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드로, 결국 보건부 장관직에서 물러나 - 노동 및 이민부 장관과 ..
앨버타 타일러 샨드로 장관이 보건부에서 물러나고, 노동 및 이민부 제이슨 코핑 장관이 보건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대신 샨드로는 노동 및 이민부 장관직을 맡게 된다. 그리고 이에 대해 앨버타 주수상 제이슨 케니는 샨드로가 스스로 사임을 요청했다면서, ..
기사 등록일: 2021-09-23
앨버타 코로나 위기에 연방 정부에 도움 요청 -NDP, “정치적 이..
앨버타 UCP 주정부에서 코로나 입원 환자로 의료 시스템에 가해지고 있는 압박을 줄이기 위해 지난 21일, 연방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지자체 관계부 릭 맥클벌 장관은 연방 정부에 공식적인 도움과 연방 공공 안전부 빌 블레어 장관과 즉각적인 ..
앨버타 첫 번째 코로나 10대 사망자 발생 - 입원환자도 1천명 넘..
앨버타에서 지난 22일 코로나와 관련해 18세 여성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펜데믹 기간 동안 앨버타에서 코로나로 20세 이하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앨버타 보건부에서는 이후 앨버타 중부에 거주하고 있던 이 여성은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발..
속보) 캘거리 시의회, 백신 여권 조례 지정 - 23일부터 시행...
캘거리 시의회에서 지난 22일, 백신 여권을 조례로 지정하는 것을 통과시키고 23일부터 이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캘거리의 레스토랑과 술집, 영화관, 나이트클럽. 카지노와 박물관, 볼링장 등은 모두 백신 접종 증명서나 72시간 내에 받은 코..
에드먼턴 센터 선거구, 박빙의 리드 끝에 자유당 후보 승리 - 캘거..
숨막히는 접전을 선거 당일 끝내지 못한 에드먼턴 센터(Edmonton Centre) 선거구 최후 승리는 수요일 우편 투표 개표를 마친 결과 자유당 랜디 보소널(Randy Boissonnault) 후보에게 돌아갔다. 지난 2019년 총선에서도 제임스 커밍스(James Cummings)..
속보) 조지 차할 연방자유당 후보 당선 - 캘거리 유일한 자유당 ..
캘거리 스카이 뷰 지역구에서 조지 차할 시의원이 캘거리에서 유일하게 연방자유당 후보로 당선되어 연방 정계에 진출하게 되었다. 에드먼튼 센터 지역구의 자유당 후보 랜디 비소놀트 후보가 보수당 제임스 커닝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최종 집계가 남아..
기사 등록일: 2021-09-22
주정부 공지) 진행 중인 제한 조치 면제 프로그램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나 최근에 개인적으로 비용을 지불한 코비드-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사람들은 이제 주 전역에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업체 및 행사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제한 조치 면제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이 되는 사업체, 장소 및 서비스가 수용 인원 및 ..
속보) 연방보수당 캘거리 텃밭 재확인, 자유당 후보 선전 - 연방 ..
지난 월요일 치러진 연방총선에서 연방보수당이 캘거리의 대부분의 지역구를 휩쓴 가운데 캘거리 스카이뷰 지역구에서 연방자유당 조지 차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점쳐 지고 있어 큰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캘거리 시의원 출신인 조지 차할 후보는 현역 지역구 ..
기사 등록일: 2021-09-21
앨버타 주민, 백신 접종 카드 이용 가능 - 주정부, “편의 위한 ..
앨버타 주정부에서 오는 16일부터 백신 접종 증거를 보여주는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주정부는 이는 편의를 위한 것일 뿐, 백신 여권은 아니라고 전했다. 보건부 타일러 샨드로 장관은 지난 14일, 주민들은 Myhealth Records(myheal..
기사 등록일: 2021-09-16
9/11 20주년에 무슬림 사원 침입 및 절도 사건 발생 - 종교,..
지난 주 토요일 캘거리의 후사니 무슬림 사원에 무단침입 및 절도 사건이 발생해 무슬림 커뮤니티와 신도들이 인종, 종교 차별이 재발하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에 떨고 있다. 사건은 지난 토요일 오전 7시 30분에서 8시 사이Hussaini Association of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