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역 여름철 지열, 타 지역보다 10도 높아 - 시, 냉각 효..
(박연희 기자) 캘거리가 증가하는 도시의 열기에 대응하려는 가운데, 한 연구가가 일부 커뮤니티의 여름철 지열이 다른 지역에 비해 약 10도가 높다고 밝혔다. 캘거리의 연구가 베시렌코 예브헨은 방대한 양의 공공 자료를 통해 캘거리 전 지역 지열의 차이..
기사 등록일: 2026-04-11
정부 공지) 앨버타, 최초의 튜브리스 인슐린 펌프 지원
앨버타주에서 최초로 튜브리스 인슐린 펌프를 지원하여, 당뇨병 환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앨버타 주정부는 인슐린 펌프 치료 프로그램(Insulin Pump Therapy Program)을 확대하여 최첨단 기기인 옴니포드 5(O..
기사 등록일: 2026-04-10
앨버타 코로나 백신 접종, 다시 약국에서 가능 - 고위험군 아닌 주..
(박연희 기자) 중증 질환 위험이 있는 앨버타 주민들은 이제 다시 약국을 통해 주정부가 지원하는 코로나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변경은 봄철 추가 접종 시기를 맞아 4월 6일부터 시행됐다.주정부는 지난 가을부터 일반 주민들에게..
캘거리 성장통, 5명 중 1명 "소속감 낮아" - 시민 20% 외로..
(이정화 기자) 캐나다 전역을 관통하는 사회적 고립 현상이 캘거리에서도 뚜렷한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소속감 약화’ 지표가 전국 평균을 상회하면서 도시 성장세와 맞물린 고립 문제가 지역 사회의 과제로 떠올랐다.국립 노화 연구소(NIA)가 올해..
기사 등록일: 2026-04-06
2일(목) 폭설로 도로 곳곳 빙판 - 하루 새 교통사고 178건 발..
(이남경 기자) 캘거리에 내린 폭설로 도로가 미끄러워지면서 출근길 교통 흐름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2일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총 178건의 교통사고가 보고됐다. 이 중 22건은 부상 사고였으며, 비접촉 뺑소니 28건과 부상 ..
한국어 'Ready Calgary' 비상 대비 교육 안내 - 무료 온라인 강..
(이은정 객원기자) 최근 도심 한복판에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설을 마주하며 자연의 변덕 앞에 인간이 얼마나 무력해질 수 있는지 온몸으로 체감했다. 매서운 바람과 함께 일상을 덮치는 기상 이변에 당황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렇듯 예..
상수도 본관 공사 완료, 물 사용 제한 해제 - “또 다른 파열 위..
캘거리시에서 베어스포 남부 상수도 본관 9개 구간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물 사용 제한을 해제했다. 시에서는 4월 2일 오전, 예정 일정을 며칠 앞당겨 공사 완료 후 파이프에 물을 채우고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됐다고 밝혔다. 캘거리 ..
기사 등록일: 2026-04-04
시민 대상 무료 퇴비 100리터 제공 - 4월 13일부터 예약 수령..
(이남경 기자) 캘거리 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퇴비 제공 프로그램을 올해도 시행한다. 시 당국에 따르면 2026년은 퇴비 나눔 프로그램 시행 8년째다. 온라인 예약은 31일부터 시작되며, 퇴비 수령은 4월 13일부터 5월 30일까지 사전 예약자..
노인들 처음으로 식량 불안 겪어 - 주거비와 식비, 유틸리티 비용 ..
(박연희 기자) 캘거리의 노인 중 상당수가 주거비는 물론 식비와 유틸리티 비용 상승에 우려하고 있으며, 일부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도움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캘거리 푸드 뱅크의 조사에 따르면, 노인의 70%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주거비 부담..
기사 등록일: 2026-04-02
“날짜 지났는데 버려야 하나?"... 식품 날짜 표시의 진실은 'B..
(이은정 객원기자)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고민이 있다. 유통기한이 며칠 지난 우유나 식재료를 손에 들고 '이거 정말 버려야 하나?' 하며 망설이는 순간이다. 마트에서는 유효기간이 지난 제품을 판매하지 않기에 걱정할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