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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세부담 완화 조치, 주택 재산세 인상으로 번질 듯
지난 화요일 캘거리 시의회에서 넨시 시장은 “캘거리 다운타운 비즈니스 부문은 생존 위기에 직면해 있다. 세부담 완화는 필수적인 조치이며 이를 위한 방안이 논의되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캘거리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은 지난 해 140억 달러의 자산가치..
기사 등록일: 2019-03-08
중국 정부, 이번엔 카놀라 수입 중지
외무부는 수요일 중국 정부가 페스트 유입을 우려해 캐나다 카놀라 선적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선적이 취소된 카놀라는 위니펙 소재 최대 농산물 가공 수출 전문회사 리차드슨 상품으로 중국 세관 당국이 3월1일 수출 승인을 허가한 품목이다. 루강 외교부 대..
기사 등록일: 2019-03-08
에드먼튼 미분양 주택 숫자, 역대 최고 기록
에드먼튼의 미분양 주택이 5개월 연속 늘어나며 지난 1월에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ATB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1월, 에드먼튼에는 완공됐으나 매매가 이뤄지지 않은 주택이 1,941채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일기간과 비교해 63% 늘어난 것이며, 2018..
기사 등록일: 2019-03-08
엔브리지, 파이프라인 교체 작업 ‘현재 진행형’
앨버타가 손꼽아 기다리는 석유 운송 파이프라인 병목현상의 해소는 아직 일 년 반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엔브리지는 라인 3 교체 프로젝트가 2020년 2 사분기까지 완료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캘거리 기반의 엔브리지는 이주 전까지만 해도..
기사 등록일: 2019-03-08
집 장만, 가족 없이는 힘들어?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에서 처음으로 집을 구매한 사람들은 집을 구매하기 위한 충분한 현금 여유가 없으며, 이것이 내 집 장만의 꿈을 가로막는 현실적 장벽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더비스 인터내셔널 리얼티 캐나다의 보고서는 집을 구매하는 캐..
기사 등록일: 2019-03-08
캘거리 Co-op의 거침없는 투자 행보, 지역 그로서리 업계 긴장
달하우지, 오크리지 지점 올 해부터 본격 공사 시작 캘거리 Co-op이 향후 10년 간 25억 달러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 해 달하우지와 오크리지 지점의 재개발 프로젝트를 본격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캘거리 Co-op의 부동산 ..
기사 등록일: 2019-03-08
개인 소득 신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캐나다 국민들은 주어지는 혜택들에도 불구하고 개인 소득 신고를 마지막까지 미루는 경향이 있다. 매년 찾아오는 소득 신고 기간이 찾아왔고 캐나다 국민들은 4월 30일까지 소득 신고를 마감해야만 하지만, 대부분의 소득 신고는 마지막에 이루어지고 있다. ..
기사 등록일: 2019-03-08
여성 약진 돋보이는 캘거리 하이테크 부문
앨버타의 산업 다각화의 일 순위로 지목되고 있는 하이테크 및 혁신 기술 산업 부문에 여성들의 진출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앨버타의 스타트업 창립자의 30% 이상이 여성들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Alberta Enterprise ..
기사 등록일: 2019-03-08
캘거리 라이드 공유, 두 배 늘었다
우버와 같은 라이드 공유 기업들이 지난해 총 4백만 건의 이용횟수를 기록하며, 라이드 공유 서비스가 처음 도입되었던 해의 두 배 가까이의 성장을 보였다. 동시에 캘거리의 택시 산업은 이용횟수가 4년 연속 급감했고, 2018년에 총 6백만 건의 이용횟..
기사 등록일: 2019-03-01
빅토리아 시장, 앨버타 오일 프로젝트 견학
BC주 빅토리아 시장 리사 헬프스가 캘거리 시의원 와드 서덜랜드가 BC 시의회에 보낸 오일과 가스 업계 견학 초대에 응했다. 이 같은 초대는 빅토리아 시의원들이 기후 변화에 대해 오일 및 가스 업계에 보상을 요구하는 집단 소송에 찬성표를 던진 것에..
기사 등록일: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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