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분리주의 단체, 독립 청원 항소에서 부분 승소 - 판사, “..
(박연희 기자) 앨버타 분리주의 단체가 독립 청원을 무효화한 법원의 판결에 항소해 부분 승소를 거뒀다. 항소 법원 판사 앨리스 울리는 지난 6월 29일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스테이 프리 앨버타(Stay Free Alberta)가 청원을 위해 수집한 서명을 검증하고..
기사 등록일: 2026-07-02
스탬피드 공연취소 놓고 주최측과 시 갈등 - Country Thunder Mu..
(서덕수 기자) 지난 주 목요일 무대공사가 한창 중이던 Country Thunder Music Festival 주최측이 공연 이틀을 앞두고 전격 취소 결정을 내렸다. 주최측은 공연취소 사유에 대해 “공연장 주변의 공사와 시의 과도한 소음규제때문에 공연을 이어가는 것이 ..
남아시아계 커뮤니티 폭력 공갈 갈취 범죄 기승 - 경찰 용의자 사진..
(서덕수 기자) 캘거리 경찰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공갈, 협박, 갈취 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들어 가면서 일단의 용의자들에 대한 공개수배를 내리고 시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들은 총 15명으로 폭력, 위협, 갈취, 총기,..
미국, 캐나다·멕시코와 무역협정 16년 연장 거부…협정은 유지하며 ..
(안영민 기자) 미국이 캐나다·미국·멕시코 자유무역협정(CUSMA)을 현행 형태로 연장하지 않겠다고 공식 통보했다. 다만 협정 자체는 유지되며, 향후 최대 10년간 연례 재검토를 거치면서 협상을 이어가게 된다.미국무역대표부(USTR)의 제이미슨 그리..
캐나다, 2027년 유로비전 첫 참가…미국 탈피, 유럽과 문화·외교..
(안영민 기자) 캐나다가 세계 최대 음악 경연대회 가운데 하나인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에 처음으로 참가한다.캐나다 공영방송 CBC/라디오캐나다와 유럽방송연맹(EBU)은 1일 캐나다가 2027년 불가리아에서 열리는 유로비전 ..
기사 등록일: 2026-07-01
카니 "미국·멕시코와 무역협정 협의, 큰 충돌 없을 것"…CUSMA..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0일 미국과 멕시코가 참여하는 북미 자유무역협정(CUSMA) 관련 3국 화상회의를 앞두고 "큰 충돌이나 극적인 상황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카니 총리는 이날 퀘벡주 쿠주악에서 기자들과 만나 "건설적인 대화..
캘거리 경찰, “교차로 적색 신호 위반 증가” - 2024년 이후 ..
(박연희 기자) 캘거리 경찰이 신호 위반 운전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 몇 년간 이들에게 수만 장의 벌금 티켓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적색 신호 단속 카메라를 통해 발부된 티켓은 6만 장을 넘어섰다. 이 중 8,400장..
기사 등록일: 2026-06-30
앨버타 온라인 도박 시장 첫해, 7,600만 달러 수익 기대 - 서..
(박연희 기자) 앨버타 서비스부 장관 데일 넬리가 7월 13일 출범하는 민간 온라인 도박(igaming) 시장이 첫해에 앨버타에 7,600만 달러의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넬리는 igaming 시장 도입은 주의 수익과 연관이 없다면서,..
기사 등록일: 2026-06-29
캐나다 청년 실업 여전…여름방학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하늘의 별 따..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전체 실업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청년층의 취업난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들이 일자리 부족과 치열한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실업..
캘거리 보궐선거 UCP 후보로 사업가 데리 선출 - 현직 시의원 댄..
(박연희 기자) 인사 및 경영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 마이크 데리가 캘거리-쇼(Calgary-Shaw) 보궐선거 UCP 후보로 선출됐다. 캘거리-쇼 지역구는 전직 UCP 장관인 레베카 슐츠가 맡고 있었으나 그녀는 지난해 12월 장관직을 사임한 뒤, ..
기사 등록일: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