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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타운 올즈, 마리화나 타운으로 탈바꿈
오일 및 가스 업계 타운이었던 앨버타 올즈(Olds)가 유가 하락 이후 4년 만에 마리화나 산업으로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이는 캘거리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 떨어진 인구 9,200명의 올즈에 마리화나 생산 시설인 선다이얼 재배회사(Sundial Growers..
기사 등록일: 2019-05-10
그레이하운드의 대체회사, 난관 부딪혀
그레이하운드 캐나다가 서부 캐나다와 북부 온타리오에서의 서비스 대부분을 종료한지 6개월이 지났고, 그 자리를 대체하려고 나섰던 회사들 모두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자들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그레이하운드가 제공했었던 서..
기사 등록일: 2019-05-03
HSBC, 앨버타 오일샌드 보이콧? 오해야
새로 앨버타 수상이 될 제이슨 케이가 유럽 최대의 은행인 HSBC가 에너지 정책에 대한 태도를 바꿀 때까지 새로운 정부가 비즈니스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HSBC는 앨버타에 계속 남길 원한다며 해명했다. 일부 캐나다 오일샌드 기업들은 H..
기사 등록일: 2019-05-03
프리시전 드릴링, 1사분기 결과 청신호
미국 오일필드가 활발한 성장을 보이는 반면 캐나다 오일필드의 그 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서 프리시전 드릴링은 분석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1 사분기 기록을 보였다. 캘거리 기반의 프리시전은 미국에서의 활동이 전년도에 비해 23% 늘어난 동시에 캐나..
기사 등록일: 2019-05-03
빅토리아 시장, 앨버타 시추 시설 견학
캘거리 시의원 와드 서덜랜드의 앨버타 오일 및 가스 업계 견학 초대에 응한 빅토리아 시장 리사 헬프스가 지난 26일 콜드 레이크 근처의 포스터 크릭 시추 시설을 찾았다. 서덜랜드의 초대는 빅토리아 시의원들이 기후 변화에 대해 오일 및 가스 업계에 보..
기사 등록일: 2019-05-03
캘거리, 주요 프로젝트 위해 불황 대비 자금 손댄다
캘거리 시의원들이 BMO 센터 확장과 새로운 하키 경기장 건설, 아트 커먼스 1단계 개발 및 실내 종합 스포츠 경기장 등 주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시의 불황 대비 자금에서 3억불을 지출하기로 결정했다.현재 시의 불황 대비 기금에는 총 4억불 가..
기사 등록일: 2019-05-03
앨버타, 인구 대비 마리화나 구매 최대
전국 인구의 11.6%에 불과한 앨버타 내에서 발생하는 합법적 마리화나 구매가 캐나다 전체의 27.7%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마리화나 사업 분석 기업인 아크뷰 마켓 리서치 및 BDS 분석사에서 내놓은 보고서에 의하면, 2018년 앨버타에서는 2억 1천 7백만불 어치의 합법적 마..
기사 등록일: 2019-05-03
기약 없는 트랜스마운틴 확장 프로젝트 승인
앨버타가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트랜스마운틴 확장 프로젝트 승인이 사실상 올 해 말까지 다시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5월 22일 승인 기한을 넘겨 원주민 커뮤니티와의 협의를 이유로 6월 18일로 연기된 트랜스마운틴 확장 프로젝트 승인은 오는 연방 총선 전까지 미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기사 등록일: 2019-05-03
폐금속 재활용 처리 공장, 시 외곽으로 이전해야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 SE 오그덴 로드 3400 블록에 위치한 폐금속 재활용 처리 회사Calgary Metal Recyclers Inc.의 하치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관들에게 의해 수 시간 만에 진화되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지난 7년 간 세..
기사 등록일: 2019-05-03
앨버타, 근로자 안전 여전히 위협 받아
지난 주 금요일 에드먼튼 AUPE (Alberta Union of Provincial Employees) 본부에서 산업재해 희생자를 기리는 연례 추도식이 거행되었다. 국제 산업재해 근로자 추모일인 일요일을 대신해 AUPE가 앨버타 추도식을 앞당겨 행사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
기사 등록일: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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