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신 캐나다 안에서 원유 운송”…앨버타·온타리오 송유관 구상..
(안영민 기자) 앨버타와 온타리오를 잇는 초대형 송유관 프로젝트가 발표되면서 캐나다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경제·석유업계 전문가들은 막대한 건설 비용과 제한적인 시장 규모를 이유로 경제성이 불확실한 사업..
기사 등록일: 2026-07-11
캐나다 6월 일자리 1만8천 개 증가…실업률 6.5%로 소폭 하락 ..
(안영민 기자) 캐나다 고용시장이 6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늘어난 일자리 대부분이 파트타임과 서비스업에 집중돼 경기 회복 신호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는 평가가 나온다.캐나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6월 전국 고용은 ..
정부 공지) 메타, 앨버타에 역사적인 투자 발표
메타는 앨버타에 1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주정부 수입을 창출하며, 안정적이고 저렴한 전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메타는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민간 부문 투자 중 하나인 1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캐나다..
기사 등록일: 2026-07-10
거래 절벽에 ‘중개수수료 페이백’ 한파
(안영민 기자) 주택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바이어(매수자)에게 중개 수수료 일부를 돌려주는 ‘캐시백(Cashback) 중개인’이 급증하고 있다. 매물과 바이어에 비해 중개인이 과잉 공급되자, 수수료 인하를 무기로 한 치열한 일감 확보 경쟁이 토론토뿐만..
캘거리 스탬피드, 도시 경제에 활력 - 앨버타 경제효과 3억 8,..
(이남경 기자) 캘거리 스탬피드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도시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026년 캘거리 스탬피드 개막을 앞두고 캘거리 상공회의소, 캘거리 경제개발, 캘거리 관광청, 그리고 제로미 팔카..
기사 등록일: 2026-07-09
주정부 결산보고 데드라인 넘겨 - 헬스부문 정리 시간필요, 에너지 ..
(서덕수 기자) 주정부가 2025/26회계연도 예산결산보고서 발표가 데드라인을 넘기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에너지 수입이 예상을 훨씬 웃돌면서 당초 예상한 적자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부는 결산보고가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헬스부문..
평균 임대료 21개월 연속 하락…앨버타 평균 1,766달러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주택 임대료가 지난해보다 또다시 하락하며 21개월 연속 연간 기준 감소세를 이어갔다.부동산 정보업체 Rentals.ca와 Urbanation이 8일 발표한 6월 임대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평균 월 임대료는 2,033달러로 지난해 같은..
트럼프 "이란 휴전 끝났다" 발언에 국제유가 6% 급등…글로벌 증시..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사실상 종료됐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세계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해질 경우 원유 공급 차질과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금융시장..
기사 등록일: 2026-07-08
펨비나, 에드먼튼 북쪽에 대규모 발전소 건설 - 46억 달러 프로젝..
(박연희 기자) 캘거리에 본사를 둔 펨비나 파이프라인(Pembina Pipeline Corp.)이 지역의 전력 회사와 모건 스탠리 자회사와 함께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대규모 발전소를 에드먼튼 북쪽 스터전 카운티에 건설한다. 펨비나는 협력 업체들과 함께 그린..
기사 등록일: 2026-07-06
6월 캘거리 주택 거래량, 수요 둔화로 약 4% 감소 - 주택 기준..
(박미경 기자) 6월 부동산 거래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보이면서 가격도 동반하락했다. 캘거리 부동산 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거래 건수는 2,197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했으며, 주택 기준 가격은 2.1% 하락한 572,500..
기사 등록일: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