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에 유가 급등…앨버타 재정엔 ‘숨통’, 소비자엔 기름값 부..
(안영민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캐나다 경제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산유지인 앨버타주는 재정 측면에서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반면, 전국 소비자들은 기름값 인상이라는 직격탄을 맞고 있다.국제유가 지표인 서부텍사스산..
기사 등록일: 2026-03-04
캘거리에서 이란 군사행동 두고 집회 열려 - 하메네이 사망에 항의,..
(이남경 기자) 지난 1일 캘거리 시청 앞에서 열린 두 차례의 집회는 이란에 대한 미-이스라엘 공동 군사 행동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카메네이의 사망을 둘러싸고 이란계 캘거리 주민들 사이의 깊은 분열을 드러냈다. 이날 오전에는 약 150명이..
기사 등록일: 2026-03-03
나키스카 스키장에서 발생한 눈사태에 십대 청소년 사망 - 이번 시즌..
(박미경 기자) 캘거리 인근 나키스카 지역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15세 캘거리 청소년이 안타깝게도 사망했다.RCMP는 27일 오후 12시 49분경 스키장 구역 내에서 발생한 눈사태에 두 명의 스키어가 갇혔다는 신고를 받았으며, 여러 기관의 인력이 수색..
정부 공지) 사기 예방의 달: 낼리 장관
앨버타 서비스 및 규제 완화부 장관 데일 낼리는 사기 예방의 달을 맞아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누구도 사기를 당할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기꾼들은 매일같이 취약한 앨버타 주민들을 이용하려는 새로운 수법을 찾고 있습니다. 전화, 문자, 이메일, 온라인 광고 등 어떤 수단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반반 분할’ 검토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을 독일과 한국에 절반씩 나누는 ‘분할 발주’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적 효율성과 비용 문제, 대미 관세 압박 속 무역 다변화 전략을 동시에 고려한 절충 카드라는 분석이다.복수의 ..
B.C., 서머타임 영구화…“시계 바꾸는 일 끝낸다” - 2026년..
(안영민 기자)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가 계절별 시계 변경을 중단하고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를 영구화하기로 했다.데이비드 에비 B.C. 주수상은 2일 “이번 3월 8일 ‘스프링 포워드(Spring Forward)’가 대부분의 주민에게 마..
자율 위생의 그림자…캘거리 ‘맨손 조리’ 이대로 괜찮나 - 자율 조..
(이정화 기자) "맨손으로 햄버거를 만드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조리용 장갑과 마스크가 보편화된 한국식 위생 기준에 익숙한 이들에게 캘거리 주방은 생경한 모습이다. 앨버타 보건당국(AHS)는 맨손 조리를 허용하는 가운데 상반기 외식 수요 급증을 앞..
기사 등록일: 2026-03-02
오랜 외교 갈등 캐나다·인도, ‘새 파트너십’으로 관계 복원 시동
(안영민 기자) 오랜 외교적 갈등을 빚어온 캐나다와 인도에 훈풍이 불고 있다. 양국 정상이 수년간의 냉각기를 뒤로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선언하며 연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과 수십억달러 규모의 경제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인도 내 높은 관세 ..
캐나다 잠수함 사업 분수령…오늘 입찰 제안서 마감 - 한국 한화오션..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이 월요일인 2일 공식 입찰 제안서 제출을 마감하면서 중대 분기점을 맞았다. 노후 잠수함 전력을 교체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무기 구매를 넘어, 캐나다의 북극 전략과 산업 동맹 구도를 좌우할 ‘세..
캘거리 시의회, 소액 절도 처벌 조례 제정 검토 - 경찰, “기소 ..
(박연희 기자) 캘거리 시의회가 100달러 이하의 소액 상점 절도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조례 제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Ward 10의 안드레 샤봇 시의원과 Ward 2의 제니퍼 와이네스 시의원이 공동발의한 이 동의안은 행정부에 다른 캐나다 도시의 대처 ..
기사 등록일: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