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93 『말로 나라를 구한 헌마공신 김만일』
이정순 : (사)한국문인협회 알버타지부회원 제목: 『말로 나라를 구한 헌마공신 김만일』지은이:김정배출판사:도서출판 답게말(馬)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게 아니라 준마로 길러 나라에 헌마 하겠다고 맹세한 만일붉은 말의 해, 말의 이야기를 쓴 책을 소개..
기사 등록일: 2026-08-02
윤현준 회계사 칼럼2) “나는 당연히 예외일 거라는 착각" 2026..
그동안 시장에 적지 않은 혼란을 가져왔던 Bare Trust 제도는 최근 구체적인 법안 정비(Bill C-15)를 통해 명확한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다. 국세청(CRA)은 2024년과 2025년 귀속분에 대해 T3 자진 신고 의무를 전면 면제해 주었으나, 2026년 귀속분부터는 본격적인 신고 의..
기사 등록일: 2026-07-23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92 『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 헬기』
(사)한국문인협회 알버타지부회원 이정순책제목:『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 헬기』지은이:서동애그림:신외근출판사:하늘우물1분 1초를 다투는 생명의 위급한 상황, 닥터헬기를 아시나요?하늘에서 들려오는 거친 헬기 소리가 "오늘도 누군가가 무사히 살아났구나!..
기사 등록일: 2026-07-21
그 창에는 아직 별이 있다 _ 김윤임 (시인, 캘거리 문협)
낡은 창문은시간의 먼지를 켜켜이 품고말없이 바람을 여닫는다갈라진 틈 너머희미한 빛 스며들던 밤누군가 기대어 숨을 고르던 곳바스러진 나무 틀 사이로별빛이 조각처럼 내려앉고어둠은 조용히 꿈의 자리를 내어준다이곳은 한때밤하늘의 별을 세며내일을 그리던 작은 우주였으리라지금은 텅 빈 창이 되었..
기사 등록일: 2026-07-12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91 제목_『천년의 휴가』
아동문학가 이정순책제목:『천년의 휴가』 지은이:송재찬그린이:신소영출판:이오맨북스목차1. 저승 가는 길 112. 변신의 귀재들 263. 날치의 수난 444. 바다 쓰레기의 저주 625. 고깃배를 등에 지고 70 자유로운 영혼 대왕고래와 천년의 꿈을 품..
기사 등록일: 2026-07-11
윤현준 회계사 칼럼 [1회] "계약서 안 썼는데 내가 신탁이라고?"..
매년 세금 신고 철이 다가오면 납세자들은 캐나다 국세청(CRA)의 세법 개정 동향에 귀를 기울인다. 대다수 일반 납세자에게 ‘신탁(Trust)’이라는 단어는 고액 자산가들이 전문 변호사를 통해 복잡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자산 승계를 설계할 때나 사용하는 특수한 제도로 여겨지기 쉽다. 그러나..
기사 등록일: 2026-07-09
흔적 _ 김숙경(시인, 에드먼톤)
세월의 흔적들이얇은 커튼 속으로 스며들어나를 가리고어느 날은등불로 서고그림자로 따라와걸음을 지킨다때로는가시가 되어깊이 찌른다어제는오늘을 만들고오늘은내일의 얼굴을 묻는다버리지 못한 삶쳇 바퀴처럼 돌며가슴 속에쌓이고 또 쌓이는 것들이 모두는 보이지 않는또 하나의나의 모습지난 흔적의 받침돌..
기사 등록일: 2026-07-05
행복한 친구 --백 세 인생의 동행
김숙경 (시인, 에드먼튼) 노래 원곡 https://www.mureka.ai/song-detail/138700545785857?from=mine_generation_song[1절]문득 지친 하루 끝에서누군가 생각나는 날말없이 내 곁에 와 앉아미소로 안아주는 사람가슴 깊이 숨겨둔 말도조용히 들어주..
깊은 시간 _ 미사 신금재 (캘거리 문협 디카시 분과장 )
어머니의 나라를 떠나 살면서우리 문학에 대하여 얼마나 깊게 생각하였을까호랑이와 까치심지어 도깨비까지도 친근한 모습LA 한국문화원에서 만나는 옛날 이야기
기사 등록일: 2026-06-27
< 꽃, 열매 그리고 벗 > - 수산 이혜선 (캘거리 문협)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초록 잎사귀들이 말없이 꽃을 받쳐주고 있었어요꽃은 자기가 제일 예쁜줄 알았어요한 짓궂은 아이가 와서 꽃을 받치고 있는 초록받침 잎을 모두 떼어 버렸어요꽃은 벌거 벗은듯이 부끄러웠어요꽃은 초록 받침 잎사귀기 때문에자기가 예쁘다는 걸..
기사 등록일: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