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편물까지 수색 확대 추진”…캐나다인 사생활 침해 논란 -..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총리 정부가 경찰과 수사기관의 우편물 수색 권한을 확대하는 법 개정을 다시 추진한다. 최근 온라인 정보 접근 권한 확대에 이어 우편물까지 수사 범위를 넓히려 하면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연방정부는 28일 발표한..
기사 등록일: 2026-04-30
“앨버타, 캐나다 최고 소득 유지”…온타리오 제치고 전국 1위
(안영민 기자) 캐나다에서 앨버타주의 중위 가처분소득이 지난해에도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빈곤율은 소폭 낮아졌고, 식량 불안 문제 역시 3년 연속 악화 흐름을 끊고 개선세를 보였다.캐나다 통계청은 29일 발표한 자료에서..
정부, 암호화폐 ATM 금지 추진…“사기범 돈세탁 통로 악용”
(안영민 기자) 연방정부가 암호화폐(가상화폐) ATM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화금융사기와 온라인 사기 조직이 이 기계를 이용해 피해자들의 돈을 빼돌리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자유당 정부는 28일 발표한 봄 경제 업데이트에서 암호화..
기사 등록일: 2026-04-29
(속보) “잠수함 수주하면 장갑차 캐나다 생산”…한화, 캐나다에 파..
(안영민 기자) 한국 방산기업 한화가 캐나다 해군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캐나다 현지에서 장갑차를 생산하겠다는 파격 조건을 제시했다. 캐나다 정부가 대규모 방산 사업에 국내 일자리와 제조업 투자 확대를 요구하자 한국 측이 현지 생산 카드로 ..
카니 정부, 숙련기술 인력 양성에 수십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 ..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정부가 예상보다 개선된 재정 상황을 바탕으로 숙련기술 인력 양성과 생활비 지원 확대에 대규모 재정을 투입한다. 다만 미국과의 무역 갈등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은 여전히 캐나다 경제의 최대 변수로 ..
기사 등록일: 2026-04-28
캐나다·앨버타, 산업 탄소가격 인상 임박…송유관·탄소포집 ‘빅딜’은..
(안영민 기자) 연방정부와 앨버타주가 향후 2주 내 산업용 탄소가격 인상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일샌드 온실가스 감축과 신규 원유 수출 파이프라인 건설을 묶은 대형 에너지 협상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복수의 협상 관계자들에 따르..
주수상, 국민투표 앞두고 “강력한 지지 필요” - “우리가 나아갈 ..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가 올 가을 국민투표에서 헌법과 이민 변경을 위해 주민들의 강력한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그녀는 국민투표 결과를 따를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스미스는 4월 23일 기자회견에서 10월 19일 진행될 국민투표에 부쳐질 9가..
정부 공지) 가을 주민투표를 위한 신규 웹사이트 개설
오는 10월 19일 실시될 주민투표를 앞두고, 알버타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전용 웹사이트가 개설되었습니다.다가오는 주 전역 주민투표와 관련해, 통일된 캐나다 안에서 주권을 지닌 알버타를 지향하는 이민 및 헌법 관련 핵심 쟁점에 대한 정보가 현재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습..
정부 공지)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늘리기 / 고령자 봉사 분야의 시상..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늘리기이번 법안은 앨버타 표준시를 신설하여 계절별 시계 변경을 폐지하고, 공원 관련 법규를 현대화하며, 관개 한도를 확대하여 동일한 양의 물로 더 많은 토지에 물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이..
“국민도 투자한다”…캐나다, 국부펀드 ‘캐나다 스트롱 펀드’ 출범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부펀드’를 출범시키며 경제 전략의 큰 전환을 예고했다. 단순한 재정 운용을 넘어, 국민이 국가 성장의 ‘투자자’로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도입하겠다는 구상이다.마크 카니 총리는 27일 ‘캐..
기사 등록일: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