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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고용시장 활력 되찾아 - 11월 실업률 6.5%로 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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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 정부 비판했다가 ‘표적’…캐나다 거주 중국인 유튜버, 노골적인.. 12-08 2059
4 캘거리 외곽지역 주민들 분노, “시민들의 삶을 위한 결정인가?” -.. 12-09 2051
5 (CN 주말 단신) 정부 파이프라인 합의에 UCP 내부서 ‘환영과 .. 11-30 1951
6 앨버타 주민, 의사 이중 근무 허용 “회의적” - 응답자 34%, .. 12-07 1915
7 캐나다·BC 주민 절반 이상 “앨버타-서부 신규 송유관 건설 찬성”.. 12-08 1892
8 앨버타 주수상 “독립 국민투표, 법원이 가로막아선 안 돼” 12-08 1832
9 시의회, 기후변화예산 9백만 달러 삭감 - 항목별 삭감 통해 재산세.. 12-05 1704
10 앨버타 주수상 스미스, 의원직 소환 청원 승인 - 소환 청원 절차 .. +3 12-06 1701
11 (Updated) 연방-앨버타 에너지 대협약에 ‘환경 후퇴’ 공방…정치 .. 12-01 1699
12 미국, 한국 포함 40여 개국 무비자 입국자에 ‘5년치 SNS·이메.. 12-10 1680
13 연방-앨버타 파이프라인 협정 철회 요구…원주민 지도자들 연례 총회서.. 12-02 1678
14 주정부 공지) 법을 준수하는 총기 소유자 보호 12-05 1631
15 캘거리 경찰관 3명, 성비위 문제로 기소 - 신뢰 위반, 사진 유포.. 11-29 1614
16 경찰, “앨버타 판매 담배 중 40%는 불법” - 불법 담배 구매나.. 12-02 1614
17 카니 총리, 첫 내각 개편…트뤼도 정부 장관 재기용, 환경부 기능 .. 12-01 1562
18 캘거리 부부, 온라인 거래하려다 공격받아 - 구매자 가장하고 방문한.. 12-10 1538
19 앨버타 경찰 관련 불만 조사 위한 기관 신설 - 기존의 기관 불신 .. 12-04 1511
20 길보 장관 취임 5년 만에 전격 사퇴…앨버타·연방 에너지 합의 후폭.. 11-29 1428
21 TD 캐나다 후원 종료 앞둔 캘거리 C트레인 무료 승차 구역…향후 .. 11-28 1373
22 캘거리 주택 시장, 가격 및 판매 하락세 이어져 - 11월 기준 .. 12-05 1361
23 캘거리 카지노, 직원과 공모한 사기 행각 발생 - 부당 당첨금 지급.. 12-10 1357
24 캘거리 트랜짓, 예산 증액에도 개선은 한계 - 서비스 향상, 운행 .. 12-04 1353
25 주정부, 에드먼튼 시와 관계개선 시사 - 윌리암스 장관, “앤드류 .. 11-29 1337
26 앨버타 소환 청원 처리, 670만 달러 소요된다 - NDP MLA .. 12-10 1188
27 불꽃놀이 축제인 글로벌페스트 - 재정압박으로 운영 일시 중단 12-04 990
28 캘거리 시의회, 시트레인 보안에 900만 달러 승인 - 12개 역에.. 12-09 967
29 캐나다 시민권 취득하는 한국인 크게 줄었다 - 10년만에 30% 급.. 12-05 954
30 캐나다 내년 식탁물가 또 뛴다…“4~6% 상승, 4인 가족 식비 1.. 12-04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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