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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미 관세 영향 가장 크게 받는다. - 시 수출의 96%가 미국으로
(서덕수 기자) 미국의 관세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경우 캘거리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캐나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미 관세폭탄으로 인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큰 도시들 중 캘거리를 세인트 존에..
기사 등록일: 2025-02-15
지난해 캘거리 우박 피해 32억 5천 달러 달할 듯 - 주택 6만 채, 공사 ..
(박연희 기자) 지난해 8월 캘거리 북부를 강타했던 우박으로 인한 피해 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32억 5천만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캐나다 보험국(IBC)의 9월 보고서에서는 이 금액이 28억 달러로 계산되었으며, 이미 당시에도 13만 건의 보험 ..
기사 등록일: 2025-02-15
에드먼튼 신규 매물, 12월 대비 80% 증가 - 판매자들이 느긋하게 기다릴 ..
(이남경 기자) 1월 주택 판매가 작년보다 증가했으며, 신규 매물은 12월보다 80% 이상 급증하며, 작년의 바빴던 주택 시장이 2025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월 주택 판매가 작년보다 증가했으며, 신규 매물은 12월보다 80% 이상 급증했다..
기사 등록일: 2025-02-14
에드먼튼 국제공항,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 2024년에 큰 성장과 회복 이..
(이남경 기자) 에드먼튼 국제공항은 2024년을 성장과 지속적인 회복의 해로 평가하며, 승객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에 거의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2024년 국제공항의 총 승객 수는 792만 명으로, 팬데믹 이전(2020년 이전) 대비 97% 회복을 ..
기사 등록일: 2025-02-13
주정부, 2025년 재정적자 경고 - 호너 장관, “인구급증, 국제유가 하락이..
(서덕수 기자) 주정부 재무부가 재차 2025년 재정적자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지난 주 화요일 네이트 호너 재무장관은 “다양한 악재가 겹쳐 다가오는 상황이며 각 요인이 앨버타에 미치는 영향이 모두 심각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급증한 인구증가와..
기사 등록일: 2025-02-12
레드디어 실업률 9.7%, 캐나다 도시 중 최고 기록 - 캘거리 7.7%로 낮..
(서덕수 기자)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의 1월 고용현황에 따르면 앨버타의 실업률은 6.7%로 나타났다. 캐나다 전체로는 3개월 연속 실업률이 하락하며 고용시장의 개선을 나타냈다. 다만, 유예된 미국의 관세폭탄의 향후 방향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ATB..
기사 등록일: 2025-02-11
캘거리 고급 주택 시장, 올해도 성장 지속된다
(박미경 기자)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의 재판매 부동산 시장이 전국의 고급 부동산 시장을 주도해 왔는데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캐나다 소더비 인터내셔널 부동산 회사의 사장 겸 CEO인 돈 코틱은 "캘거리가 2024년에 몬트리올..
기사 등록일: 2025-02-09
에드먼튼 부동산 평가 상승 - 홈 오너 ‘충격적’
(이남경 기자) 에드먼튼의 부동산 평가서가 1월 초에 발송되면서 일부 주택 소유주들은 자신의 집 가치가 급등한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새롭게 받은 부동산 평가서를 확인한 고드 니키는 "거의 기절할 뻔했다."라고 전했다. 시당국은 이번 달 ..
기사 등록일: 2025-02-06
연방정부, 앨버타 탄소 포집 기술 지원 - 앨버타의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
(이남경 기자) 캐나다 연방 정부는 앨버타에 기반을 둔 7개의 탄소 관리 프로젝트에 총 1,340만 달러를 투자하며, 이를 통해 오염을 줄이고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조나단 윌킨슨 천연자원부 장관은 지난 29일 캘거리 대학교에서 열린 기..
기사 등록일: 2025-02-06
캐나다와 멕시코 향한 미국의 관세 부과.. 한달 연기.. - 해당 아이템은 식..
(김민식 기자)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시작된 ‘관세 전쟁’이 한 달간 유예되었다. 3일 트럼프와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4일 예정되었던 관세 부과를 한달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같은날 멕시코에 대해서도 동일..
기사 등록일: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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