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튼 남성, 구급차 없어 부상자 직접 응급실 이송 - “응급 의..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의 한 남성이 영하 20도의 날씨에 다리가 부러진 낯선 남성을 응급실에 직접 데려간 후 응급 의료 시스템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72세의 리처드 젠드론은 1월 4일 오후 4시 무렵, Wagner Road와 75th St.에 위치한 사..
기사 등록일: 2026-01-14
캘거리, 자체 인구센서스 재개 준비 - 연방 센서스 현 캘거리 인구..
(서덕수 기자) 캘거리 시가 팬데믹을 계기로 중단한 자체 인구 센서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시행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총괄할 코디네이터 채용 공고에 나섰다. 시가 제시한 프로그램 총괄 코디네이터는 예산, 조직, 운영, 데이터 수집 및 리포팅, 결과 발표에 이르기까지 전체 과정을..
트럼프 “미·캐·멕 무역협정(CUSMA), 미국엔 무의미” - 포드..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미국·멕시코 무역협정(CUSMA)에 대해 “미국에는 실질적 이점이 없는, 무의미한 협정”이라고 공개적으로 평가절하했다. 협정 재검토를 앞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북미 자동차 산업과 통상 질서 전..
캘거리 살인 사건 잇따라 발생 -50대 딸, 80대 어머니 살해 혐..
캘거리의 한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해 체포됐다. 경찰은 1월 8일 오전 10시 50분경, 사망한 여성에 대한 신고를 받고 SW의 캐년 미도우즈(Canyon Meadows)로 출동했다. 다음날 경찰은 83세의 샤론 헬렌 로버츠는 자신의 집에서 살해된 것으..
기사 등록일: 2026-01-13
발코니에서 밖으로 물건 던진 여성 체포 - 교통용 콘을 던지는 영상..
(이남경 기자) 캘거리 도심의 한 아파트 발코니에서 교통용 콘을 아래로 던진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된 가운데, 20대 여성이 체포돼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28세의 캘거리 여성이 교통 콘을 고층 아파트 발코니 밖으로 던진 혐의로 체포돼 기물 손..
기사 등록일: 2026-01-12
도난됐던 어머니 유골함, 장례식장 통해 가족 품으로 돌아와
(박미경 기자) 주택 침입 절도로 도난당했던 한 여성의 유골함이 사흘 만에 캘거리의 한 장례식장을 통해 가족에게 되돌아오는 일이 있었다.지난 1월 9일, 조쉬 톰슨과 여동생 디애나 톰슨은 캘거리의 한 장례식장에게서 어머니의 유골함을 무사히 돌려받았다..
법은 시행하라는데 정작 정부는 “미루라”...항공 민원제도 표류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 내부 문건에서 항공사에 민원 처리 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 도입이 연방 교통부와 역대 교통장관들의 개입으로 수년째 지연돼 왔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그 사이 항공 여객 불만 처리 비용은 고스란히 세금으로 충당되고, 민원 ..
에드먼튼 1월 12일부터 주거지 제설 작업 시작 - 2단계 주차금지..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에서 1월 12일부터 제설 작업으로 인한 2단계 주차금지를 시행한다. 시에서는 월요일인 12일 오전 7시부터 주거지 도로 제설 작업을 시작하며, 각 지역마다 3일을 소요할 예정이다. 에드먼튼시는 “지역의 제설 작업은 일정에 따..
기사 등록일: 2026-01-11
베어스포 상수도 본관, 점검 수차례 미뤄져- 2004년에 취약 시설..
(박연희 기자) 캘거리 2024년 6월 베어스포 상수도 본관 파열과 관련된 독립적인 패널 보고서가 1월 7일 공개됐다. 캘거리는 현재 12월 30일 발생한 두 번째 파열을 수습 중이다. 보고서는 두 번째 파열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하지 않았으나 해당 ..
(CN 주말 단신) 이란 경제난 항의 시위 사망자 폭증, 불어 사용..
(안영민 기자) 이란 경제난 항의 시위 격화…인터넷 사흘째 차단, 사망자 최소 192명 최대 2천 명까지이란에서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며 사상자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이란인권(IHR)은 시위 15일째인 11일..