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강추위 강타… 역대 최저기온 기록 갈아치워
주초 앨버타는 강추위가 엄습하면서 대부분의 도시들이 꽁꽁 얼었다. 지난 23일 Sundre는 최저기온이 영하 39.3도를 기록해 당일 기온만 놓고 보면 북미 대륙에서 가장 추운 도시로 기록됐다.에드몬톤 국제공항은 영하 34.9도, 캘거리 Springbank 지역은 영하 36.5도까지 떨어졌다. 이..
기사 등록일: 2010-11-25
캘거리, ‘금융사기범’ 3억 달러 과징금
미국 연방법원이 금융사기로 기소된 두 캘거리 사업가에게 3억 달러의 과징금을 부과했다.이미 캐나다 연방경찰은 브로스트와 소렌슨이 금융사기를 통해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억 달러에 가까운 기금을 조성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들은 캐나다, 미국 및 멀리는 남미, 유럽 등에서 투자자들을 끌어..
캘거리, ‘LRT 서부노선 공사’ 감사 추진
캘거리 LRT 서부노선 공사가 약 30%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시당국은 이번 서부노선 공사가 계획대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및 공사 과정에서 어떤 비효율성 문제가 있는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캘거리헤럴드가 보도했다.이번 LRT 서부노선 공사는 지난 10년 이래로 캘거리에서 가장 큰..
에드몬톤 시당국 “LRT 연장노선” 인근 주택들 매입
LRT 북부 신설노선 인근의 주택들이 대거 시당국에 의해 매입될 것으로 보인다. LRT 북부 연장노선 공사는 내년 봄 개시될 예정이다.에드몬톤 선지 보도에 따르면 시당국은 연장노선 공사 인근 개인 부동산들에 대한 매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작년 2월 에드몬톤 시의회는 LRT 북부노선..
캘거리-Peace River 직항 개설
이달 29일부로Northern Air가 주 4회 캘거리-피스리버 직항 운항을 개시한다. Northern Air는 이미 에드몬톤 도심공항-피스리버 직항을 주 4회 운행하고 있다.에드몬톤에 이어 캘거리에서도 앨버타 북부 피스리버를 운행하는 직항이 개설됨으로써 피스리버를 찾는 출장객들이나 주민들의 편이 도..
ConocoPhillips 캘거리 직원 80명 ‘정리해고’
한인 엔지니어들에게 익숙한ConocoPhillips가 캘거리에 근무하는 직원 80명을 정리해고할 계획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천연가스 가격이 약세를 면치 못함에 따라 경비절감 차원에서 정리해고를 결정하게 됐다고ConocoPhillips측은 밝혔다.사측의 이와 같은 정리해고 소식이 알려지자 캘거리 다운타..
에드몬톤 경찰 '성매매업소' 적발
에드몬톤 경찰이 에드몬톤 SW MacEwan 지역에 소재한 성매매 업소를 급습해 남성 1명과 여성 2명을 체포했다고 17일 발표했다.경찰은 동네 주민의 제보를 받고 5개월 전부터 이 성매매 업소에 대한 수사를 벌여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매춘 및 불법업소 운영 혐의로 업소 운영 남성과 이..
캘거리 “ 내 집 앞 눈은 반드시 치우세요”
지난 며칠간 캘거리에는 많은 눈이 쏟아졌다.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도로 곳곳이 큰 몸살을 앓았다. 각 가정에서는 집 앞 눈을 치우느라 분주한 손길들을 움직였다.해마다 이 계절만 되면 되풀이되는 이야기이지만, 캘거리 조례국이 각 가정에 눈을 제때 치우라고 당부하고 있다. 집 앞 보도 ..
캘거리 경찰 ‘에이즈 양성자’ 기소
캘거리 경찰이 캘거리 여성 4명과 성관계를 가진 에이즈 양성반응자인 Apay Ogouk (26세)를 기소했다고 19일 발표했다. Apay에게는 4건의 성폭행 및 1건의 미성년자 성관계 혐의가 적용됐다. Apay가 처음 캘거리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그가 지난 8월 캘거리 경찰에 자수하고 나면서부..
앨버타, 9월 ‘EI 수급자’ 48,500명
9월들어 앨버타의 EI 수급자가 급격히 늘었다.17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의 9월 EI 수급자는 48,500여명으로 전월 대비 2,200여명이 증가했다. 이로서10개월 연속 감소 행진을 보였던 EI 수급자 감소세는 9월에 멈췄다. 앨버타 노동시장이 금명간 회복세로 반전하기가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