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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에게 쉬운 대출, 부채 높인다
그랜트 톤톤 리미티드의 파산관재인인 프레이다 리처는 앨버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낮은 이자율로 라인 오브 크레딧 등의 상품들이 제공되어 학생들이 부채를 높여만 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리처는 사회적인 가치에 지출하는 사람들과 충동적인 과소비를 하는 사람..
기사 등록일: 2018-09-28
단독주택 옵션 늘어나며, 구매자 선택의 폭도 늘어나
지난달 건축이 시작된 단독주택의 수는 전년도에 비해 15채나 많은 기록을 보였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8월에만 403채의 단독주택들의 건설이 시작되며 전년도 대비 6% 오른 기록을 보였고, 이는 캘거리 인근도시인 에어드리, 코크레인,..
기사 등록일: 2018-09-28
중앙은행 물가상승에 제동
캐나다 중앙은행은 물가상승률이 7년만에 최고치에 달하자 다음 달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금요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8월 물가상승률은 2.8%를 기록해 7월의 3.0%에서 소폭 하락했다. 이는 휘발유 가격이 완만하게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월 물가상승률 3.0%는 7년만에..
기사 등록일: 2018-09-28
캘거리 가솔린 가격, 지난해보다 21% 상승
정유 회사의 수익 증가와 앨버타 주의 탄소세 인상 등으로 캘거리의 가솔린 가격이 지난해보다 21% 인상됐다.캘거리의 8월 인플레이션 검토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8월의 캘거리 소비자 물가지수는 2017년 8월에 비해 2.26% 상승을 기록했으며, 이는..
기사 등록일: 2018-09-28
텅텅 빈 뉴 호라이즌 몰, 내년으로 개장 연기
당초 오는 10월 말로 개장이 예정되었던 아시안 스타일 쇼핑몰인 뉴 호라이즌 몰이 내년으로 오픈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 호라이즌 몰의 개발을 맡은 토론토의 토간 그룹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매장 주인들이 영업 준비에 들어 갔지만 현재 517개..
기사 등록일: 2018-09-28
가구당 부채, 2 사분기에 높아져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모기지 승인이 둔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대비 가구당 부채가 2 사분기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가구들의 가처분 소득의 일부인 신용 시장 부채가 수입보다 훨씬 높은 169.1%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즉, 캐나다..
기사 등록일: 2018-09-21
악천후로 인해 달러라마, 세일즈 ‘휘청’
저렴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체인인 달러라마의 2사분기의 동일매장 세일즈가 악천후로 인해 분석가들이 예상한 것보다 크게 떨어진 기록을 나타냈다. 몬트리올 기반의 달러라마는 캐나다에 1,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며 주방용품부터 옷, 액세사리 까지 많은..
기사 등록일: 2018-09-21
앨버타 원주민, 중국 자본과 손잡고 정유 복합단지 건설 추진
지난 주 에드먼튼의 엔지니어링, 디자인 회사인 스탄텍 Inc에 따르면 앨버타 원주민 커뮤니티와 중국 자본이 손잡고 새로운 정유 시설 및 석유화학 복합단지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의 국유 기업인 시노펙 (Sinopec, CPCC (China Petroleum & Chemical ..
기사 등록일: 2018-09-21
앨버타 주민, 부채 가장 높아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앨버타 주민들이 가장 많은 부채를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이자율에 대한 걱정은 가장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크레딧 캐나다가 1,5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보고서는 연령대가 높아지며 이자율은 점점 더 큰 우려로 작..
기사 등록일: 2018-09-21
입장객 줄어 든 헤리티지 파크, 시에 재정지원 요청
지난 월요일 캘거리의 역사 마을로 유명한 헤리티지 파크 측에 시의회 위원회에 참석해 입장객 감소와 비용 증가로 인해 운영상의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며 시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헤리티지 파크 측은 최저임금 인상, 탄소세 등으로 인한..
기사 등록일: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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