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캐나다 오샤와 공장 감원 현실화…최대 1,200명 일자리 잃는..
(안영민 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캐나다 법인이 온타리오주 오샤와 공장에서 생산 교대조 한 개를 축소하면서 최대 1,200명의 자동차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게 됐다. 수개월간 우려가 이어졌던 구조조정이 현실화된 것이다.노조 측에 따르면 오샤와..
기사 등록일: 2026-01-30
아마존, 사무직 1만6000명 추가 감원…AI로 조직 재편 가속
(안영민 기자) 미국 전자상거래·클라우드 공룡 아마존이 사무직 인력 약 1만6000명을 추가로 감원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를 본격화하며 조직 슬림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아마존은 28일 최근 3개월 사이 두 번째 대규모 ..
기사 등록일: 2026-01-29
2026년, 이스트 빌리지 개발된다 - 다섯 개의 신규 개발 사업 ..
캘거리 이스트 빌리지에서 센트럴 도서관 인근에 들어설 신규 임대주택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캘거리 시 산하 개발기관인 캘거리 시립 토지공사(CMLC)는 26일 2026년 사업 계획과 전망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센트럴 도서관과 인접한 신규 임대주..
미국 중심 구조 흔들까, 인도·한국 향하는 앨버타 - 직항·관광·..
(이정화 기자) 앨버타가 국제 교역과 투자 전략을 ‘인도·한국·미국’ 3축으로 분산하고 있다.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를 새 통로로 삼고, 안정적 파트너인 한국과는 에너지·기술 협력선을 굵게 하면서도 수출 비중이 높은 미국 시장에 대한 의존은 리스크 ..
기준금리 2.25% 동결한 캐나다 중앙은행…“미 관세 충격 속 점진..
(안영민 기자)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28일 기준금리를 연 2.25%로 동결했다. 지난해 말 금리 인하 사이클을 멈춘 이후 첫 통화정책 결정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판단이다. 중앙은행은 미국의 관세 조치로 인한 충격 속에서도 캐나다 경제가 ..
기사 등록일: 2026-01-28
IMF “캐나다 내부 무역장벽 철폐하면 GDP 7%↑…2100억달러..
(안영민 기자) 캐나다가 주·준주 간 내부 무역장벽을 완전히 제거할 경우 중장기적으로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약 7%, 금액으로는 2,100억 캐나다달러 증가할 수 있다는 국제통화기금(IMF)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로 대외 여건이..
생활비 전망 ‘먹구름’…앨버타 가계 삼중고 - 주민 75% "올해 ..
(이정화 기자) 앨버타 주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올해 생활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와중에 신용카드 이자와 부채 부담, 주정부 긴축까지 겹치면서 앨버타 가계의 삼중 부담 국면이 현실화되고 있다.캐나다 부채관리 전문 회계법인(MNP)의..
기사 등록일: 2026-01-27
주정부 공지) 뜨거운 상승세: 앨버타, 역대 최고 주택 건설 기록 ..
앨버타주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주택을 건설하며 2년 연속 주택 건설 기록을 경신하고 임대료를 낮추고 있습니다.앨버타주는 기록적인 속도로 주택 건설을 시작하여 주민들에게 새 지붕을 씌워주고 있습니다. 2025년, 앨버타주는 주택 착공 건수에서 2년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여..
기사 등록일: 2026-01-24
동계 올림픽 기간, 주류 판매 확장 운영 - 메달 라운드가 있는 시..
(이남경 기자) 2026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앨버타 주민들은 거의 언제든 원하는 음료와 함께 캐나다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게 된다. 앨버타 게임 및 주류, 대마초 위원회(AGLC)는 19일, 올림픽 메달 결정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 한하여 주 전역..
기사 등록일: 2026-01-23
캘거리 공시지가 전년 대비 보합세 - 재산세 주정부 몫 더 많아져..
(서덕수 기자) 캘거리 시에 따르면 2025년 공시지가 급상승 이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가 자신들의 재산세 몫을 11.9% 인상하면서 캘거리 시의 공공서비스 제공이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시 공시지가 에디 리 매니저는 “주정부가 자신들의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