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스미스 후보, “앨버타 자치법안, 국가 속의 국가” - 법률..
UCP 리더 경선에 나선 다니엘 스미스 후보의 앨버타 자치법안 공약이 거센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 가운데 스미스 후보가 앨버타 자치법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밝히며 반격에 나섰다. 지난 화요일 스미스 후보는 자치법안에 대해 “연방정부의 앨버타에 대한 ..
기사 등록일: 2022-09-09
재스퍼 국립공원, 통제 불가능한 산불 확산 - 화재로 타운 정전 이..
(2보) 재스퍼 국립공원 체타몬(Chetamon) 산에 발생한 통제 불가능한 산불이 9월 3일에 400헥타르 규모에서 4일에는 1,500헥타르, 6일 오전에는 6,150헥타르로 계속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산불은 지난 9월 1일 번개로 시작..
밴프에서 올해 2번째 살인 사건 발생 - 한 달 새 같은 나이트클럽..
밴프에서 올해 2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RCMP에서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 9월 3일 오전 12시 9분 무렵에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Dancing Sasquatch 나이트클럽 밖에서 논쟁 끝에 한 남성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앨버타..
프리랜드, “욕설 사건이 앨버타 방문 망친 것 아냐” - 앨버타에서..
캐나다 부총리 크리스티아 프리랜드가 앨버타 방문 중 자신에게 일어난 하나의 좋지 못한 일이 앨버타에서 자신이 받은 환대와 이곳에서 이루어진 중요한 논의를 무색하게 만들 수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프리랜드가 그랜드 프레리를 방문했을 당시 한 남성과 여..
앨버타 주정부 2개 부서, 직원 부족해 - 아동, 장애인 지원 파일..
앨버타 주공무원 노조(AUPE)에서 주정부 2개 부서에서 발생하고 있는 직원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AUPE에 의하면 아동 서비스부의 자리는 6분의 1이 비어있는 상황이며, AUPE Local 006의 회장 사만티 쿠레이는 이곳의 약 3천명의 직원 중 매니저를 포함해 약 500명이..
캐나다 국민, “앨버타 자연은 좋지만 사람은 싫어” - 우익 정치,..
캐나다 국민들은 앨버타의 자연 환경에는 좋은 점수를 주면서도 앨버타의 주민들이나 정치에는 불만을 표시하고 나섰다.Leger 사에서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 사이에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12%는 앨버타를 가장 좋아하는 주로 ..
기사 등록일: 2022-09-05
캐나다 부총리, 앨버타 방문 중 주민에게 욕설 들어 - 케니, 곤덱..
캐나다 부총리 크리스티아 프리랜드가 앨버타 방문 중 한 남성과 여성으로부터 욕설을 듣고 배신자라고 불리며 위협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프리랜드는 지난 26일 그랜드 프레리의 시청에 방문 중이었으며, 한 남성과 여성이 엘리베이터를 타려던 그녀에게 다..
앨버타 주민 34%, “펜데믹 이전보다 식당 팁 늘려” - 국내 평..
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현재 앨버타 주민들 중 34%는 펜데믹 이전보다 더 많은 액수를 레스토랑 팁으로 내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이는 캐나다인 44%가 그렇다고 답한 것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 된다. 또한 레스토랑 캐나다의 의뢰로..
속보) 재스퍼 국립공원, 통제 불가능한 산불 확산 - 4일 기준 1..
재스퍼 국립공원 체타몬(Chetamon) 산에 발생한 통제 불가능한 산불이 9월 3일에 400헥타르 규모에서 4일에는 1,500헥타르로 약 4배 가량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산불은 지난 9월 1일 번개로 시작됐으며, 재스퍼 타운은 지난 4일 저녁에 ..
주정부 공지) 주수상이 한국에서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다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한국에 대한 임무를 성공적이고 생산적으로 마무리하였고, 알버타를 여러 신흥 경제 부문의 투자 대상지로 홍보했습니다.케니 주수상과 알버타 대표단은 3일 동안, 한국 원자력 연구원, 주한 캐나다 상공회의소,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에..
기사 등록일: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