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원주민 부족, 연방정부 합의금 받는다
앨버타 남부의 원주민 블러드 부족이 투표를 통해 연방정부의 합의금 1억 5천만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블러드 부족은 약 20년 전, 1900년대 초반에 높은 수익을 올리던 그들의 가축 사업을 캐나다 정부에서 잘못 처리했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으..
기사 등록일: 2019-03-22
플레임즈 플레이오프 확정에 경찰은 대비 나서
캘거리 하키팀 플레임즈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됨에 따라 캘거리 경찰들이 17th Ave.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술집이 몰려있는 17Ave.는 플레임즈의 플레이오프 경기마다 팀의 붉은색 저지를 입고 응원하는 하키팬들로 가득 차며, 이로 인..
캘거리 그린 라인, 북쪽 끝 확장 어려울 수도
캘거리시의 보고서에 미래의 그린 라인 LRT 노선이 북쪽의 64 Ave. 까지만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밝혀진 이후 일부 북쪽 커뮤니티에서 실망감을 표시하고 나섰다.그린 라인의 첫 번째 단계는 46억 5천만불의 규모로 크레센트 헤이츠의 16 Ave. N부터 셰퍼드의 126 Ave. SE..
노틀리 주수상, “미국식 의료제도 도입 막아야”
지난 월요일 주의회 개원 연설을 통해 노틀리 주수상은 NDP의 최우선 목표와 과제는 ‘보통의 평범한 앨버타 시민들과 가정’이라며 ‘Everyday Alberta’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며 다가오는 총선을 향해 강력한 도전자인 UCP와는 차별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NDP 정부는 UCP가 공공연..
UCP, 집권 시 청소년 최저임금 차등화 추진
RCMP, UCP리더 경선 불법 자금 모금 수사 착수UCP가 오는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지난 해 10월부터 시행된 앨버타 최저임금 정책에 수정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UCP의 최저임금 차등화 정책은 17세 이하 청소년의 경우 현행 시간당 15달러 보다 2달러 낮은 13달러를 적용해 ..
앰버 경버 울렸던 8세 소년, 캘거리에서 발견
지난 15일 저녁 에드먼튼에서 한 소년이 사라져 앰버 경보가 울렸고, 이 소년이 캘거리 인근에서 발견된 후에야 앰버 경보가 해제되었다. 소년을 납치했던 소년의 어머니는 처벌을 받게 되었다. 15일 오후 2:50경 웨이벌리 초등학교에서 사라진 소년을 ..
노틀리 주 수상 “증오에 맞서 단결하자” 촉구
지역 단체, 종교 지도자, 정치인들은 금요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50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 사건 이후 광범위한 단결을 요구하며 두 개의 이슬람 사원에 대한 공격을 나무랐다.캐나다 이슬람최고 평의회와 테러에 반대하는 이슬람교도들은 뉴질랜드의..
넨시, ‘스프링뱅크 댐 반대’ UCP에 강한 비난
캘거리 나히드 넨시 시장이 UCP당에서 홍수 완화 프로젝트에 의문을 던지며 스프링뱅크 댐 건설을 반대하는 것은 단지 투표에서 표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니냐고 비난하고 나섰다.넨시는 일부 UCP 당원들이 최근 엘보우 강의 물을 22번 고속도로 동쪽의 저수지로 우회시키기 위한 스프링뱅크 댐..
연방정부, 논란 많은 스프링뱅크 댐 예산 지원 발표
지난 주 수요일 연방정부 인프라 및 커뮤니티부 프랑소와 필립 샴페인 장관이 캘거리의 홍수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스프링뱅크 드라이 댐 건설 프로젝트에1억 6천 5백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댐 건설 지역 토지 소유주들과 원주민들의 강력한 ..
캘거리 도로, 깊이 1m 싱크홀 발생
캘거리 대학교 학생 아딜 바즈와는 지난 12일,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다. 그가 운전 중이던 차량 뒷부분이 도로의 싱크홀(sinkhole)에 빠져 갇혀버린 것이다. 바즈와는 자신은 오후 9시 30분 무렵 수업을 마치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던 중이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