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의무화는 나치” 웰우드, UCP 후보 지명 실패 - 결정 번..
전직 캐나다 인민당 후보로 연방 선거에 두 차례 참여했던 나딘 웰우드가 앨버타 UCP당의 지명을 받으려다가 거절당했다. 웰우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앨버타 남부 Livingstone-macleod 선거구 UCP 후보로 출마하려 했으나 지명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
기사 등록일: 2022-11-18
연방 부총리, “탄소세는 가장 경제적인 기후 조치” - 스미스, 탄..
캐나다 연방 부총리 크리스티아 프리랜드가 지난 11월 10일, 캘거리를 방문해 자신은 앨버타에 대한 믿음이 있으며, 재무부 트라비스 토우스 장관을 비롯해 주정부 관계자들과 협력을 펼쳐나갈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그리고 프리랜드는 앨버타 주수상 다니엘..
속보) 캘거리 펍, 이른 아침 월드컵 경기 준비 - 부족한 직원으..
캘거리 펍들이 월드컵 축구 열기에 함께 하기를 열망하고 있지만, 경기 시간이 이른 아침이기 때문에 일손이 부족할 것을 고민하고 있다. 부족한 직원으로 모든 경기를 위해 운영을 할 수 없는 일부 펍들은 2022 피파 월드컵에 참가한 캐나다 팀의 경기에..
기사 등록일: 2022-11-21
주정부 공지) 환자 진료 개선을 위한 AHS 개혁
앨버타주 주민을 위한 더 빠른 EMS 대응, 응급실 대기 시간 및 수술 대기 시간 단축으로 이어질 즉각적 조치 시행앨버타주의 일선 보건의료 노동자는 세계 최고이며, 앨버타주 정부는 앨버타주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필요할 때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절한 지원이 이루..
쿠츠 시장, “국경 폐쇄 중 지역은 테러리스트들에게 포위” - “당..
앨버타 국경의 쿠츠 시장이 지난 11월 9일, 코로나 규제 반대로 국경을 폐쇄하는 시위가 길어지며 자신과 지역 주민들은 “국내 테러리스트”들에게 포위된 상태였다고 말했다.연방 정부에서는 당시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비상 법령을 시행했으며, 최근 이 비..
에드먼튼 경찰, 이메일 송금 사기 벌인 남성 체포 - 온라인으로 물..
에드먼튼 경찰이 이메일 송금(E-transfer)을 이용해 수차례 사기 행각을 벌인 남성을 체포하고 기소했다. 그러나 경찰은 그의 범행이 드러난 것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난 8월 이후 경찰은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며 발생한 이메일 송금 사기..
에드먼튼 제설작업 시 주차 위반 벌금 250불 - 보도 제설작업 단..
에드먼튼 시의회에서 지난 11월 15일, 눈이 내린 후 도로 제설 작업을 위한 주차 금지를 발령했을 때, 이를 지키지 않는 이들에 대한 벌금을 100불에서 250불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시장 아마르짓 소히는 주차 금지가 발령됐을 때 시민들..
11월 11일, 앨버타 전역에서 현충일 추모 행사 - 추운 날씨에도..
지난 11월 11일 현충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앨버타 곳곳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 참여했다. 캘거리 밀리터리 박물관 주차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와 Ward 11 시의원 코트니 페너, 캘거리 센터 MP 그렉 맥린이 참..
앨버타 생후 6개월에서 4세, 화이자 백신 제공 - 모더나와 교차 ..
앨버타 헬스 서비스에서 11월 14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4세의 영유아에게 화이자 코로나 백신을 제공한다. 캐나다 보건부에서는 이미 지난 9월에 이를 승인한 바 있으며, 이 연령대에 제공되는 백신의 양은 3mg으로 5세에서 11세에게 제공되는 10mg의..
캘거리 시장, 시의회, 지지율 하락 - 곤덱 시장, “최근 시 안전..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캘거리 곤데 시장과 시의원들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시민들의 부정적 반응의 이유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Thinkhq의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