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공지) 만 18세 이상자 COVID-19 추가 예방접종 선택..
COVID-19 2차 추가 예방접종 보급 확대는 개인적 위험 요소에 따라 COVID-19 예방 효과를 높이는 것에 관한 앨버타주 주민의 선택 범위를 넓혀줄 것이다.앨버타주는 여름, 가을 및 겨울 내내 인플루엔자 등 기타 호흡기 질환과 아울러 COVID-19의 전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기사 등록일: 2022-07-21
에드먼턴 윤리 위원회 마이클 잔스 시의원 정조준 -경찰을 “돼지”라..
에드먼턴 윤리위원회는 마이클 잔스 시의원이 트위터에 올린 내용에 대해 공식적인 이의 제기 사항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어떤 경찰관을 '돼지'로 지칭한 트윗에서 비롯됐으며 잔즈 시의원이 직접 쓴 글이 아니라 리트윗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의 제기에..
기사 등록일: 2022-07-15
캘거리 소방국, 기준 맞추려면 직원, 예산 두 배 필요-소방관 협회..
캘거리 시 행정팀에서 캘거리 소방 서비스를 업계 기준에 맞추려면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어야 할 뿐 아니라 최대 20년의 시간이 소요되어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 화재예방협회(NFPA)의 기준에 충족하려면 캘거리 소방 부서의 운영 ..
사망자 발생한 열차 건널목, 자동 차단기 설치된다 - 사고 후 3..
사망자가 발생했던 열차 건널목에 독립적인 컨설턴트에서 변경을 권고한 지 3년 만에 경고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이뤄지게 됐다. 지난 2018년 10월 15일, 162 Ave.와 Shawville Rise S.E.의 열차 건널목에서는 6세의 한 여자아이가 C train에..
주정부 공지) 앨버타주 COVID-19 PCR 검사 프로그램 업데이..
앨버타주는 중병 위험이 가장 높고 고위험 환경에서 거주하거나 일하는 앨버타주 주민에게 계속 PCR COVID-19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7월 18일, PCR 검사 프로그램의 몇 가지 자격 및 운영 방침 변경이 발효한다. 임상 치료용 정보로 ..
기사 등록일: 2022-07-17
케니, 주수상으로 마지막 스탬피드 팬케익 서빙- 9월 1일 “앨버타..
지난 월요일(11일)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주수상으로서 마지막 캘거리 스탬피드 팬케익 서빙에 나섰다. 그는 “나 스스로도 너무나 덜떠 있었다. 우리 모두는 지난 2년 간 팬데믹으로 인해 제대로 된 스탬피드를 즐기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 날 케니 ..
캘거리 북쪽 선드리 인근 토네이도 피해 발생- 주택 1채는 완전히 ..
지난 7월 7일, 중부와 남부 앨버타에 뇌우와 토네이도 주의보가 내려졌던 가운데, 캘거리에서 북쪽으로 약 90km 떨어진 마운틴 뷰 카운티의 선드리(Sundre) 남동쪽 주택 여러 채가 토네이도로 큰 피해를 입었다. RCMP에 의하면 이중 집 한 채는 ..
캔모어 남쪽 저수지, 보트 전복되며 익사 사고- 2명 숨지고 1명 ..
지난 7월 10일 오전 캔모어 남쪽 저수지에서 보트가 뒤집혀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캔모어 지역 RCMP는 10일 오후 2시경 스프레이 밸리 주립 공원의 스프레이 호수 캠프 그라운드 지역에 익사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R..
에드먼튼 13세, 납치 후 1주일 만에 미국에서 발견- 인터넷에서 ..
에드먼튼에 거주하는 13세 여자아이가 인터넷에서 만난 40세의 미국 남성에게 유괴되어 1주일간 실종상태였다가 미국 오레곤에서 발견됐다.피해자는 6월 24일 오전 8시 30분 무렵에 킬라니 중학교 옆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자취를 감췄으며, 이후 7..
스탬피드 찾는 정치인들 행보, 올해도 이어졌다- 트뤼도, 2019..
정치의 장으로도 유명한 캘거리 스탬피드에 올해도 정치인들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적으로 스탬피드에 모습을 드러내 오던 연방 수상 저스틴 트뤼도는 2019년 이후 처음 스탬피드 기간에 캘거리를 찾아 도시의 유일한 자유당 MP 조지 차할과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