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양귀비 모금함 25개 도난당해
이번 현충일을 앞두고 캘거리 전 지역의 각종 가게에 놓여 졌던 현충일 양귀비 기금 모금함 중 25개가 도난당한 것으로 드러났다.그리고 이 중 상당수는 가게가 문을 연 시간에 들어와 모금함을 들고 그대로 달아난 이들의 소행이었으나, 밤에 유리를 깨고 ..
기사 등록일: 2019-11-14
캘거리 마리화나 합법화 비용 1천만불 넘어서
캘거리의 마리화나 판매점 개수가 국내 지자체 중 최대인 66개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시에서는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관련 비용으로 1,030만불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의회 커뮤니티 및 보호 서비스 위원회에 제출될 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
자살 시도 여성에 부적절한 연락, 캘거리 경찰 해고
한 여성의 자살 시도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캘거리 경찰이 개인 전화로 이 여성에게 연락을 취하고 집에 찾아가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벌여 해고됐다. 이 여성은 2016년 6월 자살 시도 이후 정신건강 병동에 4일간 입원했으며, 그녀가 병원에 입원한..
주정부, 라펠 화재 진압 프로그램 취소
60명의 소방관을 별도로 고용하여 산불이 발생하면 라펠을 타고 내려가 화재 발생 지역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프로그램이 UCP 정부에 의해 전면 취소되며, 정부는 앨버타의 산불 대응 전략을 근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부서에서 근무했던 전 소방관들은..
케니 주수상, 국민연금 탈퇴 가능성 시사
앨버타 주수상 제이슨 케니가 앨버타에서 캐나다 국민 연금(CPP)를 빠져나와 독자적인 연금 시스템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현재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독자적인 연금 계획을 가지고 있는 퀘벡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1960년대 중반부터 CPP가..
캘거리 시민들이 느끼는 삶의 질, 10년래 최저 수준
캘거리 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년 조사하는 삶의 질 만족도 조사 결과 10년 사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 졌으며 특히, 비즈니스 신뢰도는 사상 최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6%가 자신들의 삶의 질에 대해 ‘좋다’라는 평가를 내려 지난 해 86%, 201..
주정부, 각 지자체 홍수대비 시설 보강 예산 지원
캘거리 2020~21년에 1천만 달러 지원 예정UCP주정부가 에드먼튼의 정수처리시설의 홍수 예방을 위해 에드먼튼 시에 5백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한다. 노스 사스카치완 강의 범람 시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정수시설의 보호를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에드먼튼 프로젝트는 정수 시설의 핵심..
앨버타, 주의 이익 위한 패널단 만든다...연방정부로부터 더 공정한..
지난 9일, 앨버타 제이슨 케니 주수상이 앨버타가 연방정부로부터 더 공정한 대접을 받도록 함과 동시에 에너지 파이프라인 건설 등의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한 방법을 찾는 패널단이 만들어진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그는 앨버타가 캐나다로부터 독립을 고려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케니..
내년 재산세 인상 없이는 소방, 경찰 예산 삭감
캘거리 시의회에서 지난 12일, 내년 지자체 예산 논의에 앞서 재산세 인상 범위에 따른 시나리오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시의회에서는 이미 4년 예산안에서 2020년 주거 재산세 3.03% 인상을 허가한 바 있으나, 이후 시의원들은 이 대신 서비스 삭감을 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캘거리 시의회, 시샤, 물담배 흡연 규제 강화 논의
지난 주 캘거리 시의회 소위원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 시가 시샤, 물담배 흡연에 대해 현행 흡연 조례 하에서 동일하게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하면서 향후 시의회의 물담배 관련 규제 강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NE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