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오일’ 캘거리 현지법인 대규모 감원 임박 (?)
지난 달 15일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하베스트 에너지는 미국에 본사를 둔 헌트오일의 캐나다 석유 및 가스자산 상류부문(개발 및 생산)을 5억 25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인수계약은 향후 캐나다 연방정부의 승인 절차 등을 거쳐 이르면 이달 말경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기사 등록일: 2011-01-21
연방정부 ‘모기지 규정 강화책’ 발표
작년말부터 소문이 무성하던 연방정부의 모기지 규정 강화책이 드디어 17일 발표됐다.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계 부채를 억제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연방정부는 ‘모기지 규정 강화’라는 칼을 빼들었다.이번 모기지 규정 강화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오는 3월 18일부로 모기지 최대 ..
미국 할인매장 ‘타게트’ 캐나다 진출
작년부터 소문이 무성했던 미국 대형 할인매장 타게트(Target)의 캐나다 시장 진출이 확정됐다.13일 허드슨 베이 컴퍼니 (Hudson’s Bay Co.)는 자회사인 ‘젤러스(Zellers) 소유의 279개 매장 중 220개 매장의 임차권을 타게트에 18억 달러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타게트는 미국 ..
소니 등 대형 레코드사, 저작권 위반으로 4천7백만 달러 배상
대형 레코드사인 소니, EMI, 유니버셜 뮤직, 워너 뮤직이 저작권 위반과 로열티 미지급으로 인한 집단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약 4천 7백만 달러를 배상한다.2008년에 제기된 집단 소송에서 레코드 회사들은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로열티도 ..
기사 등록일: 2011-01-14
5천만 달러 복권, 분쟁에 휘말리나?
온타리오의 벨 캐나다 직원 19명이 당첨된 5천만 달러 로또 맥스 복권, 당첨의 기쁨을 나누기도 전에 분쟁에 휘말릴 것인가?지난 주 19명의 직원이 지급 요청한 복권은 단일 복권 당첨 금액으로 지금까지 캐나다에서 두 번째 큰 액수이다.그러나, 추가 지급 요청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지급이..
캘거리, 작년 ‘주택 착공시장’ 예상보다 양호
2009년대비 47% 착공 증가2010년 캘거리 주택 착공시장은 하반기 이후 부진한 양상을 보였지만 전체적으로2009년에 비해서는 양호한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 발표에 따르면 캘거리의 2010년 총 주택착공건수는 9,262건으로 2009년 ..
외환은행 설 명절 맞이 고객사은행사 실시
캐나다 외환은행(은행장: 강태종)은 2011년 신묘년 새해 설을 맞이하여 1월 10일부터 2월 4일까지 캐나다 동포를 대상으로 설 맞이 고객사은행사를 실시한다.이 행사는 외환은행이 그 동안 성원을 보내준 동포사회에 보답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서, 고국에 있는 가족 및 친지 앞 원화송..
각광받는 앨버타 교육제도
청출어람이 청어남(靑出於藍而 靑於藍)은 제자가 스승을 능가할 때 쓰이는 말인데 과거 식민지 종주국이었던 영국에서 앨버타 교육제도를 연구 중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멀티미디어 회사에서 제작한 앨버타 공립학교 교육이 어떻게 성공적인가를 분석한 프로그램인 “Lessons from Alberta"가..
Alberta boomer, 은퇴 걱정
현재 앨버타의 경제성장을 직접 이끈 세대, 앨버타 부머들의 미래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TD가 조사한 앨버타 부머들의 행복지수가 지난 주에 발표되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앨버타 부머들의 7%만이 은퇴에 대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나머지 약82%의 앨버타 부머들은 현재 자신..
Tiffany, 캘거리 본격 진입
세계적인 보석업체인 티파니가 캘거리 시눅 센터에 매장을 열고 공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티파니가 캘거리에 매장을을 여는 것은 캘거리의 소비역량을 인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있다.올 봄 4,100 sq에 달하는 매장을 여는 티파니는 지난 가을 시눅 센터의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