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50달러 지키기 힘드네
최근까지 50달러 선을 돌파하며 회복세로 접어 드는 듯했던 국제 유가가 두 달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40달러 대로 밀려 내려 앉았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오펙의 지난 알제리 감산 합의가 실질적 효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데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 이라크가 여전히 감산에 이..
기사 등록일: 2016-11-18
트럼프 에너지 정책, 앨버타 오일샌드의 새로운 기회?
미국의 트럼프 당선인이 선거 유세 당시부터 반 OPEC 정서를 공공연하게 주창하고 미국의 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을 밝히면서 앨버타의 오일샌드에는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가 부풀고 있다. 지난 해 미국은 하루 약 배럴당 9백만 배럴의 원유를 ..
트럼프, 에너지 산업에는 ‘복합적인 선물’
도날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은 앨버타 오일 산업에게 미국 서부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의 승인과 캐나다에게 더욱 불리하게 작용할 탄소세라는 두 가지 면을 가진 양날의 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자연 자원 개발을 가속화 할 것과 환경 규제를 ..
‘주수상이 키스톤 외면하는 이유?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100일 최우선 과제로 손꼽히는 키스톤 프로젝트에 대해 정작 당사자인 노틀리 주수상은 키스톤보다 캐나다 국내 파이프라인이 더 시급하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7개월 전 오바마 행정부가 키스톤 프로젝트에 대한 공식적 거부를 발표하면서 사실상 종결된 ..
노틀리 주수상, “캐나다 파이프라인이 더 급하다”
노틀리 주수상이 키스톤 파이프라인보다 캐나다 내 파이프라인이 우선이라고 밝혀 트럼프 당선으로 기대감이 부풀던 키스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정작 앨버타에서는 우선 순위에서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월요일 노틀리 주수상은 “캐나다 인프라 건설..
‘ 키스톤, 부활 가능성 커졌다’
사실상 죽은 것으로 다름 없었던 키스톤 프로젝트가 기적적으로 소생할 것으로 보인다. . 미국 대선에서 예상을 깨고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오바마 행정부에서 사라진 트랜스 캐나다의 키스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부활을 날개를 달고 다시 살아 날 가능성이 매..
캘거리, 비즈니스 재산세 급등 불가피
캘거리 다운타운 비즈니스가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전례 없는 캘거리 다운타운 공실률로 인해 다운타운의 재산세 손실을 외곽의 비즈니스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다운타운 공실률은 현재 22.1%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
사방에서 문 닫는데, 주정부는 어디에 있나?
캘거리의 실업률이 10%를 돌파하고 공실률이 30%를 넘어 서며 불황의 그림자가 더욱 짙게 드리우고 있는 가운데 소규모 자영업 또한 치명타를 맞아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는 우울한 소식이 캘거리를 강타하고 있다. 올 해 현재까지 캘거리에서 11,400..
캘거리 비즈니스, 너도나도 ‘폐업’
캘거리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침체된 경기가 무거운 짐이 되기 시작하며, 캘거리의 비즈니스들이 문을 닫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속도가 기록적인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트미디어가 집계한 3 사분기 자료에 따르면 지난여름 동안에 캘거리에서만 약 2..
전국 주택 판매 강세, 10월 역대 기록
캐나다 주택 판매가 지난 10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모기지 규제 강화의 위협과 경제, 정치적 불확실성은 모기지 금리 인상을 불러왔다. 전국의 100개 부동산 협회를 대표하는 캐나다 부동산 연합(CREA)의 발표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지난 10월 한 달 판매된 주택은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