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하키 – 캘거리팀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 17Ave SW 술..
캘거리 플레임즈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NHL 북미하키리그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플레이오프(이하 PO) 에 진출이 확정된 팀들이 생겼다. 동부와 서부 각각 8개팀이 진출하는 플레이오프에는 4월 20일 오전 기준으로 서부..
기사 등록일: 2022-04-22
주정부 공지) 2백만명에 가까운 알버타인들을 위한 에너지 리베이트 ..
새로운 법안을 통해, 정부는 열심히 일하는 알버타인들에게 전기 및 천연 가스 리베이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유틸리티 상품 리베이트 법안 (Utility Commodity Rebate Act)은 천연 가스 가격 보호 법안 (Natural Gas Price Protection Act)을 전기..
기사 등록일: 2022-04-21
캘거리 살인 사건 증가에 우려 커져 - 조직범죄 및 총기 시장 다시..
여러 형사법 전문가와 지역 사회 운동가들이 조직범죄. 코로나 규제 완화, 대인 관계 분쟁이 모두 최근 캘거리의 폭력 사태 급증을 가져오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미 도시의 살인 사건은 예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두 배가 늘어났다고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기사 등록일: 2022-04-15
앨버타 전례 없는 조류 독감 확산 사태 - 이미 상승한 가금류 가격..
앨버타의 가금류 생산자들이 전례 없이 심각한 조류 독감 확산을 마주하고 있다. 앨버타에서 이번 조류 독감으로 인해 죽거나 도태된 농장 조류는 이미 16만 6천 마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국내에서 26만 마리의 조류가 죽은 것을 생각할 때 6..
지방선거 기부자명단 미공개 후보자들 - 향후 선거출마 못한다.
지난 해 10월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후보자들 가운데 약 30명 이상이 법령에 따라 자신의 선거 운동 기부금 명단을 공개하지 않아 향후 공직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게 되었다. 캘거리 선관위가 시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31명의 후보자가 선거재무 보고서와 기부자 명단 제출을 하지 않은..
케니, “투표 결과 승복, 불신임되면 당연히 사퇴” - 새로운 리더..
지난 주 토요일 케니 주수상은 연설을 통해 “당원들이 새로운 리더를 원할 경우 당연히 미련없이 자리에서 내려 오겠다”라며 재신임 투표 결과에 승복할 뜻을 내비쳤다. 또한, 그는 “UCP당원들이 통합과 안정을 선택할 경우에 민주적으로 제시된 결정을 전..
케니 재신임 투표용지 발송, 표결 앞두고 치열한 신경전 - 브라이언..
9일 케니 리더십 재신임 투표 용지가 당원들에게 발송ㅇ되면서 케니를 지지하는 측과 새로운 리더를 원하는 세력 간의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한 모습이다. 케니 주수상은 “투표권을 가진 당원들의 가열찬 참여에 매우 만족한다”라며 자신의 재신임이 충분히 가능..
아버 레이크 16세 살인 용의자는 15세 소년 - 피해자는 총상으로..
캘거리 NW 아버 레이크(Arbour Lake)에서 16세의 잘 아콜 잘이 살해된 것과 관련해 캘거리 경찰이 15세 소년을 2급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경찰은 지난 3월 31일 오후 8시 30분 무렵 100 block of Arbour Meadows Close N.W, 뒤편의 ..
UCP 브라이언 진, MLA 정식 임명받아 - “케니 재신임 투표 ..
보궐 선거를 통해 앨버타 북부 포트 맥머리-락 라 비쉐 MLA로 당선된 브라이언 진이 지난 7일 정식으로 임명됐다. 진은 주수상 제이슨 케니가 UCP 당대표 직에서 물러나야 하며, 새로운 대표 없이는 다음번 주 선거에서 UCP의 패배가 예상된다고 주..
AHS CEO 물러난 후 공중 보건 지지 집회 열려 - “주정부가 ..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 CEO 베레나 이유 박사가 갑작스럽게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것에 대해, 주정부에서 의료 시스템의 민영 부문 비중을 늘리려는 계획이 아니냐는 일부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주정부에서는 계약이 1년 이상 남은 이유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