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주택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갓난아기 발견
- 아기 부모는 “임신한 줄 몰랐다” 주장 -캘거리 NW소재 한 주택가 쓰레기통에서 갓난아기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오후 1:30분경 트럭을 주차하고 집으로 향하던 이 목격자는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자 주변을 살펴 쓰레기통 옆에서 갓난아기..
기사 등록일: 2010-10-21
캐나다 ‘도매업 시장’ 다시 살아나나…
- ‘8월 매출’ 2008년 12월 이래 최대 기록 -경기침체기에 소매시장은 아직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도매시장은 기계 및 장비류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8월 도매업 매출은 약 445억 달러을 기록해 월간 매출규모로는 200..
유대인 커뮤니티 ‘증오범죄’ 청소년 만나나…
- 지난 3월 전국 지명수배후 체포 -캘거리 유대인 커뮤니티가 작년 가을 캘거리 홀로코스트 기념비에 인종차별낙서를 한 10대 청소년과의 만남을 고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작년 가을 발생한 이 인종차별낙서는 서부캐나다에서 유대인 사회를 겨냥한 ..
연쇄 성폭행 살인범 ‘공군 사령관’ 유죄 시인
- 종신형 선고 가능성 -캐나다군에서 존경과 찬사를 한 몸에 받던 사령관 신분에서 성폭행범 및 살인범으로 전락한 러셀 윌리엄스(47세) 대령이 18일 법정에서 모든 혐의들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그는 지난 2009년 온타리오주 트렌턴 공군기지에 사령..
주정부, ‘장기요양비’ 3% 인상
1인당 연간 534달러 인상앨버타 주정부가 관내 장기요양시설의 요양료를 3% 인상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로서 장기요양시설 이용자들은 1인당 연간 평균 534달러를 추가로 지불하게 된다.주정부는 장기요양시설의 음식 및 청소를 비롯한 각종 부대비용이 늘어나 부득이하게 요양료를 인상하게..
만델 에드몬톤 시장, 3선 도전 성공
- 2위 후보에 압도적인 승리 거둬 -18일 실시된 에드몬톤 시장 선거에서 스티븐 만델 현 시장이 정치적 라이벌을 어렵지 않게 누르고 3선 도전에 성공했다.만델 시장은 정치적 라이벌인 데이비드 도워드 후보보다 두 배에 가까운 지지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맥카이버, 히긴스 후보 고배 마셔
이번 선거는 9년만에 캘거리의 시장 얼굴이 바뀐다는 측면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2001년 캘거리 시장에 첫 당선된 이후 연거푸 3선에 성공했던 브론코니어 현 시장은 4선 도전에 포기한다며 지난 2월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의 불출마 발표 이후 캘거리 시장선거는 무주공산을 노리는 각 ..
캘거리 ‘나히드 낸시’ 새 시장에 당선
지난 18일 시행된 캘거리 시장 선거에서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뒤엎고 나히드 낸시 후보(38세)가 시장으로 당선됐다. 선거 전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 지지도에서 정치베테랑인 릭 맥카이버 시의원 및 TV 앵커 출신의 밥 히긴스 후보에게 밀렸던 그는 선거..
CP Rail, 선로에서 죽는 곰들 막기 위해 1백만 달러 지원
10여년간 18마리 이상 희생 지난 10여년간 선로에서 열차에 부딪혀 사망한 그리즐리 곰은 12마리에 이른다. 어미 곰이 선로에서 죽자 고아가 된 곰들 중 6마리 또한 어미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결국 죽었다. 선로에서 곰들이 희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Parks Canada가 CP Rail과 함께..
캘거리, 공항 인근 ‘대형 상업시설’ 들어선다
- 총 5억 달러 투자 예정 -캘거리 공항 인근에 대형 상업단지가 건설된다.토론토 소재 Oxford Properties Group은 향후 6년여에 걸쳐 캘거리 공항 북쪽에 대형 상업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상업단지 프로젝트 시행을 위해 향후 약 5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