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시, 도로 공사 대비 온라인 교통 정보 제공 - 도로 폐쇄, ..
(박연희 기자) 캘거리시가 바쁜 도로 공사 시즌에 앞서 시민들이 각종 교통 혼잡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에서는 이 같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온라인 교통 정보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들이 미리 계획을 세우고 혼잡한 노선을 피할..
기사 등록일: 2026-05-09
정부 공지) 원주민 피해 관련 레드 드레스 데이 성명서
앨버타주 원주민 관계부 장관 라잔 사우니는 레드 드레스 데이를 맞아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오늘, 그리고 매일, 앨버타주와 캐나다 전역의 사람들은 실종되거나 살해된 원주민 여성, 소녀, 그리고 투스피릿(Two-Spirit)을 포함한 사람들의 부재로 인한 고통과 공허함을 느끼고 있..
기사 등록일: 2026-05-08
정부 공지) 성폭력 인식의 달(Sexual Violence Awareness Month)..
성폭력 인식의 달을 맞아 알버타 주정부는 생존자들을 기리고 인식을 제고하며, 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모든 알버타 주민은 가정과 연인 관계, 그리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함을 느낄 권리가 있습니다. 성폭력 인식의 달은 생존자들이 겪는 영향을 돌아보고, 성폭력과 학대..
‘카니 정부 못 믿겠다’ 인구조사 반송 운동 확산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전역에 2026년 인구센서스(인구총조사) 우편이 발송된 가운데, 일부 주민들이 “정부에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며 조사 참여를 거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정당한 사유 없이 센서스 응답을 거부할 경우 최대 5백 ..
“러·미까지 뛰어들었다”…앨버타 분리독립 움직임 둘러싼 ‘정보전’ ..
(안영민 기자) 앨버타 분리독립 움직임을 둘러싸고 러시아와 미국 내 친(親)트럼프 세력이 온라인 여론전에 뛰어들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특히 외국 세력이 캐나다 내부 갈등을 증폭시키고 연방정부에 대한 불신을 키우기 위해 앨버타 독립 이슈를 적극 ..
미 법원, 트럼프 ‘글로벌 10% 관세’도 위법 판결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 상호관세 정책이 위법 판결을 받은 뒤 새로 꺼내든 ‘글로벌 10% 관세’ 정책마저 미국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미국 연방국제통상법원은 7일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전 세계 수입품에 ..
내 CERB 누가 빼갔나 했더니…CRA 해킹 피해자 4만7천명, 정..
(안영민 기자) 연방정부가 2020년 캐나다국세청(CRA)과 정부 온라인 계정 해킹 사태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에게 총 870만 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합의금을 지급한다.이번 사건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긴급지원금 신청이 몰리던 시기에 발생했으..
기사 등록일: 2026-05-07
“크루즈선 치명적 바이러스 비상”…캐나다인도 탑승, 세계 각국 접촉..
(안영민 기자)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서 일부 승객들이 중간 기항지에서 하선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세계 각국 보건당국이 접촉자 추적에 나섰다.문제가 된 선박은 네덜란드 선사 오션와이드 익스페디션의 탐사 크루즈선 ‘..
앨버타, 제한속도 120km/h 상향을 시험 운영 - 주요 고속도로 ..
(이남경 기자) 앨버타 교통부는 레덕 남쪽 약 22km 떨어진 2번 고속도로에서 제한속도를 기존 110km/h에서 120km/h로 높이는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에드먼튼 남부에 위치한 퀸 엘리자베스 2 고속도로 선상으로, 레덕 상업..
밴프 존스턴 캐년에서 25세 미국 관광객 사망 - 차단선 넘어 높은..
(박연희 기자) 밴프 국립공원 존스턴 캐년에서 25세의 미국 남성이 사고로 사망했다. RCMP 마이크 벅스턴-카 경사는 5월 1일 이 남성이 차단선을 넘어 여러 차례 물가에 접근했다가 세 번째에 높은 곳에서 물로 뛰어내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