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몬톤-레둑’ 연결 공영버스 운행 개시
에드몬톤과 레둑시를 운행하는 공영버스가 드디어 지난 8일 운행을 개시했다. 운행 첫날 버스 운행에 대한 홍보가 부족해 승객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 버스 운행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 이용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레둑시에서 에드몬톤으로 통근하는 주민들에게 공영버스..
기사 등록일: 2010-11-04
캘거리, 이웃집을 넘나보지말라
옆집이 필요이상으로 자주 자신의 집을 염탐하는 것 같다는 신고전화가 근래 들어 부쩍 늘고 있다.2005년에 38,865건을 기록했던 신고전화는 2009년 61,822건으로 6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캘거리 조례국은 연말까지 두 달여의 시간이 남아있기때문에 이웃집을 신고하는 ..
캘거리, 11월초 온화한 날씨 이어질 전망
만일 기상청의 11월초 일기예보가 빗나가지 않는다면 캘거리 주민들은 11월초 따스한 날씨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기상청은 이달 첫째주의 경우 예년보다 기온이 훨씬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난전선이 바람을 타고 캘거리로 불어 오면서 따뜻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캘거리, 술집 ‘폭력 방지’ 프로그램 부분 성공
캘거리 바(Bar) 안에서 벌어지는 각종 폭력사건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신고 프로그램이 작년에 성공작이었다고 시당국이 시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밝혔다.작년부터 시당국은 다운타운과 벨트라인의 바들과 공동으로 ‘각종 폭력 및 소음 등’을 미연에 방지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이 ..
캘거리 도서관 ‘일요일’에도 열릴 전망
캘거리시의 예산부족으로 일요일에는 문을 닫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던 공립 도서관들이 일요일에도 정상적으로 문을 열 수도 있을 것 같다. 시의회가 도서관 예산을 기존 850,000달러 삭감안에서 한 걸음 물러서 498,847달러를 삭감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기때문이다. Saddle Ridge..
술집 앞으로 트럭 돌진 ‘대학생’ 사망
지난달 21일 앨버타 Olds 술집 앞에 서 있던 무고한 대학생들을 향해 트럭을 돌진시켰던 운전사에게 1급 살인혐의가 적용됐다.이날 사건으로 Olds 대학에서 농업경영을 전공하는 학생이던 니콜라스 바이에르(18세)가 사망했다. 사고 직후 이 트럭 운전사는 현장 인근에서 체포됐다. 그는 Ol..
휴대폰중 ‘Bell’ 고객 불만 제일 많아
벨(Bell)이 국내 이동통신업체들 중 고객들의 불만이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통신서비스위원회(CCTS) 발표에 따르면 작년 한해 CCTS에 접수된 이동통신 불만건 3,747건 중 벨 서비스에 대한 불만건수는 약 3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18%를 차지한 텔러스, 약 14..
캘거리 낸시 시장 내년 ‘세금 인상폭’ 저울질
세금인상은 가계부담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민감한 사안이기때문에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낸시 캘거리 신임시장이 당면한 첫번째 과제는 시의회와 함께 내년도 세금인상을 어느 선에서 조율하느냐에 있다.일부 시의원들은 내년도 세금인상을 4~5%선에서 정하자는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올해 캘거..
캘거리 한인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가져
캘거리 한인 장학재단이 주최한 제 3회 장학금 수여식 행사가 지난 10월 27일(토) 오전 10시 캘거리대학교 내 Health Science Centre에서 약 80여명의 학생과 그 가족 그리고 주요 인사들과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날 행..
캘거리 주민 ‘애완견’ 안락사 안시켜 벌금 690달러
자신이 키우던 애완견을 고통속에 죽게 만든 한 캘거리 주민에게 ‘동물 보호법’이 적용돼 690달러의 벌금형이 부과됐다.법원은 마이클 러셀(45세)에게 병이 든 늙은 애완견을 안락사 시키는 대신 고통속에서 그냥 죽도록 내버려 둔 혐의를 적용해 벌금형을 25일 선고했다. 그는 애완견을 안..
기사 등록일: 20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