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충근의 기자수첩) 영화 “암살자들”, 그 주변 이야기
영원한 비밀은 없다글을 쓰기에 앞서 영화 “암살자들” 광고에 적극 협력해준 독재 찬양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영화도 안 본채 영화 비판을 하며 스스로 패륜아임을 고백한 12.3 내란 잔당들과 영화 혹평에 앞장선 윤석열 밑에서 기생하며 호가호위..
기사 등록일: 2026-10-23
땀 흘린 자를 배신한 달콤한 수당… 제도의 역설에 갇힌 프랑스와 일..
(이은정 칼럼) 2005년 외곽 빈민가 소요 사태로 곪아 터지기 시작해 2023년 대규모 시위를 거치며, 2026년 현재까지도 프랑스 사회 전반을 깊은 갈등과 재정적 위기감으로 뒤흔들고 있는 일련의 사태는 단순한 인종 갈등이나 특정 집단의 일탈로 치..
기사 등록일: 2026-10-22
일상을 짓밟은 낯선 철창… 미국 국경에 갇힌 캐나다 시민들
(이은정 칼럼) 미국을 향한 국경의 문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고 차갑게 얼어붙었다.최근 캐나다 글로벌부(Global Affairs Canada)가 발표한 연례 영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회계연도(2025-2026년) 기준 미국 내에서 체포되거나 구금된 캐나다 시..
기사 등록일: 2026-10-19
오충근의 기자수첩) 10월19일 앨버타 주민투표(Alberta Referend..
급격한 인구증가, 주정부도 책임 있다우편함을 열어보니 수북하게 쌓인 전단지 사이로 주민투표 안내책자도 보였다. 전단지는 재활용 박스로 직행, 투표 안내책자만 갖고 들어와서 읽어보았다. 안내책자는 크게 이민관련 질문과 헌법관련 질문 두 가지로 나눠져 ..
기사 등록일: 2026-10-10
모국 방문했다가 받은 '수천만 원' 병원 청구서… 앨버타 헬스에서..
(이은정 칼럼) 국경 간 이동이 잦아지면서 타국에서 마주하는 응급 질환이 막대한 의료비 파산 위기로 직결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고국을 찾았던 캘거리 교민 최모 씨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응급 수술비로 약 1,500만 원의 청구서를 쥐었지만, ..
기사 등록일: 2026-10-07
오충근의 기자수첩) 2026 캐나다 투자 정상 회의
당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하여이달 15,16 이틀 동안 토론토 페어몬트 로얄 요크 호텔에서 투자 정상 회의(2026 Canada Investment Summit)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카니 총리와 함께 크리티엥, 하퍼 두 전직 총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티..
기사 등록일: 2026-09-26
자원 강국 캐나다, 땅속의 부를 든든한 내 통장 잔고로 바꿀 수 있..
광활한 영토와 풍부한 담수, 그리고 땅속 깊은 곳에 묻힌 핵심 광물들.(이은정 칼럼) 캐나다가 쥐고 있는 이 거대한 패는 더 이상 단순한 천연 생산물에 머물지 않는다.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AI) 혁명이 세계 경제의 판도를 뒤흔드는 지금, 에너지와 ..
기사 등록일: 2026-09-21
세금에 숨 막히는 캐나다… 60년 묵은 과세망, 이제 수술대에 오르..
복잡성 심화 및 자본 이탈 · '빅뱅' 수준 제도 혁신 제언 · 사업장 기대 효과 · 소비세 인상 파장(이은정 칼럼) 캐나다 과세 제도는 1967년 카터 위원회(Carter Commission)의 전면 검토를 끝으로 수십 년간 임시방편식 처방만 반복하며 비..
기사 등록일: 2026-09-19
닫힌 취업 비자의 덫… 직장을 잃는 순간, 영주권도 생계도 흔들린다
(이은정 칼럼) 캐나다 연방정부의 고용주 지정 취업비자(Closed Work Permit) 전수조사가 유례없이 강화되면서, 캘거리를 비롯한 앨버타 내 한인 청년들의 노동 시장 진입 경로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합법적 체류와 영주권이라는 목표 하나만 바라보며..
기사 등록일: 2026-09-11
오충근의 기자수첩) 상상하기 힘든 조합, 두 정적의 악수
앨버타 분리주의와 케니와 노틀리 연합8월25일 캐나다 상공회의소는 제이슨 케니(Jason Kenney)와 레이첼 노틀리(Rachel Notley)가 앨버타 분리에 반대하는 기업 중심의 캠페인에 공동의장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노틀리는 17대 앨버타 주 수상을 지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