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파산율 앨버타 최대
앨버타의 갈수록 심해지는 경제적 어려움은 앨버타의 파산율을 전년도에 비해 18.1% 상승시키며 캐나다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파산 신청을 하거나 부채를 조정 중인 캘거리 소비자들의 비율은 유가 슬럼프의 영향으로 인해 19.2%나 ..
기사 등록일: 2016-05-06
웨스트젯, 노선 재배치로 불황 타파
캘거리에 본사를 둔 웨스트젯 항공사의 CEO 그레그 사레츠키가 앨버타의 경제 불황에 대처하기 위한 노선 변경 등의 변화가 꼭 필요했으며, 상황은 아직 바닥에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레츠키는 지난 3일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유가가 ..
캘거리 시의회, 올 해 재산세 6.1% 인상
지난 월요일 캘거리 시의회가 2016년도 재산세 인상 6.1%를 확정하면서 주정부의 분담금 인상 때문에 달리 방도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캘거리 주택 소유주들은 지난 해 9월 시의회가 승인한 3.5% 인상보다 두 배 가량의 재산세 인상분을 부담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전형적인 ..
기사 등록일: 2016-04-29
친환경하면 일자리 창출? LRT 라인들, 홈 업그레이드 등으로 구직..
한 환경기관의 보고서는 앨버타가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성, 대중교통에 많은 투자를 한다면, 145,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피스, 앨버타 그린 경제 네트워크, 그리드웍스 에너지 그룹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에드먼튼 부동산, 3월 거래량 늘었다
에드먼튼의 주택 거래량이 지난 3월 1,364건을 기록했다. 에드먼튼 부동산 중개인 연합에 의하면, 이는 837건의 주택이 거래된 지난 2월과 비교하면 63% 늘어난 것이나 2015년 3월의 거래량인 1,453건에 비하면 6.13% 감소한 것이다. ..
건축법 변경, 공사비용 20% 이상 상승 예정
지난해 앨버타 건축법이 (Alberta Building Code 2014) 이 변경되면서 오는 5월 1일부터 에너지 법(National Energy Code of Canada for Buildings 2011) 이 시행 예정이었으나, 많은 시민들의 반대로 본 법이 11월 1일 시행으로 연장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주택, 모텔 등..
경제 불황에 저소득 위한 치과도 운영 중단
캘거리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제공되던 주말 치과 클리닉이 경제 불황의 여파로 결국 운영 정지 결정을 내렸다. 저소득층에게 의료와 교육, 주거 등을 지원하는 단체 Calgary Urban Project Society(CUPS)에서는 20년 이상 매주 토요일, 다운타운 본사..
기사 등록일: 2016-04-22
석유 재벌들 “그래도 화석연료”
이번 주말 ‘지구의 날’을 맞아 유엔 본부가 있는 뉴욕에서는 캐나다를 비롯해 147개국 대표가 모여 파리 환경 회의에서 합의된 결정에 대해 서명을 한다. 이는 지난 12월 종료된 파리 환경회의의 결정에 대한 최초의 공식적 서명이다. 캐나다에서는 트뤼도 총리가 참석해 서명한다.파리 환경..
카타르 OPEC 회의, 생산량 동결에 ‘시간’ 필요해
일요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린 OPEC, 비OPEC 정상회담은 생산량 ‘동결’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실패했다. 이날 회의에는 OPEC 회원국, 비 OPEC 회원국 모두 18개국이 참석했으나 생산량 감산에 반대하는 이란은 회의에 참석조차 하지 않아..
새로운 세금공제, 지역 사회 투자 증대
앨버타 정부는 내년에 9천만 불 상당의 세금공제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중소 기술회사들에 대한 투자를 장려할 예정이라고 경제개발부 장관인 데론 빌로스는 밝혔다. 빌로스는 “앨버타를 회복세로 돌리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높은 지식을 가진 투자자들을 독려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