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튼 경찰관 2명 연대 장례식 진행돼 - 전국의 경찰관 수 천 ..
근무 중 사망한 에드먼튼 경찰관 두 명의 연대 장례식이 지난 3월 27일(월) 진행됐다.에드먼튼 다운타운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진행된 이 장례식에는 가족과 동료들, 캐나다 전역에서 방문한 수 천 명의 경찰들이 참여했으며, 도로와 로저스 플레이스 주변에..
기사 등록일: 2023-03-31
캘거리 시타델 지역 주택 화재로 남성 1명 사망 - 불 옮겨 붙으며..
캘거리 NW 시타델 지역의 주택에서 지난 3월 25일(금) 정오 무렵 발생한 화재로 남성 1명이 숨졌다.캘거리 소방국의 Battalion 소방서장 알리스테어 로빈은 이 남성은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무사히 탈출했으나, 불을 끄기 위해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갔다..
에드먼튼 경찰 살해한 16세, 범행 또 있었다 - 경찰 살해 4일 ..
에드먼튼 경찰이 가정폭력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2명의 경찰이 16세 소년의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과 이로부터 4일 전 피자 헛에서 직원에게 총격이 가한 사건에 사용됐던 총이 같은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에드먼튼 경찰 서비스 브렛 라이언 경관..
캐나다 경찰력 감소 치안공백으로 이어지나 - 인구 10만명 당 경찰..
캐나다 경찰관의 숫자가 인구 증가율에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런 추세는 10년전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어 경찰력 부족으로 인한 치안 공백이 우려된다.캐나다 통계청이 27일 공개한 경찰관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2년 경찰력 비율은 인구 ..
연방 예산에 저소득 지원 주택 문제 빠졌다 - “앨버타 주민 2만 ..
캘거리의 빈곤 퇴치 운동가가 인플레이션과 부채에 허덕이는 저소득층이 이번 연방 정부의 지원들로 약간의 위안은 받을 수 있을 것이나, 지원이 빠르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Vibrant Communities Calgary의 이사 메건 레이드는 연방 정부의 예산에서 식료품 리베이트를 통해 2..
앨버타 총선 정국 안갯속, 두 달 앞둔 시점 엎치락 뒷치락 - UC..
오는 5월 29일 앨버타 총선을 앞두고 UCP와 NDP 양당의 접전이 치열한 양상을 보이며 그 어느 선거보다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 여론조사에서 앞서 나갔던 NDP가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UCP에 재역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속보) 15세 소녀, 총격에 사망 - 차에 앉아있다 총에 맞아, 용..
지난 3월 28일(화) 새벽 15세 소녀가 NE의 마틴데일(Martindale) 커뮤니티에서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새벽 1시 30분경 911에 총격 신고가 여러 차례 걸려와 NE의 마틴 크로씽 크레센트(Martin Crossing Crescent) 200..
기사 등록일: 2023-03-29
저소득층 위한 식료품 리베이트 생긴다 - 연방정부 28일 예산안 발..
캐나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식료품 리베이트 조치가 28일로 예정된 연방 예산에 포함될 것이라고 CBC 뉴스가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 리베이트가 식료품 비용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부가가치..
기사 등록일: 2023-03-27
캘거리 다운타운 빈 YWCA 건물 부지 매물로-2015년에 토론토 ..
캘거리 다운타운에 비어있는 YWCA 건물이 포함된 부지가 또 다시 매물로 나왔다. 이곳은 지난 2015년에 다목적 다운타운 커뮤니티를 구축한다는 목적으로 토론토 회사인 Great Gulf에서 4,500만불에 매입한 바 있으나. 이 계획은 실현되지 못했다...
캘거리 스탬피드서 라이브 레슬링 이벤트 선보인다
지난 3월 16일(목) 올 엘리트 레슬링(All Elite Wrestling)이 캘거리 스탬피드 기간 동안 새로운 라이브 이벤트 시리즈를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하자 레슬링 팬들이 반색하고 있다.하우스 룰스(House Rules)라는 타이틀의 새로운 이벤트는 7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