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몬톤 대규모 신용카드 위조단 적발
젊은 두 경찰의 성실한 근무가 대규모 신용카드 위조단을 적발하는 개가를 올렸다. 경찰 생활을 시작한지 1년 되는 에드몬톤 서부지역에 근무하는 두 경찰은 6월28일 도난차량 번호판을 달고 다니는 차를 세웠다. 차 안을 조사하던 경찰은 80여 개의 위조 신용카드, 운전면허증, 각종 영수증..
기사 등록일: 2009-07-16
스텔막 주수상 ‘Tsuu T’ina와 더 이상 부지협상은 없다”
지난달 30일 Tsuu T’ina Nation은 캘거리 순환도로 남서구간 건설에 필요한 부지 매도안을 공식적으로 부결시킨 바 있다. 순환도로 건설 차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스텔막 주수상은 Tsuu T’ina Nation와 더 이상 협상할 생각이 없다고 14일 밝혔다.스텔막 주수상은 “순환..
캐나다, ‘멕시코, 체코’ 입국비자 면제 철회, 해당 국가들 강력 ..
캐나다 이민부가 멕시코와 체코에 대한 비자 면제를 철회한다고 13일 밝혔다.이민부는 이들 국가에서 입국한 여행객들의 난민 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이와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서 7월 14일부터 캐나다에 48시간 이상 체류 예정인 멕시코와 체코 국민들은 입국비자를 소지해야만 ..
세인트앨버트 '범죄 척결’ 위한 3개년 계획 추진
세인트 앨버트가 ‘범죄 척결’을 위한 3개년 계획을 추진한다. 이를 위하여 시당국은 주정부로부터 향후 3년간 450,000달러를 지원받을 예정이다.시당국은 주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범죄 전문가를 채용하여 범죄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관내 마약거래, 공공시설물 파괴, 절도 ..
에드몬톤 ‘도심공항’ 결국 폐쇄 결정
에드몬톤 도심공항이 내년 초부터 폐쇄에 들어간다. 지난 8일 시의회는 10대 3의 표차로 도심공항 단계적 폐쇄를 가결했다. 도심공항 폐쇄를 둘러싼 논란이 이제 일단락됨에 따라 도심공항 재개발을 둘러싼 각종 정책들이 봇물처럼 쏟아질 전망이다.우선 NAIT는 교육시설 확장을 위해 도심공항..
앨버타 11,000명 이상의 주민 정보 유출
앨버타 의료시스템에 해커가 침입하여 11,000명 이상의 앨버타 주민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주정부가 8일 밝혔다.앨버타 보건부는 5월 14일에서 29일까지 트로잔 바이러스에 의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관내 11,582명에게 이 사실을 통보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 바이러스는 에드몬톤 의료시..
캘거리 ‘신종플루’ 감염 여성환자 사망
캘거리에 거주하는 신종플루 감염 여성 환자가 9일 사망했다고 캘거리 보건국이 밝혔다.특히 이 젊은 여성은 기존에 다른 병력(病歷)이 없는 상태에서 신종플루 감염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캘거리 보건국은 이 여성의 신원 및 신종플루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에드몬톤, Jasper & Whyte애비뉴 ‘담배꽁초’ 투척 금지
앞으로Jasper애비뉴 및 Whyte애비뉴를 찾는 흡연자들은 담배꽁초를 무심코 길바닥에 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담배꽁초를 무심코 버렸다가는 시 조례에 의거 범칙금 250달러를 물게 된다.시당국은 Jasper애비뉴 및 Whyte애비뉴에 총 192개의 재털이들을 설치하고 있는 중이다.이와 함께 시당국..
세계한인언론인대회가 남긴 것
세계 20개국 39개 도시에서 활약하는 동포 언론인 65명이 참가한 세계한인언론인대회가 10일 막을 내렸다.연합뉴스(사장 박정찬)와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회장 정락석.이하 세계한언)가 공동주최한 이 행사는 지난 6일부터 4박5일 동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과 대전시, 포항시 등에서 개최됐..
캘거리 청년, 살인혐의로 체포
캘거리의 20대 남성이 종합격투기선수인 캐나다인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11일 밤 캘거리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James Dale Larter(33)씨는 지난 4일 새벽 5시경 캘거리 다운타운에 있는 고층 콘도미니엄의 복도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그는 곧 병원으로 옮겨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