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와 시 정비 예산 부족에 방치된 주택가 골목
올 여름 잦은 폭우와 시 정비 예산 감축이 겹쳐 지면서 캘거리 곳곳의 주택가 골목이 움푹 패인 채로 남겨져 시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다. 브렌우드에 거주하는 알 모라치 씨는 “최근 폭우로 뒷골목이 보행이 어려울 정도로 파손되었다. 시에 보수 작업..
기사 등록일: 2019-11-21
캘거리 총기 범죄 급증, 시민들 안전에 심각한 위협
캘거리의 총기 관련 범죄가 점점 더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올 10월까지 경찰에 접수된 총기 관련 범죄는 76건으로 지난 해 47건을 이미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해 발생한 총기 관련 사건 중 46건은 조직범죄 단체..
난폭한 유-홀 운전자, 다발성 사고 일으켜
캘거리 경찰청은 캘거리의 한 남성이 약에 취한 상태로 유-홀 트럭을 훔쳐 난폭하게 운전을 하다가 다발 사고를 내고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경찰청은 신원이 밝혀지진 않은 이 남성이 캘거리 전역에서 여러 건의 사고를 냈다고 전했다. 캘거리 경찰청의 마크 ..
캘거리 시의회, 1월27일 홀로코스트 추모일 선포
월요일 캘거리 시의회는 젊은 유태인 학생들과 소수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청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1월 27일을 캘거리의 연례 국제 홀로코스트 기념일로 선포했다.월요일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테리 그로너(Terry Groner)는 ..
'의사의 낙태 거부 가능' 법안 논란 이어져
앨버타 의사들의 양심의 자유를 보호한다는 법안 Bill 207이 많은 논란을 가져오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2명의 UCP MLA도 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발표했다.Bill 207은 피스 리버 지역 UCP MLA인 평의원 댄 윌리엄스가 발의한 것으로, Bill 207은 환..
ALERT, 대형 마약 밀수 조직 수사 마무리
앨버타 강력 범죄 대응팀(ALERT)이 2년에 걸친 조사 끝에 대형 마약 밀수 조직 수사를 마무리했다. ALERT는 지난 2018년 2월, 캘거리 다운타운의 한 아파트에서 약 400만불에서 600만불의 금액으로 추정되는 25만정의 펜타닐 마약을 압..
케니 주 수상 퀘벡에 낚이지 말아야_ 분열적이고 도발적인 수법에 직..
제이슨 케니(Jason Kenney) 앨버타 주 수상은 이브 프랑수아 블랑쉐(Ives Francois Blanchet) 퀘벡당 대표에게 양자택일 하라고 일갈했다. 블랑쉐 당 대표는 수요일 트뤼도 총리와 회담 후에 “누구던지 가스와 오일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서부가 좀 더 ..
주정부, 론 깁슨 현 선관위원장 교체 시도
UCP주정부가 사실상 독립기관으로 운영되어 온 현 선관위를 무력화하기 위한 법률 도입을 추진한다. 론 깁슨 현 선관위원은 지난 2017년 UCP 리더 경선과 관련된 불법 선거 운동 및 선거 기부금과 관련해 수 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며 강력하게 대응해 왔다. UCP는 Bill 22, R..
보수세력, 2021년 지방선거 대비 후보 물색
캘거리의 보수세력 단체가 2021년 시행되는 지방선거에서 캘거리 시장으로 나설 후보를 물색하며 발 빠른 선거 준비에 들어 갔다. PGIB (Progressive Group for Independent Business)를 이끌고 있는 크레이그 챈들러 대표는 “현 시의원 4명을 대상으로 차기 시장 선거 출마 여부를 논..
케니 주수상이 “공정한 대우”를 외치는 이유
퀘백주, 연방형평성프로그램 최대 수혜자 지난 연방 총선 이후 앨버타의 분리 독립 운동에 대한 지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년 동안 앨버타 시민들이 연방정부의 재정을 사실상 책임져 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앨버타가 지난 11년 동안 연방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