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공장 옮기면 관세 면제”…트럼프, 캐나다 철강·알루미늄 ..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캐나다와 멕시코 철강·알루미늄 기업을 상대로 생산시설 이전을 압박하는 새로운 통상 전략을 내놨다. 향후 미국 내 생산을 약속하면 즉각적인 관세 완화 혜택을 주겠다는 조건을 내걸면서다.미국 정부는 24일 연..
기사 등록일: 2026-04-25
앨버타, 7월 13일 합법적 온라인 도박 시장 개방 - 32개 회사..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합법적 온라인 도박 시장이 7월 13일부터 개방된다고 발표했다. 스포츠 도박 회사 DraftKings가 시장 참여 의사를 밝힌 이후다. 지금까지 앨버타에는 주정부에서 규제하는 도박 사이트 Play Alberta가 유일했다. 앨버타 ..
기사 등록일: 2026-04-24
UCP 총선 지역구 91석으로 늘린다. - NDP, “비민주적 결정..
(서덕수 기자) UCP가 앨버타의 선거구 조정을 독자안으로 구성하는 안건이 주의회를 통과하면서 선거구는 기존 87개에서 4개 늘어난 91개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UCP 조셉 스코우 원내대표는 당초 독립기관인 선거구조정위원회가 제안한 조정안을 거부하고 2024년 통과된 정부법안을 개..
“캐나다, LNG 수출 가속”…BC 가스관 44억 달러대 확장 승인..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확대를 위한 핵심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서부 해안의 천연가스 수송망을 대폭 확장하는 40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가 공식 승인되면서다.캐나다 에너지·천연자원부..
파카스 시장 취임 6개월, 시민들 평가는? - 긍정 44%, 시장..
(서덕수 기자) 캘거리 제로미 파카스 시장이 취임 6개월만에 시민들로부터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에서는 여전히 평가를 유보하고 있는 가운데 파카스 시장은 “허니문 효과”를 상당히 누리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Pollara ..
기사 등록일: 2026-04-23
홍수 위험 규제에 보우니스 주택 소유주 반발 - “재개발 제한하는 ..
(박연희 기자) 캘거리시가 홍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제안한 토지 이용 규제에 일부 보우니스(Bowness) 지역 주택 소유주들이 재개발을 제한하는 정부의 과도한 개입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캘거리시는 앨버타주에서 2025년에 업데이트한 홍수 위험 지도에 ..
“미국 요구에 더는 양보 없다”…카니, 무역협상 ‘정면 대응’ 선언..
(안영민 기자) 캐나다가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앞두고 추가 양보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협상 주도권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마크 카니 총리는 22일 “협상은 미국이 조건을 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호 이익을 도출하는 과정”이라며 “..
연례 무료 대형 폐기물 수거 4월 25일 시작 - 불법 투기 적발 ..
(박연희 기자) 캘거리시가 4월 25일(토)부터 시작되는 연례 무료 폐기물 수거 프로그램인 커뮤니티 클린업(Community Cleanup)을 앞두고, 불법 쓰레기 투기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시는 일반 쓰레기 수거함에 들어가지 않는 폐가구, 망가진 운동 기구..
기사 등록일: 2026-04-22
UCP 선거구 조정 단독으로 그린다. - NDP “민주주의 파괴” ..
(서덕수 기자) UCP가 앨버타 선거구를 단독으로 재조정할 기세이다. 2주전 독립기관인 선거구 조정위원회가 제출한 권고안을 거부하고 독자적인 안으로 선거구를 조정할 것으로 알려져 야당의 강한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UCP 조셉 스코우 원내대표 명의로 제출된 법 개정 청원은 지난 ..
에드먼튼 에쏘 주유소서 물 섞인 휘발유 의심 - 주유 직후 시동 꺼..
(이남경 기자) 에드먼튼 남부 지역의 한 에쏘 주유소에서 물이 대량으로 섞인 휘발유가 판매된 것으로 의심되면서, 주유 직후 차량이 멈추거나 시동이 걸리지 않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여러 정비업체에는 이미 수십 대의 차량이 입고됐으며, 일부 차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