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분리 지지 단체, “청원 서명수 달성” - 주수상, “서명수..
(박연희 기자) 앨버타 분리 지지 단체가 국민투표에 필요한 충분한 서명 숫자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스테이 프리 앨버타(Stay Free Alberta)의 미치 실베스터는 수집된 서명 수는 요구되는 숫자인 17만 7,732개를 이미 넘어섰으며, 이 숫자는 계속 ..
기사 등록일: 2026-04-02
“기름값 내리자”…포일리에브르, 연방 유류세 전면 폐지 요구 - 리..
(안영민 기자) 보수당 대표 피에르 포일리에브르가 급등하는 유가에 대응해 연방 유류세를 올해 말까지 전면 폐지하자고 촉구했다.포일리에브르는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자, 휘발유와 디젤에 부과되는 연방 소비세와 5%의 GST를 2026년 말..
“8만달러 좌석까지 등장”…월드컵 캐나다전 티켓값 ‘역대급 폭등’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상대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로 확정된 가운데, 티켓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역대급’ 논란이 일고 있다.국제축구연맹(FIFA) 일정에 따르면 캐나다는 6월 12일 토론토 스타디움(BMO F..
UCP MLA, 앨버타 독립 국민투표 청원 참여 권고 - 야당 ND..
(박연희 기자) 앨버타의 분리 지지단체가 국민투표를 위한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UCP 의원이 주민들에게 청원 참여를 권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야당은 그가 당 내각에서 제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레드디어-사우스 MLA이자 주 헌법사무 담당..
기사 등록일: 2026-04-01
"성과는 있었지만 돈이 없었다" 캘거리 노숙 대책 중단 - 드롭인 ..
(이정화 기자) 캘거리 노숙자 자립 프로그램들이 뚜렷한 성과에도 단기 예산 종료’에 가로막혔다. 주거 연결 사업이 닫히면서 자립의 불씨를 지피던 이들이 다시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60%가 증명한 ‘시스템의 승리’, 돌아온 건 사업..
“미국산 술 막고 캐나다산 우대”…미국, 캐나다에 ‘무역장벽 철폐’..
(안영민 기자) 미국 정부가 캐나다의 주류 규제와 ‘바이 캐나다(Buy Canadian)’ 정책 등을 주요 무역장벽으로 지목하며 양국 간 통상 갈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북미 자유무역협정 재검토를 앞둔 상황에서 양국 협상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빵값 담합 보상금 지급” 문자 주의보…카드정보 요구 피싱 기승
(안영민 기자) 캐나다에서 ‘빵값 담합’ 집단소송 합의금을 사칭한 피싱 사기가 확산되며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인 상황을 악용해 문자 메시지로 개인정보와 카드 정보를 탈취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30일 CBC News 보..
기사 등록일: 2026-03-31
캐나다, 주류세 인상 2% 상한 2028년까지 연장 추진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주류에 부과되는 소비세 인상 폭을 제한하는 ‘2% 상한제’를 2년 더 연장할 방침이다. 인플레이션에 연동된 세금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주류 업계를 지원하고,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3..
캐나다우체국 구조조정 본격화…가정배달 폐지·우체국 축소 추진
(안영민 기자) 캐나다우체국이 연방정부 지시에 따라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가정 우편 배달 폐지와 우체국 축소를 포함한 개편이 추진되면서 노조 반발과 함께 서비스 축소 및 일자리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캐나다우체국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
에어캐나다 CEO 루소 결국 사퇴…항공기 사고 후 영어로만 애도 메..
(안영민 기자) 캐나다 국적 항공사 에어캐나다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루소가 언어 논란 끝에 올가을 퇴임하기로 했다.에어캐나다는 루소 CEO가 약 20년간의 재직을 마치고 은퇴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사임 배경에 대해 구체적인 ..
기사 등록일: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