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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정부, 2019년 예산안 발표
캐나다 연방 자유당 정부에서 지난 3월 19일 예산안을 발표했다. 460페이지 길이의 이번 예산안은 “중산층에 대한 투자”라는 제목을 달고 있으며, 10월 총선을 앞두고 득표를 위한 선심성 내용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
기사 등록일: 2019-03-22
행사 시 주류 판매, 이전보다 쉬워진다
앞으로 앨버타 내에서 열리는 특별 행사에서 주류 허가를 받기가 이전보다 쉬워진다. 앨버타 게임 및 주류, 마리화나 위원회(AGLC)에서는 지난 11일, 주류 허가에 대한 신청 절차와 식품 및 보안 요구 사항이 간소화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 같은 새로운 시스템은 소규모 커뮤니티 바비..
기사 등록일: 2019-03-15
대형 은행, 경제적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다
캐나다의 대형은 행들은 국내 경제의 약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분석가들은 심각한 여파가 있을 것이라고 단정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 6일, 캐나다 중앙은행은 주요 이자율을 1.75%로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지난 4 사분기..
기사 등록일: 2019-03-15
밴프, 마리화나 판매점 5개 허가
밴프 타운에서 5개의 마리화나 판매점이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허가된 판매점들은 거리에서 창문 안이 보이지 않아야 하며, 위치는 대부분이 지하이다. 그러나 밴프 마리화나 판매점이 창문을 가려야 하는 것은 타운의 결정이 아닌 앨버타 게임, 주류 및 ..
기사 등록일: 2019-03-15
앨버타 일자리, 공공부문은 늘고 민간부문은 줄어
지난 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의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앨버타의 실업률이 전월보다 0.5% 상승한 7.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3,800여 일자리가 생겨났지만 대부분 공공부문과 자영업 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공공부문이 11.500여 개로 일자리 창출을 주도했..
기사 등록일: 2019-03-15
캘거리 고용주 10명 중 1명 채용 계획
캘거리 고용주 10명 중 1명만이 앞으로 3달 안에 추가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맨파워그룹에서는 1,900명의 캐나다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84%의 캘거리 고용주들은 직원 숫자를 현재와 같이 유지, 4%..
기사 등록일: 2019-03-15
2월 신축주택착공 주춤세
지난 3월8일,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는 높아진 모기지 율과 고무적이지 않은 경제상황 때문에 수요가 약화되어 연간 신축주택착공 건 수는 건 수가 2월에 더뎌졌다고 전했다. 계절 요인을 감안한 수치를 기준으로 한 신축주택착공 건 수는 지난 1월 206,8..
기사 등록일: 2019-03-15
UCP, 집권 시 법인세 인하 추진
지난 주 금요일 UCP 제이슨 케니 리더는 캘거리에서 총선 승리 시 법인세 인하 가능성을 밝히며 NDP의 경제 정책을 강하게 비난했다. 케니는 “NDP가 정권 출범 이후 앨버타의 경제는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UCP의 총선 주요 정책 공약은 ..
기사 등록일: 2019-03-08
노틀리 주수상, “Bill C-69, 에너지 부문 투자 위축시켜”
지난 주 연방의회 상원에 출석한 노틀리 주수상이 자유당 연방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Bill-69 (Impact Assessment Act)에 대한 수정안을 제시하며 “에너지 부문의 불확실성으로는 투자 신뢰를 얻을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례적으로 앨버타 주정부와 에너..
기사 등록일: 2019-03-08
캘거리 비즈니스 택스 부담 완화, 최우선 정책 과제
국제 유가 폭락 이후 불어 닥친 캘거리 다운타운의 불황의 그림자가 좀처럼 걷히지 않는 가운데 수 년 째 심각한 경기 악화를 겪고 있는 다운타운의 비즈니스 부문의 부담을 줄여 주는 것이 시의 최우선 정책 과제라는 연구 보고서가 시의회에 제출되었다. 캘거리 시의회는 향후 발생하는 Tax R..
기사 등록일: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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