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와일드로즈 리더 다니엘 스미스, 정계 복귀 선언 - 리빙스톤-맥..
UCP 케니 리더십 표대결을 앞둔 시점에 앨버타 보수 세력의 결집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브라이언 진 보궐선거 승리와 함께 케니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와중에 전 와일드로즈 리더 다니엘 스미스도 리빙스톤-맥클라우드 지역구의 UCP 후보 공천에..
기사 등록일: 2022-04-08
캘거리 NW지역서 16세 소년 살해된 채 발견 - 피해자는 지역 거..
캘거리 NW 아버 레이크(Arbour Lake) 지역에서 지난 3월 31일, 16세 소년 1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캘거리 경찰은 31일 저녁 8시 30분 무렵, 100 block of Arbour Meadows Closer N.W.에서 부상을 입은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
캘거리에서 이틀 동안 3명 살해돼, 경찰 우려 - 사건들의 연관 여..
캘거리에서 이틀 동안 각기 다른 사건으로 3명이 살해된 것에 대해 경찰이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지난 4월 1일에 경찰은 오후 1시 30분 무렵 SE Radisson Heights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0-100 block of Radcliffe C..
에드먼턴 대주교 “교황 사과에 이어 행동으로 보이겠다” - 기숙학교..
프란치스코 교황이 캐나다 기숙 학교에서 로마 가톨릭 교회의 역할에 대해 사과한 후, 리차드 스미스 에드먼턴 대주교는 집에서 가까운 교회가 치유와 화해를 위해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지난주 메티스, 퍼스트 네이션, 이누이트 사절단과 함..
UCP, NDP 지지율 막상막하 - 케니 주수상 지지율, 불안하고 ..
통합 보수당(UCP)은 앵거스 리드가 조사한 지지율에서 NDP에 3분기 연속 뒤지고 있지만, 두 정당은 현재 통계적으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그러나 최근 자료는 제이슨 케니 주수상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신의 직무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30%..
교황청 공식사과, 천주교의 기숙학교 운영 과거 역사 - 오랜 세월..
오랫동안 기다려온 교황의 사과는 캐나다에서 수년간 일을 추진해 왔고 바티칸에서 일주일간의 회의 후에 이루어졌으며, 약 200명의 캐나다 원주민 대표단이 로마 교황을 만났다.대표자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함으로써 로마 가톨릭 교회가 기숙 학교 시스템에..
BC주, 고속도로 확장 위해 키킹 호스 고개길 폐쇄한다 - 4월 ..
트랜스-캐나다 고속도로의 키킹 호스 고개(Kicking Horse Pass) 구간이 부활절 연휴 후인 4월 19일부터 빅토리아 데이 연휴 직전인 5월 20일까지 한달 간 폐쇄된다. 구간은 골든부터 캐슬 교차로까지이며, 이는 BC주 골든 인근에서 진행중인 도로 ..
재신임 표결 앞둔 케니 주수상, 지지율 여전히 바닥 - 여론조사 결..
최근 실시된 Thinkhq의 여론조사 결과 오는 4월 9일 리더십 재신임 표결을 앞둔 케니 주수상의 지지율이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와 리더십 표결 향방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화요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케니를 지지하는 비율을 29%..
에드먼튼 시 건설 현장 인근 사업체 보상금 없다 - 접근 제한되며 ..
에드먼튼 시의 건설 프로젝트로 접근의 방해를 받는 인근의 사업체들이 이로 발생하는 손해에 대해 시로부터 재정적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됐다. 시의회에서는 지난 5일, LRT 공사와 같은 수년에 걸친 건설 현장 인근 사업체의 보조금 프로그램에 대한 투표..
케니 주수상이 올린 밈 포스터 논란 - 오스카 시상식 폭력사태 모방..
케니 주수상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를 모방해 에너지 정책에 비유한 트위터 포스터에 대해 사과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케니 주수상은 지난 일요일 오스카 시상식에서 발생한 윌 스미스의 폭행사태를 그린엔너지 정책에 비유했다. 윌 스미스..
기사 등록일: 202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