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지원금 50% 늘리고 저소득층 월세 지원 연장…가계 부담 덜..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식료품 지원금 확대와 저소득층 월세 보조, 저임금 근로자 세액공제 확대 등을 통해 가계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식료품과 연료비,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기사 등록일: 2026-11-06
우표값 40% 인상하고 25세 미만 박물관 무료…연방 예산에 담긴 ..
(안영민 기자) 연방정부가 경제성장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규모 예산을 편성한 가운데, 일반 국민의 일상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칠 다양한 정책도 포함됐다. 우표 가격이 약 40% 오르는 반면, 25세 미만 청소년과 청년은 국립박물관을 무료로 이용..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사고, 2세 남아 사망- 일주일 사이 두 번째 ..
(이남경 기자) 캘거리 NE의 한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31일 오후 늦게 차량에 치인 2세 남아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는 2500 Block 36 St. NE에 있는 위너스 매장 인근 주차장에서 주차장 내부 도로로 뛰어들었다가 택시에 치였다. 택시..
앨버타 교통부 장관 "2번 고속도로 338 Ave 입체 교차로 공사..
(이남경 기자) 캘거리 남쪽 2번 고속도로의 사고 다발 지역으로 알려진 교차로에 입체교차로를 건설하는 공사가 이르면 내년 시작될 수 있다고 앨버타주 정부가 밝혔다. 풋힐스 카운티와 인근 도시 관계자들이 주 정부에 사업 추진을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
미 민주당 의회 장악, 캐나다에 어떤 영향 미칠까…관세·이란 전쟁·..
무역협상 재개와 관계 개선 기대 속 이민정책도 쟁점…캐나다인 미국 내 체포·구금 60% 증가(안영민 기자)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캐나다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대캐나다 관세정책을 둘러싼 의회 견제가 강화되..
기사 등록일: 2026-11-05
카니 정부 오늘 두 번째 예산안 발표…생활비 부담 줄이고 기업 투자..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정부가 5일 두 번째 연방 예산안을 발표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물가와 생활비 부담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선거 결과를 좌우한 가운데, 이번 예산안은 식료품과 연료비 등 가계 부담을 덜고 주택 공급과 기업 투..
앨버타 채용문화 바뀌나? - UCP, DEI 채용문화 폐지 추진
(서덕수 기자) UCP주정부가 기존 채용제도를 바꾸는 법안을 추진한다. 지난 화요일 Bill 33 (Justice Statutes Amendment Act, 2026)을 발의하고 나섰다. 이 법안의 핵심 내용은 앞으로는 이른바 DEI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
미국 민주당, 상·하원 동시 장악…트럼프 국정 독주에 제동 - 텍사..
(안영민 기자)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제동을 걸었다. 민주당은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에서도 잇따라 승리하며 의회 권력을 되찾았다. 야당이 중간선거를 통해 상·하원을 동시에 장..
기사 등록일: 2026-11-04
캐나다인 3명 중 1명, 식비 부담에 끼니 거르거나 식사량 줄였다
18~34세 청년층 타격 커…응답자 90% 가까이 “미국 관세전쟁으로 생필품 가격 오를까 우려”(안영민 기자) 캐나다에서 식료품 가격 부담으로 끼니를 거르거나 식사량을 줄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조사 대상자 3명 중 1명은 식비를 감당하지 못해 식사..
베어스포 수도관 파열 사고 조사 비용 230만 달러 - 조사 위원회..
(박연희 기자) 캘거리시가 지난 2024년 베어스포 남부 수도관 파열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해 구성한 독립적인 조사 위원회 위원장에게 175만 달러 이상의 보수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시는 10월 28일 조사 위원회의 총 운영 비용이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