산 기존 주택 매매 시장이 부진한 경제 상황으로 인해 공급은 늘어나고 수요는 감소하며 여전히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2월의 기준 주택 가격은 전년 동일 기간 대비 5% 하락한 $414,400이다. 이는 전달인 1월에 비해서..
기사 등록일: 2019-03-22
첫 주택 구매자 위한 모기지 정책 뭐가 달라졌나?
새로 발표된 2019 예산안에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모기지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위한 예산은 12억 5천만 불이며, 이 예산 하에서 연간 소득이 12만 불이 되지 않는 적격한 구매자는 연방정부의 지원금을 대출받아 월 지불액을 낮출 수..
기사 등록일: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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