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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B.C주에 초대형 LNG 프로젝트 승인
지난 화요일 트뤼도 연방정부가 로얄 더치 쉘의 국제 투자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수출 시설 건설을 승인하면서 캐나다 오일, 가스 에너지 부문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총 400억 달러에 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캐나다 에너지 부문 ..
기사 등록일: 2018-10-05
서부 캐나다에, 310억 불 LNG 프로젝트 투자
로열 더치 쉘과 파트너들은 서부 캐나다에 수십억 불 가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에 합의했으며, 프로젝트는 북미 천연가스를 아시아로 잇는 가장 빠른 루트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쉘과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리암 내쇼날, 미츠비시, 페트로차이나, 한국가스..
기사 등록일: 2018-10-05
허스키 에너지, 멕 에너지 사들일까?
허스키 에너지는 오일샌드 경쟁 기업인 멕 에너지를 64억 불에 매입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분석가들은 앞으로 더 많은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캘거리 기반의 석유기업인 허스키는 이사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멕 에너지를 주당 11불에 ..
기사 등록일: 2018-10-05
신 북미 무역협정, 앨버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트뤼도 연방정부가 신 북미 무역협정 (USMCA)을 체결하면서 앨버타의 각 산업 부문에서는 다가 올 영향을 분석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데론 빌러스 주정부 경제개발부 장관은 신 북미 무역협정에 대해 “자칫 큰 충격을 초래할 뻔 했지만 다행스런 수준”..
기사 등록일: 2018-10-05
최저임금 인상, 생활임금으로 논쟁 번져
지난 2015년 3년 만에 시간당 15달러로 47%나 인상된 앨버타의 최저 임금,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최저 임금이 시행되면서 많은 앨버타의 최저 임금 근로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최저 임금 인상은 곧 바로 ‘생활 임금’ 논란으로 번져가고 있는 모습이..
기사 등록일: 2018-10-05
최저임금 15달러, 청소년 고용에 악영향?
주정부, “연령에 따른 차등 적용 없다. 동일 임금 적용이 타당” 지난 1월부터 캐나다 내 최고의 최저 임금 시대를 연 앨버타, 생활 임금 수준에 근접하는 시대를 열었지만 무경험, 미숙련자인 청소년들의 채용 기회가 오히려 줄어 들 수 있다는 우려가..
기사 등록일: 2018-10-05
앨버타, 최저임금 시간당 15달러 시대 열어
지난 10월 1일부터 앨버타, 사스카치완, 매니토바 주가 함께 최저임금을 인상했다. 앨버타는 시간당 13.6달러에서 15달러로 인상하며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최저임금을 지급하는 주가 되었다. 매니토바는 11.1달러에서 20센트를 인상해 11.35달러..
기사 등록일: 2018-10-05
개정된 북미자유협정 캐나다 소매점에 불리
개정된 NAFTA, USMCA 협정은 미국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캐나다 온라인 구매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나 자국 일부 소매업자들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밝혔다. USMCA에 따라 캐나다는 온라인 제품 구매시 관세 또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최소 금액 면세 상한선을 올..
기사 등록일: 2018-10-05
연방정부, NEB에 트랜스마운틴 확장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명령
지난 주 연방정부가 NEB에 22주안에 트랜스마운틴 확장 프로젝트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재 실시를 명령하면서 연방 항소법원의 결정을 만족시키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그러나, 연방정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노틀리 주수상은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을 지었다. 그녀는 “NEB의 환경영향평가..
기사 등록일: 2018-09-28
시노펙 정유소, 앨버타 오일 산업에 활력될까?
중국이 하루 167,000배럴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정유소를 앨버타에 제시한 가운데, 캐나다 오일 앤 가스 분야에 전략적인 기회들을 위한 노력을 쉬지 않고 있다. 시노펙(China Petroleum & Chemical Corp.)과 China Construction Industrial ..
기사 등록일: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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