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차 앨버타 방문…정상외교 무대 첫발 -.. +7
|
06-07 |
3754 |
2 |
영부인 김혜경 여사, 동포들과의 간담회 위해 캘거리 한인회관 방문 +3
|
06-17 |
3174 |
3 |
(CN 주말 단신) 캘거리 산불 연기로 대기질 악화, 카니 총리 G..
|
06-08 |
2926 |
4 |
카니 총리, G7 회담에 모디 인도 총리 초청… 시크교계 “배신감”..
|
06-07 |
2424 |
5 |
캘거리, 넨시가 이끄는 NDP에 등 돌렸나 - NDP 지지율, U..
|
06-09 |
2321 |
6 |
트럼프 ‘이민자 대숙청’에 LA 들끓는다… 한인사회 “공포의 나날”..
|
06-09 |
2056 |
7 |
캐나다 모기지 갱신 급증 - 고금리 재계약에 대출자 은행 간 이동..
|
06-12 |
2008 |
8 |
주정부 공지) 시니어 주간 / 공기 오염도 확인 / 성폭력 피해자 ..
|
06-09 |
1813 |
9 |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위해 내일 캘거리 도착…실용 외..
|
06-15 |
1507 |
10 |
“불지옥 된 앨버타”… 캐나다 산불 연기, 유럽까지 덮쳤다 - 에드..
|
06-10 |
1472 |
11 |
G7 정상회의서 한국의 존재감 부각… 캐나다 “일본에 상응하는 외교.. +1
|
06-13 |
1440 |
12 |
뚝뚝 급락하는 캘거리 임대료, 10개월째 하락 - 캘거리 임대료 낙..
|
06-14 |
1374 |
13 |
스탬피드에 세계적 브랜드 호텔 들어 선다. - 켄벤션 특화 호텔로 ..
|
06-07 |
1346 |
14 |
Z세대, 인생 출발선도 못 선다 - 캐나다 청년 실업, 수십 년 만..
|
06-11 |
1334 |
15 |
캘거리, “G7 정상회담 준비 마쳤다” - 큰 경제 효과 예상, 시..
|
06-11 |
1299 |
16 |
캘거리 대기질 ‘위험’ 수준… 야외활동 자제 권고 - 산불 연기로 ..
|
06-11 |
1289 |
17 |
스탠리컵 결승, 캘거리도 오일러스 열풍 - 이젠 캐나다의 팀으로서 .. +1
|
06-10 |
1245 |
18 |
공사 준비만 7년째…그린라인 한인 밀집지 통과 ‘기약 없어’ - 착..
|
06-14 |
1238 |
19 |
카니 총리, “국방비 GDP 2% 달성” 공식 선언 - 국방예산 9..
|
06-10 |
1184 |
20 |
에드먼튼 편의점, 불법 담배 및 도난품 적발 - 경찰, “소매점 ..
|
06-10 |
1077 |
21 |
에드먼튼에서 세 건의 살인 사건 발생 - 지난 6일부터 세건, 올해..
|
06-16 |
1004 |
22 |
올해 캐나다 산불, 역대 두 번째로 심각…7월 남부 B.C. 위험 ..
|
06-13 |
996 |
23 |
“2025년 7월 캐나다 운전법 대변화”… 알고 보니 ‘가짜뉴스’ ..
|
06-12 |
939 |
24 |
밴프 그리즐리 곰 암컷 2마리 열차 사고로 사망 - “개체 수에 부.. +1
|
06-15 |
937 |
25 |
(Updated)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서 이륙 직후 추락…241명 사망..
|
06-12 |
933 |
26 |
작년 대규모 우박 폭풍의 영향, 아직 복구 중 - 여전히 캘거리 국..
|
06-11 |
894 |
27 |
트럼프 G7 회의 도중 전격 귀국…한미 정상회담 등 각국 외교 일정..
|
06-17 |
889 |
28 |
캘거리 주택에서 다이너마이트 여러 개 발견 - 같은 날 위즐헤드 플..
|
06-12 |
872 |
29 |
캘거리 한인사회, 큰별 지다 - 민병기 전 한인회장 별세
|
06-12 |
869 |
30 |
G7 앞둔 캘거리, 시위는 일상…한인사회도 촉각 - 시청·빅토리아파..
|
06-14 |
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