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트롱 패스, 연말과 내년 여름에도 시행 - 방문객 유치에..
밴프와 워터톤 관계자들은 연방정부가 캐나다 스트롱 패스를 갱신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마크 카니 총리는 10일, 캐나다 공원청이 관리하는 국립공원과 유적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던 이 인기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12일..
기사 등록일: 2025-10-20
캐나다, 미국 영주권자 대상 ‘긴급 여행 경보’ 발령 - 미국 내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가 미국 영주권을 보유한 캐나다 시민권자들을 대상으로 긴급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미국 내 영주권자의 체류 및 취업 권리가 재검토되거나 철회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강화된 이민 정책과 특정 국가 및 ..
기사 등록일: 2025-10-11
추수감사절 연휴, 국경 넘는 캐나다인들 주의사항…“남은 칠면조는 다..
(안영민 기자)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캐나다인들이 많지만, 돌아올 때는 주의할 점이 적지 않다. 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은 이번 주말 원활한 귀국을 위해 여행객들에게 몇 가지 유의사항을 당부했다.이번 연휴는 도널드..
웨스트젯, 위탁수하물 요금 또 인상… 에어캐나다도 곧 따라올 듯 -..
(안영민 기자) 캐나다 2위 항공사 웨스트젯이 초저가·이코노미 항공권 승객의 첫 번째 위탁수하물 요금을 5달러 인상했다. 2년도 채 되지 않아 두 번째 인상으로, 업계에서는 에어캐나다도 곧 요금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웨스트젯의 새 요금 ..
기사 등록일: 2025-10-07
캐나다, 성별 중립 여권 소지자에 미 여행 주의보 - 미국 ‘X’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 정부가 여권에 성별을 남성(M)이나 여성(F)이 아닌 중립을 의미하는 ‘X’로 기재한 자국민에게 미국 여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를 내렸다. 정부는 최근 갱신한 여행 권고문에서 여권에 ‘X’ 성별 표기가 있는 경우 미..
기사 등록일: 2025-10-02
캘거리 공항 여권 확인 시스템 오류로 여행객 불편 - 토론토와 몬트..
(박연희 기자) 9월 28일 캘거리 공항을 포함해 일부 캐나다 공항에서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CBSA)의 온라인 여권 확인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함에 따라 심사 키오스크를 포함한 세관 통과 과정에서 수 시간에 걸친 대기 상황이 이어졌다.CBSA는 9월..
기사 등록일: 2025-10-01
여행을 떠나자) 동서양의 문화를 모두 품은 세계 최고의 여행지 트뤼..
상세 기사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19229&searchWord=&category=&page=1
기사 등록일: 2025-09-28
캐나다인, 올여름 미국 대신 국내·해외로 눈 돌렸다 - 7월 대미 ..
(안영민 기자) 캐나다인들의 미국행 발길이 7개월째 줄고 있다. 23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7월 미국을 다녀온 캐나다 거주자는 26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4% 감소했다. 반면 해외를 다녀온 캐나다인은 8.3% 늘어나며 여행 수요..
기사 등록일: 2025-09-23
동영상) 여행을 떠나자) 북유럽으로 - 패키지 여행 상세 안내 및 ..
(운영팀) 저는 지난 2024년 9월초에 북유럽 여행을 다녀왔어요. 주요 패키지 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데 이번엔 모국의 하나투어 회사를 이용했어요 연로하신 부모님도 함께 가는 여행이라 패키지를 택했구요 부모님은 한국에서 다른 팀원들과 같이 출발..
기사 등록일: 2025-08-30
주정부 공지) 한국과 일본에서 앨버타 관광 관계 강화
앤드류 보이첸코 관광체육부 장관이 한국과 일본에서 앨버타 관광 산업을 홍보할 예정입니다.앨버타 정부는 도쿄와 서울에서 앨버타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관광 사절단을 이끌 것입니다. 보이첸코 장관과 앨버타 관광청(Travel Alberta) 관계자들은 주요 아시아 시장의 여행, 무역 및 미..
기사 등록일: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