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공지) 예방 접종 인센티브가 시작됩니다, 100불 보너스 ..
자격이 되는 알버타 주민들은 코비드-19 백신 1차 또는 2차 접종을 하고 100 달러 직불 (debit) 카드를 받기 위해 지금 등록할 수 있습니다.이 일회성 인센티브는 9월 3일과 10월 14일 사이에 1차 또는 2차 접종을 받은 18세 이상의 모든..
기사 등록일: 2021-09-15
캘거리 공무원 노조, 백신 의무접종에 반발 - 노조, “미접종 공무..
캘거리 시 공무원 노조가 시가 추진하는 백신 의무접종과 나아가 미 접종 시 제재나 해고까지의 중징계가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캘거리 트랜짓 마이크 마하 노조 위원장은 “시가 일말의 언질조차 없이 전격적으로 시 산하 모든..
기사 등록일: 2021-09-09
앨버타 시장 12명, 백신 여권 도입 요청 - “백신 보너스보다 효..
앨버타의 시장 12명이 주수상 제이슨 케니에게 서신을 보내 주 전역에 코로나 백신 여권 도입을 요청하고 나섰다.서신에 서명한 이들은 에드먼튼 돈 아이버슨 시장과 에드먼튼 인근 지역 시장들이며, 이 중 아이버슨은 “일반적인 주민들은 백신 여권을 적극..
믿을 수 없는 소통의 부재 - 보건법 교수, 입증되지 않은 코비드-..
앨버타 대학의 티모디 콜필드(Timothy Caulfield) 보건법 교수는 소와 말 구충제를 어떻게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이도록 보여주는 믿음이 있다고 말한다.콜필드 교수는 대체의학을 비판하고 있으며, 아이베르멕틴(ivermectic)을 찾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
코로나 4차 유행, 코로나 자가 격리 규제 또 연장 - 9월 27일..
앨버타에 코로나 4차 유행이 심각해짐에 따라 주정부에서 증상이 있는 주민들의 코로나 검사와 자가 격리 규제를 9월 27일에 종료시키려던 계획을 철회하고, 이를 더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주정부에서는 당초 8월 16일에 이를 종료하려다가 9월 27..
코로나 4차 유행에도 교도소 확진자 증가 없어 - 2차와 3차 유행..
지난 겨울과 봄, 코로나 2차와 3차 유행 당시 1,300명 이상의 수감자와 직원들의 코로나 감염을 경험했던 앨버타의 교정 시설들이 코로나 4차 유행이 왔음에도 아직 확진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앨버타에서는 2020년 9월까..
앨버타 역학조사관들, “주정부, 감염경로 조사 중단시켜” - 팬데믹..
앨버타의 코비드 감염 역학조사관들이 주정부의 감염경로 조사 중단 결정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주정부의 이런 조치 때문에 감염 확산으로 인한 확진자 급증과 헬스케어 시스템의 과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
시장 후보들, 잇따라 기부자 명단 발표 - 제3자 개입 의혹 제프 ..
제프 데이비슨 후보를 필두로 죠티 곤덱, 제로미 파카스 시장 후보들이 잇따라 자신을 지지하는 기부자 명단과 기부 금액을 공개하고 나섰다. 지난 주 목요일 제프 데이비슨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기부자 명단과 금액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유권..
코로나 백신 반대 시위, 의료 직원 및 환자 위협- AHS CEO,..
코로나 백신과 백신 여권 등에 반대하는 시위가 전국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 CEO 베레나 이유 박사가 이 같은 시위가 직원과 환자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캘거리에서는 지난 1일, 풋힐 메디컬 센..
주정부 공지)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더 많은 펀딩 - 최대 360..
최대 3,600만 달러의 새로운 펀딩은, 임금을 개선하고 더 많은 알버타 주민들이 병원 밖에서 치료를 받고 4차 대유행 기간 동안 코비드-19 환자를 치료할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가 인력 역량을 창출할 것입니다.재택 치료 및 시설 기반 지속 치료를 개선하면, 더 많은 알버타 주..
기사 등록일: 2021-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