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cor 오일샌드담수지 관리소홀로 벌금형
법원 200,000달러 벌금 부과22일 법원은 거대 석유기업 Suncor Energy가 오일샌드 인근 연못의 폐수를 강으로 방류한 점이 유죄로 인정된다며 200,0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다.연방 환경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벌금형에 처해진 폐수 배출은 지난 2008년 6월에서 8월사이에..
기사 등록일: 2010-12-31
앨버타, 국제유가 급등에 내심 흐뭇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 기록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있다. 2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2월물 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49센트 오른 91.49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장중 한때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91.99달러로 치솟으면서 지난 2008년 10..
캐나다 동부 폭설 동반 강추위로 몸살
지난 26일부터 쏟아진 폭설로 캐나다 대서양 연안과 미국 북동부 일대가 마비됐다. 뉴브런스윅, PEI 등 일부 지역들은 폭설로 전기 공급이 끊기기도 했다. 뉴브런스윅에는 폭설 경보 및 눈폭풍 경보가 내려졌다. 각 항공사에는 연말 연휴를 맞아 캐나다 동부 및 미국 동부로 여행을 계획했던..
민주당 의원들, 해외 ‘한국학교’ 법정기부금단체화 관철, 한국학..
김영진, 김성곤, 안민석, 오제세 의원등 민주당의원들은 이번 2010년 정기국회에서 해외 ‘한국어(한글)학교’를 법정기부금단체로 만드는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해외 한국학교에 기부금을 내는 개인이나 법인에 대한 당해연도 소득공제 한도가 각각 100%와 50%로 확대되었다..
기사 등록일: 2010-12-24
멀어지는 이민자의 꿈
-현지인과 소득격차 갈수록 벌어져-캐나다에 와서 열심히 일하면 가족들과 함께 품위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다는 이민자의 꿈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고 캐나다 통신(CP)이 2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수백 년 동안 지속돼온 이 꿈은 지난 30년 동안 이루기가 더욱 어려워져 생계비를 확보..
보수당 재집권 어렵다
-입소스 리드 설문조사 ‘58% 재집권 반대’-여론조사기관 입소스 리드(Ipsos Reid)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 중 58%가 내년 봄 총선을 실시하면 보수당이 재집권을 못 할 것으로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보수당이 국정을 잘 이끌어 재집권 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
혼다 피트, 크라이슬러 미니밴 리콜
크라이슬러가 에어백 결함이 발견된 미니밴들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에 리콜되는 차량들은 캐나다에서 5만여대, 미국에서는 약 36만대가 판매됐다.리콜 대상 차종은 2008년형 '다지 그랜드캐러밴'과 '크라이슬러 타운&컨트리' 2008년형이다. 이들 차종들 일부에서..
폭설로 유럽 항공노선 결항 잇따라
지난 18일부터 유럽 북부에서 시작된 폭설과 한파가 유럽 전역을 휩쓸면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 최대 대목을 노리던 유럽 소매업과 관광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이와 함께 항공편 결항이 속출하면서 항공업계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이 폭설과 한파가 크리스마스 연휴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
Calgary YWCA, 100주년 맞아
20세기 초 캘거리 시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할 무렵 여성들의 생활에 상당한 제약이 있었다. 머리 손질이나 세탁에 너무 많은 전기와 물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방을 구하기도 힘들었다고 한다.Emily Spencer Kerby 가 여성들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은 후 ..
캐나다 인들의 관심사는 높아지는 생활비
2010년 현재, 캐나다인들의 마음속에 있는 근심은 무엇일까? 최근의 한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인들은 천재지변이나 테러보다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생활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험회사RSA가 의뢰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기후변화, 환경악화, 암, 위험한 운전환경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